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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6. 15:35
[한국교회] "요한복음 1장 1~2절의 올바른 번역은?" (그는 태초에 계신 말씀이시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시다!)
2024. 6. 23. 09:04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 부제목1: 요한복음 1장 1~2절의 올바른 번역은?
* 부제목2: 그는 태초에 계신 말씀이시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시다!
♤4분 메시지, https://buly.kr/CLxNpec
☞ 원출처 URL: https://buly.kr/E76xcq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에 대하여 재번역해야 하는 성구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2절입니다. 1절의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종교인들이 덧붙인 것이니 삭제해야 하고, 2절은 재번역하면 됩니다. 창조주의 신관을 성경적으로 가르치려는 어느 설교자 메시지를 듣다가 오역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설교 제목은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다"입니다. 이 제목만 보면 완벽한 신구약 성경의 신관입니다만, 요한복음 1장 2절에 대한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탓에, 말씀이 성부(가톨릭의 전문 용어)와 함께 계셨다는 엄청난 모순에 빠진 것입니다. 먼저 설교자 메시지 일부를 들으시겠습니다. (음성 중략) 요한복음 1장 2절은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From the very beginning the Word was with God)."가 아니라,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이셨다(He was God from the beginning)."가 바른 번역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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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2부
2024. 6. 22. 09:02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ESwSuf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1부에 이어서, 오늘은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2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올바르게 재번역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1부를 아직 청취못한 분들은 제목을 스크랩하여 2부를 1부로 고쳐서 창에 넣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남편. 우리 아내라고 할 때, 남편과 아내는 각각 몇 명입니까? 딱 한 명을 말할 때 사용하는데, 우리라는 표현은 가족 공동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서로 하나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이해 안하려고 노력하면, 남편들. 아내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말싸움하기 좋아하는 분들은 다음과같은 논리로 창세기 1장 26절 27절 말씀을 빡빡 우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한 가정에 자녀가 3명인 경우에, 3명의 자녀들은 자신의 엄마와 아빠를 말할 때, 우리 엄마. 우리 아빠로 지들끼리 또는, 남에게 그러지 않겠냐?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도 삼위일체의 "하나님들"을 염두해 두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 종교인이 만든 "삼위일체,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가톨릭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양태론까지 포함시킨 것입니다. 양태론을 1신으로 아는 분들은 잘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의 신은 성부신 또는 아버지신이고, 33년 예수 중간기 시대는 성자신 또는 아들 예수이며,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신만 존재한다고 하면서, 성령만 1신됨을 주장하면서 1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삼위일체의 경우, 성부 또는 아버지신은 성자 또는 아들신과 다르고, 성자신 또는 아들신은 성령신 또는 보혜사와 다르다고 하는 신관입니다. 그런데, 성부 또는 아버지신. 성자 또는 아들신. 성령신 또는 보혜사는 각자 담당 사역을 하시면서 의기투합하여 하나의 신으로 활동하자고 결의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불가이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으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앞서 읽어드린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요한복음 8장 23절 24절및 58절,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서 16절까지, 그런 비슷한 내용이 단한군데라도 있으면, 저한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내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사람인 너는 한국어도 못알아 먹냐?라는 지적을 받기 전에,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부터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부지런히 말씀을 분별하는데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신관이 잘못되면 예수 대속을 믿어도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숱하게 반복 또 반복하면서, 삼위일체에 도취되거나 양태론에 도취된 분들을 향하여, 이렇게도 설명하고 저렇게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당신은 자칭 성경교사라고 하면서 가톨릭의 하나님들로 불리우는 잡신 신관인,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 '도' 아니면 '모'식!으로 윷놀이하듯이, 종교생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가톨릭을 이교라고 말하면서, 정작 가톨릭의 교리인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인세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찬식.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 가운. 가톨릭의 절기 등을 아무렇지 않게 공유하는 것입니까? 그렇게하고도 창조주 예수님께서 나를 의인의 반열에 들어가게 하신다고 공갈빵을 잡숩고 계시냐? 이런 말씀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만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앞에서 함께 읽었던 성구 네 곳과 서로 일치하는 올바른 신관이 되기 때문에, 가장 올바른 번역이 됩니다.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을 재번역하여 우리말로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God said, "I will make man in my image,after my likeness.)"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 한국교회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3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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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Q&A "교회 다니지 않는 것이 성경적인가요?"(성경의 교회는 "창조주 예수님"의 대속으로 세우신 성도이다!)
