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이사야 6장 8절에 나오는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믿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After this, I heard the LORD ask, "Is there anyone I can send? Will someone go for us?" "I'll go," I answered. "Send me!"). 창조주께서 하신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듣고 적은 것입니다. 미국 성서공회 CEV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후 주님께서 "내가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것을 들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가겠느냐?"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대답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이사야가 성전에서 본 주님의 환상 이야기가 이사야 6장인데, 창조주 여호와 한분 주께서 "누가 우리를 위해 가겠느냐?"라고 할 때, 우리는 누구를 가리킨다고
생각하십니까? 창조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라고 하신 것이니까, 창조주와 주님을 따르는 모든 천사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삼위일체나 양태론처럼 하나님이 세 분일 때 "우리"라는 단어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신구약 성경 곳곳에서, 나는 나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나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영원토록 불변하다!라고 하시면서, "한분 하나님"을 계시하는데, "우리"는 정말 황당한 표현입니다. 창조주 한분과 모든 천사들"이라고 할 때에도, 창조주를 수종드는 천사들을 위해서 인생들에게 누가 갈래?라고 말했을리 만무하다는 것쯤은 신앙 상식일텐데, 아무리봐도 "우리"는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종교인 번역자가 슬쩍 짜깁기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오역을 확인했으니, 이사야 6장 8절에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를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Will someone go for me?)" 사역자 여러분! 아멘이십니까?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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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