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자신의 방언이 세상 나라에 없다면 그 방언과 통역은 거짓말!

 

* 원출처: SungdoTV성도티비 

* 원제목: 방언은 랄랄라 따따따가 아니다! 성경적인 방언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 부제목: 한국어 방언은 우리말 성경을 읽는 것이다! 외국인에게는 한국어 통역이 필요하다! 

* 수신자1: 신부. 수녀. 승려. 무당 방언과 장로. 집사. 목사 방언이 같은데, 다르다고 하는 목사들! 

* 수신자2: 기도원, 부흥회, 종말집회, 천국지옥 신비체험, 공중휴거, 방언및 통역을 믿는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i7nXlEmi98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GwWK

 

[설교자 View]

 

성경은 비밀입니다. 문자적으로 읽어서 다 알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며, 오히려 죄에 죄를 더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하며, 전 성경을 통으로 보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3~14)..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겠다고 하신 진리의 성령께서 이미 나타나셨고, 진리의 성령(요 14:16~17. 26, 요 15:26, 요 16:7~15)께서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뜻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이 이제 성도들에게 열리고 있습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골 1:26)..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며 협박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 원출처: 맨정신 장로 /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원제목: 천국지옥 보고 왔다는 말에 미혹받지 말라

* 부제목: 성경은 죽은 사람 살려내어 전도하거나, 천국지옥 보여주고 전도하지 않는다! 

* 수신자1: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미검증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믿고 전하도록 허용한 목사들!

* 수신자2: 기도원, 부흥회, 종말집회, 천국지옥 신비체험, 공중휴거, 방언및 통역을 믿는 지체들!

                                                    ♧ 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D3ZZBeo3TQ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oqoj1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여호와=예수=성령=말씀=진리의 복음=성령강림=재림예수!

 

* 원출처: Pastor keunsoon Kim / 김근순의 '살며 사랑하며' 

* 원제목: 영혼불멸인가? 예수재림인가? 

* 부제목: 사람이 죽자마자 천국 또는 지옥? 예수님은 다시 내려 오신다? 이 둘 사이에서 갈등함! 

* 수신자1: 번역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문자주의에 붙잡혀 예수 복음을 만홀히 여기는 목사들! 

* 수신자2: 세대주의 바코드 베리칩 신비체험 등에 붙잡혀 살면서 목사 설교만 의존하는 지체들!

 

                                              ♧ 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XYdjEs-OQ0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SaPQiwXuoQk

 

[설교자 View]

 

"사람의 영혼이 죽지 않는다(영혼불멸)"라는 사상은 사실 창세기부터 시작된 뱀의 거짓말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모든 것을 잃은 불쌍한 인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예수님! 그 분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영혼불멸과 예수재림" 가운데, 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는 신앙인으로 함께 "살며"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시대에 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Stories I want to share with everyone who believes in God. I started this channel hoping we, together, can 'live' and 'love' each other as Christians. I hope that God's words may be in our everyda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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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가르침과 사단의 교리] 

 

☞ 영상 펌게시자 BY Noah Bak

 

아래 내용의 일부는 영상 설교자의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창조주 여호와의 말씀: 영혼멸절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와의 말씀 변개 (창세기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의 유혹: 영혼불멸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가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예수 성령강림)  (마태복음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1세기 제자들을 비롯한 후대 성도들을 향한 말씀: 영적인 죽음 상태에서 산 자의 영(예수의 영=성령)으로 다시 살아남을 받는 성령재림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존 넬슨 다비가 뱀의 가르침으로 만든 세대주의를 따라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재림예수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말씀가지고 임하심을 재림으로 믿을 것인가? 이것이 성령께 구해서 듣고 취사선택해야 할 말씀입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혼멸절(창세기 2:17)"을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한국교회는 "영혼불멸(창세기 3:4~5)"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중세 가톨릭때 만든 신관인 삼위일체(3신1체)나 양태론(1신3태)을 믿으면,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가 되어 성경과 달라집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복음을 성경대로 잘 믿는 가나안 성도가 되시길 바람!

 

* 원출처: Preacher John Park / 기독교다모여 대표 

* 원제목: 교회를 떠난 가나안 성도들을 인터뷰한 영상 

* 부제목: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인데 천국에 쌓인다고? 나는 교회에서 상처받았다!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O8NfMYMod8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youtu.be/tXo-pmDrb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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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TV-wz9pu: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났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복음서에 보면, 세례 요한에게 나온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 @simonsaids9119: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영상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hyunseobhan3144: 정말 정말로 꼭 필요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이 됩니다~

 

♧ @user-kh5rj2id5d: 가나안 성도가 되면서부터 오히려 믿음은 이전보다도 더 커졌습니다.

 

♧ @ByungJinKim1: 기독교가 성경대로 믿고 행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교회가 희생과 헌신과 봉사를 미끼로 성도를 이용해 먹으니까,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요한 계시록의 "생명책"은 기록된 신구약 성경 말씀이다!