2024. 6. 15. 09:28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Soul Man
* 원제목: 교회 다니지 않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 부제목: 성경의 교회는 "창조주 예수님"의 대속으로 세우신 성도이다!
♤22분 메시지, https://buly.kr/6XkKZJb
☞ 원출처: 쏘울맨 유튜브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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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
2024. 6. 10. 09:14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 원제목2: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
♤9분 메시지, https://buly.kr/28rM2P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기독교 신조어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지향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과거에는 가나안 성도! 즉, 거꾸로해서 "안 나가"로 불렸습니다. SBNR은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가나안 성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서 시작하여 한국교회 안으로 그 물결이 흘러 넘쳐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 조직에 소속한 성도가 현장예배 모임에 안나가는 대신에 온라인 예배에 의존한다던지, 교회 조직 건물 소속을 아예 등져 버리고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비롯하여 성경과 다른 비진리 교리들을 찾아서 끊고 버리는 등..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쫒아가려는 성도를 말합니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SBNR 그룹이 종교 인구 중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학 교육을 받은 화이트 컬러이면서 정치적으로는 리버럴(Liberal)한 계층이 많다고 하는데, SBNR의 운동으로 점화되기 시작했으니까, 10년 안에 미국 인구의 2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부 자료 소개는 "최재천 외 - 10년 후 세상은"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한마디로, 학박사 출신의 인재가 개신교및 기독교 건물 조직. 헌금. 직분. 봉사 등을 강요하는 목사 거짓말들에 속게 되면, 바보 천치. 돌대가리가 되어 무뇌한으로 살게 되다가도, SBNR 그룹에 속하게 되면서 성경을 바르게 보고 믿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창조주를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과거 종교인을 벗어버리고 참예수 복음으로 충만하여 가나안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tlstjs0125'께서 SBNR 그룹에 대해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을 일부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SBNR에 속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같다고 믿고, 이 중에서 절반 정도는 형식을 갖춘 종교가 해롭다고 믿는다. 또, 이 그룹에 속해 있는 많은 이들이, 종교는 때로 진리를 품고 있지만 진리를 역이용하거나 왜곡한 형태로 나타나는 ‘인위적인 상자’로 보고 있다." 나는 영성적이지 종교적이지 않다!
라는 뜻이 됩니다. 사람들은 영성을 찾지, 종교를 찾는게 아니기 때문인데, 그들이 왜 "종교"를 거부하는지 짚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거부하는 종교란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에, SBNR 그룹의 일반적인 답변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맹목적인 신앙과 틀에 박힌 규범, 배타성과 율법주의에 찌든 종교이다. 예수나 붓다는 영성적인 존재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성적인 가르침을 종교적인 틀로 가두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되면, 영성은 약화되고, 종교성만 강화된다. 알맹이는 놓치고 껍데기만 붙드는 식이다.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신교 40년 무지몽매했던 세월을 청산하고 가나안 전도자로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 봐도, 종교인들만 양산하는 것이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교파 지도자나 그 지도자의 영향을 받은 무리들은 전혀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참으로 기이하고 놀라운 예수복음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교회가 만든 교리. 율법. 전통. 문화로 불리우는 우물 안에 갇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유명 목사 지 멋대로 이끌어가는 고단수 사기꾼 약장수 수법에 넘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위가 상하고 구역질이 나서 그 곳을 뛰쳐 나오게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도원이나 부흥집회를 많이 다니면서 금식하고 나불대는 방언을 쫒으며, 방언통역이라는 것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서 입이 벌어져 닮아가고 싶은 욕구로 집착하게 되고, 종교적인 쾌감때문에 다시 찾기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도파민 호르몬 감소와 증폭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칭 기독교인들은 복음성가를 뽕짝 리듬에 음성 기교 부려가며 흥을 돋우는 목사에게 매료되어, 마치 고추가루. 후추가루. 참기름. 콩기름 발라 깨를 버무려 놓은 어떤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진 것과 같은 중독에 빠져 있다고 하겠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너도나도 씨부렁대면서 외국어 기도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기도 한줄을 여러 줄로 방언 통역했다고 하거나, 기도 여러 줄을 방언 통역 딱 한줄하면서 성령이
