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에 대하여 재번역해야 하는 성구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2절입니다. 1절의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종교인들이 덧붙인 것이니 삭제해야 하고, 2절은 재번역하면 됩니다. 창조주의 신관을 성경적으로 가르치려는 어느 설교자 메시지를 듣다가 오역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설교 제목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다"입니다. 이 제목만 보면 완벽한 신구약 성경의 신관입니다만, 요한복음 1장 2절에 대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탓에, 말씀이 성부(가톨릭의 전문 용어)와 함께 계셨다는 엄청난 모순에 빠진 것입니다. 먼저 설교자 메시지 일부를 들으시겠습니다. (음성 중략) 요한복음 1장 2절은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From the very beginning the Word was with God)."가 아니라,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셨다(He was God from the beginning)."가 바른 번역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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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