 

* 원출처: SungdoTV성도티비

* 원제목: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 부제목: 천국 지옥 간증, 방언, 방언 통역 등은 거짓 예언이므로 버림받는다! 

* 수신자1: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이 부족하지 않은데, 천국 지옥 신비체험을 받아들이는 목사들! 

* 수신자2: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은 뒷전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쫒아가는 지체들!

 

                                              ♧ 3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RpNIcZnAn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ORZXptU94Go

 

[설교자 View]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은 믿음이 좋은 것일까요? 성령이 충만하고 영성이 훌륭한 것일까요? 천국과 지옥을 꿈과 환상을 통해 본 자들, 보기를 구하는 자들, 혹은 자신은 도저히 못보니까 본 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와 있는데, 이 성경이 부족해서 꿈을 통해, 환상을 통해 보기를 간구하십니까? 아니면, 천국 지옥 간증을 통해 회개하길 원하신다고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으로 회개가 안 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영혼은 무감각한 건 아닌지, 화인 맞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에베소서 3장 5절에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다른 세대에서는 알게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고 있죠.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대적자요, 하나님의 원수들이고, 교회 안의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봤다고 주장하는 천국과 지옥은 자신들이 보고 들었던, 이미지 단편들의 상상에 불과 합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그들의 말이 맞다고 동조하고 아멘하다가 당신의 육체가 죽으면 당신도 그들과 함께 영원한 지옥 영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비밀이 모두 열리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입니다. 헛된 상상에서 깨어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올 때입니다. 이 영상에 대한 질문이나 평소에 의문이 드는 설교나 궁금한 말씀이 있는 분들은 seong_gene@naver.com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성결신문(2020.08.12 기사)http://www.kehcnews.co.kr/news/articl...

 

책소개 블로그 및 사이트

https://m.blog.naver.com/jswoo001/221... https://gramho.com/media/14868882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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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저는 개신교 40년 종교생활만 했던 사람으로서, 위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왜 종교생활이라고 하느냐?라고 하면, 한국 개신교 틀 안에 갇혀서 알량한 교회 조직의 직분. 봉사. 충성. 교회로 사람 끌어 모으기 삐끼식 포교, 율법적인 종교 노예생활 등을 하면서 성경과 다른 '교단 교파 교회 목사의 교리'를 많이 쫒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진리의 복음이 빠져 버린 종교생활이지, 성경대로의 신앙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37절 말씀!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말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천국지옥 신비체험, 방언, 방언 통역 등을 쫒는 분들은  "예" 라고 해야 할 때는 "아니오" 하고, "아니오" 라고 해야 할 때는 "예"하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 말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모르쇠, 중립,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등이 생각납니다. 대부분 아멘합니다만 부득이 영상 설교자와 의견 차이점이 일부 있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게 됨을

 

시청자 분들과 함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저는 1960년대 초등학교 5학년 때 1개월간 교회 출석한 경험이 최초였고, 교회 고등부 학생회에서 찾아와 사정하길래 일요일에 딱 한번 나가고 두번 다시 나가지 않았으며, 군대 생활하는 동안 사역을 피해 전역할 무렵까지 나갔지만, 몸만 왔다갔다 하는 종교생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질병 등의 복잡한 여러 인생사 때문에 개신교를 나가면서 문제가 해결되고 몸이 나으니까, 그런 체험을 기본으로 개신교 열심당 종교인으로 살았다가, 2008년 무렵부터 한가지씩 "영(성령, 말씀)"을 분별하고 깨달아 가면서, 2020년이 되어서야 비진리 대부분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동안 개신교에서 성경과 다른 교단 교파 교회 목사 교리 등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오늘 영상은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대한 바른 지적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악인에게 내리는 형벌(심판) 부분에 대한 설명을 조금 설명하려고 합니다. 교회를 본격적으로 나갔던 첫 해

 

1982년부터 1986년까지와 2020년 여름부터 현재까지를 빼 놓고는 유황불이 지글지글 타는 불지옥(불못)에 빠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비극적인 형벌을 믿었던 사람이었고,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믿었던 사람이었지만, 성령께서는 기도를 통하여 알기를 원하는 저에게 성경을 비롯하여 많은 자료 연구를 통해서 마침내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부정하고 반박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르게 알려드리는 것이 창조주 예수님께서 제게 당부하신 저의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대부분의 세상종교에는 유황불지옥이 있습니다. 철학적인 사상을 가지고 종교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상종교에서는 인과응보대로 권선징악을 시행하는 신을 믿는데, 사람이 추대한 신(결국, 종교인들이 다수결로 결정한 신)이 선과 악을 정의하여, 악인에게는 여러가지 지옥을 제시하면서 율법에 평생 매이게 하는 것인데, 내세 지옥에는 반드시 '영원한 불지옥'을 수반합니다. WCC와 WEA 종교통합으로 인한 영향이겠지만 세상종교의

 