내게 지금 랄랄라 외국어 방언을 한국어로 번역해 주셨다고 구라를 쳐도, 유명 목사니까 맞겠지! 이치도 안따지고 무대포로 맹신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까불면 나한테 뒈져!"라고 불경스러운 망언을 해도, 그 무리들이 덮어놓고 아멘한다면, 이 광경을 내려다 보시는 창조주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십계명 중에서 제3계명으로 종교인들이 분류해 놓을 정도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신약시대라서 구약시대 때 하신 말씀을 소급해서 적용하는 일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2장 13절 말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편 90편 2절 말씀!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알파와 오메가! 즉, 헬라어 알파벳 첫글자와 끝글자로서, "처음과 나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시공간이 없는 "맨처음과 맨나중"을 말합니다. "시작과 끝"이든, "영원부터 영원까지"든, 시공간이 없는 무한대를 말한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메시지 핵심은 이렇습니다. SBNR, 가나안 성도, 안나가 성도는 제도적인 종교생활과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 교리를 버리기 쉽다!인데, 과연 그런 굴레를 확 벗어버리니 여기저기 마음껏 뛰어 다니기 좋고, 자유스러운지 모릅니다. 다만, 창조주와 멀어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창조주와 멀어진다는 의미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등진다는 것이니, SBNR! 즉, 가나안 성도가 되었다면 "여호와 예수 성령"을 의지하여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벼락 공부보다는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성경이 안내하는 생명 길을 간다는 마음 하나로, 인내하며 골인점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끝으로, 무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SBNR에 대하여 발췌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와 영성이라는 단어는 종교 개념의 다양한 측면을 모두 설명하기 위해 동의어로
사용되었지만, 현대에서 영성은 종종 개인의 내면적인 삶과 연관되어 '마음-몸-정신'의 안녕을 강조하는 반면, 종교는 조직 또는 공동체적 차원을 의미한다. 영성은 때때로 비제도화되거나 개인화된 종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보수적인 기독교인조차도 비의식적인 개인 신앙의 한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자신을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상호 작용은 복잡하다. AI 영어 성우 목소리로 읽습니다. "Historically, the words religious and spiritual have been used synonymously to describe all the various aspects of the concept of religion, but in contemporary usage spirituality has often become associated with the interior life of the individual, placing an emphasis upon the well-being of the "mind-body-spirit", while religion refers to organizational or communal dimensions. Spirituality sometimes denotes noninstitutionalized or individualized religiosity. The interactions are complex since even conservative Christians designate themselves as "spiritual but not religious" to indicate a form of non-ritualistic personal faith."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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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Pastor Myeonggil Yoon
* 원제목: 성도와 육체의 병(야고보서 5:14~18)
* 부제목: 죄, 하나님의 영광, 악한 영, 자기관리 부족, 생리적인 노쇠 등
♤7분 메시지, https://buly.kr/FLW8Mi1
☞ 원출처 URL(전문 보기): https://buly.kr/FhLeDip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윤명길 목사께서 모든 인간의 질병은 죄와 귀신에 의한 것인가? 성도와 육체의 병에 대한 메시지를 읽고 공감및 아멘이 되어서, 간략하게 요점만 편집하여 AI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메시지 전문을 정독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원출처 URL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인간의 모든 병의 원인이 죄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인간의 죄로 인한 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시기, 질투, 분노, 울분, 교만, 염려, 미움, 음주. 흡연. 마약, 성범죄 등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육체적인 병과 정신적인 병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죄로 인한 병을 분명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13절 14절, 시편 38편 1절에서 8절을 비롯하여 민수기 12장의 미리암의 문둥병, 사도행전 12장의 헤롯왕의 죽을병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두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절에서 4절,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3절, 빌립보서 2장 30절,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9절을 비롯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하다가 과로에 의한 병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도 바울의 선교를 돕기 위해 성도들의 후원금 전달을 비롯하여, 건강이나 목숨의 위험을 게의치 않고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을 위한 옥바라지 사역까지 감당했던 "에바브로디도 성도"가 빌립보서 2장 27절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중에 극적으로 치료받은 내용이 나옵니다. 셋째, 악한 영에 의하여 발병하는 병이 있습니다. 욥기 2장 7절, 누가복음 13장 16절, 마태복음 8장 16절, 마태복음 9장 32절을 참고하십시오! 넷째, 자기 신체 관리 소홀로 인한 병이 있습니다. 게으름, 운동 부족, 무절제, 과식, 과로, 부주의, 불결한 생활, 예방에 대한 무지 등으로 인한 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섯째,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겨나는 병이 있습니다. 생리적인 노쇠(노화, 성인병, 노인병)로 인한 자연스러운 질병입니다. 성도가 발병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아멘. 그럼에도, 한국교회의 신비운동을 쫒아 다음과같은 사단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는 것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질병은 귀신에 의한 것이다. 감기조차도 그렇다. 질병은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질병은 죄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귀신이 나가면 병은 없어진다. 강해지면 모든 병은 없어진다. 죄를 회개하면 병은 치료된다. 병들었다고 병원에 가서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약을 쓰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병원에 가는 것은 하나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다. 성령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도로 못고칠 질병은 없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성도의 질병을 고쳐주시니,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병이 들면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 안수받으면 완치된다. 병이 들거든, 기도원에 가서 한두달만 그 기도원에서 주는 물을 마시고 기도받으면 치료가 된다. 환자의 육신의 힘이 강해지면, 그 속에 있는 귀신의 힘도 강해지기 때문에, 환자 육신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먹을 것을 적게 주고 병든 몸을 학대해야 한다. 우리 기도원에 오면, 이런저런 온갖 병을 다 고친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암세포가 타버린다. 우리 교회에 당신 가족들이 모두 출석해서 예수 믿기면 하면, 당신 남편의 암병을 고쳐주겠다. 암병 수술할 돈을 먼저 하나님께 바치고 안수를 받으면, 이 병을 고쳐주겠다. 우리 교회에 나오면 병도 낫고, 3년 안에 부자가 된다. 기적의 하나님이 못고치실 병이 있겠는가? 내가 시키는대로 믿고 기도만 하면, 반드시 병을 고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귀가 솔깃하지 않나요? 이런 사악하고 간교한 거짓말로 미혹하는 사이비 신비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병이 들었으면, 반드시 약을 쓰십시오! 약을 쓰면서 기도하시고, 기도하면서 약을 쓰십시오! 의사를 만나십시오! 의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도하시고, 기도하면서 약을 쓰십시오! 가정이든, 병실에서든 기도하십시오! 온전한 교회에서든, 조용한 곳에서 인내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육신의 고통이 몰려오고 마음이 불안해지며 두려움이 생길 때, 주변을 정리하면서 천국의 삶을 더더욱 사모하며 기도하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40년 전에 질병이 찾아오고 인간사가 생겨나서 개신교에 스스로 첫 발걸음을 했던 날을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저는 한국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든, 세상종교든 어디에도 나가지 않습니다. 무교로 살다가 창조주께서 바른 전도자를 통하여 예수 복음 말씀으로 저를 부르시면 그때 응답하면 됩니다. 교회 출석은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374개 교단에 속한 기독교 영업 번창을 꾀하는 개신교회에 나가 종교생활을 잘한다고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40년 허송세월한 유경험자로서 이런 말씀을 감히 드리는 것입니다. 아니, 현재의 제 자신의 영혼의 운명도 세상끝날 의인의 반열에 들지, 악인의 반열에 들지, 창조주 예수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외에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노멘이십니까?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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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장목사의 러브레터
* 원제목: 회복 (가나안 성도들과 소외된 영혼들을 위로하며 / 찬양: 생명수)
♤4분 메시지, https://buly.kr/EI1X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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