유황불 지옥이 성경처럼 수용되어 성경과 혼합된 교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에 대한 심판을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상끝날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을 통하여, 의인은 부활. 영생. 천국으로! 악인은 전세계적인 지옥 불못에다 살아있는 악인들과 부활한 악인들을 모두 쓸어 담아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티끌로 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도 있었는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예수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악인으로 간주하시고 심판해 버리시는 것입니다. 세세무궁히 영원토록 땅속 중앙 깊은 곳에 악인들을 집어 넣고 대형 후라이팬과 같은 곳에 가두어 불에 타서 죽지도 않게 하고 절단되면 다시 재생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영원한 불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지옥 이야기에는 반드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나옵니다. 여러분! 히틀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주를 통틀어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피도 눈물도 없는 하나님을 만들면 안됩니다. 제가 1987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천국지옥 신비체험 광신자로 오지랖 넓게 활동했던 사람이라서 감히 이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지옥 시디와 테이프는 기본으로 전파했고, 방언 기도. 방언 찬양은 필수였으며, 신문. 잡지. 

 

부고 유가족. 양가 집안 사람들. 직장. 사업장. 길거리 등 정말 닥치는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쳐서 동분서주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담대하게 내가 거짓말에 오랫동안 속고 살았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유황불 지옥을 성경으로 믿는 여러분들은 지금!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면서, 어떤 날은 천국의 확신이 넘쳤다가도 다른 날은 난 천국 틀렸어!하면서 우울해 하며 괴로워 한 적은 없습니까?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녀. 내 부모를 비롯한 본가와 처가. 직장. 사업장. 이나라 이 민족. 세계 거민들에 대하여, 내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양, 태산같은 걱정을 하면서 닥치는대로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배부하며 날뛰었으니,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제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이었는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습니다. 제발,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돈과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과거에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전철이나 기차역,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간판을 몸에 지게처럼 지고 다니면서 이단 사이비 가짜 전천후 노방 전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저 사람들은 담대한 용기가 나는 것일까? 마이크 들고 길거리 전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을 보면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자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 말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이런 사람들이 세상끝날 지옥불에 집어쳐 넣고 완전하게 태워서 멸절시켜 버릴 "악인"입니다. 멸망당할 짐승인 것입니다. 시편 49편 12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아멘입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의 교회 사기극에 휘말려 저희 부부가 30년간 귀한 재산을 착취 당하여 가난하게 되었고, 자녀 둘은 부모의 가르침을 쫒다가 20년 저축을 못했습니다. 이 말씀을 자주 언급하는 것은 교회 직분 포기하고 WCC. WEA 교단 교회를 떠나시라는 말씀입니다. Heaven or Grave 유트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0년간 직업적인 삯군 목사들에 의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속고 살았다는 것을, 초등학교 보물찾기처럼 최대한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상품은 예수님께 받으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파 교리를 버리고 성령의 감동의 성경만!

 

* 원출처: Jiryak Evangelist / 하나님나라연합네트워크

* 원제목: 성경적 목사론 -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

* 부제목: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목사나 교인 입맛에 맞추어 설교하지 말라!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XAyYmx3txs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zrr.kr/czV3

 

[설교자 View]

 

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약 15년 간 아동 도서에서 성인 도서에 이르기까지 50 권이 넘는 책을 써오고 있습니다. 2010년 기독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면서, 기독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사도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선교 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약 10년 간 원어 성경연구, 타종교 연구, 진리 공부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운 성경을 현실적으로 이해가 쉬운 생활 언어로 번역하는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이후, 교회 개혁의 사명을 받아 하나님나라 운동연합을 설립하고 교회 개혁및 사회 개혁을 위한 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독교 관련 저서에 '성서 이야기, 아! 애양원, 산돌 손양원, 구두 닦는 성자, 백인. 백번의 인내, 기적도, 그림소리, 이해가 쉬운 마태복음 읽기, 교회의 변질과 본질, 이해가 쉬운 마가복음 읽기, 이해가 쉬운 요한복음 읽기' 등이 있습니다. ☞ 문의사항 이멜: lkyee000@naver.com ☞ 신앙경력: 1997년에 회심, 직장인 선교 단체 BBB에서 7년간 활동했고, 현재 세계 직장선교센터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기장 중앙총회 소속의 '은혜와 사랑의 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목사나 교인 입맛에 맞추어 설교하지 말라!)"입니다. 오늘은 교회개혁과 기독교인의 본질 회복에 힘쓰고 계시는 지략 전도자 네이버 블로그 신앙칼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소개해 드리므로서, 한국교회 안에 팽배해 있는 부패로 인하여 악취가 나는 가증한 전통을 그리스도인들이 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성경적 목사론, 목사 제도는 성경적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목사 제도가 가져온 부정적인 부분을 더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예배문제, 또는 설교문제, 성수주일 문제, 목사와 평신도 등 지금까지 전통 관례에 따라 시행해 온 목회에 관련된 비성서적인 문제들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려고 합니다. 검토하려는 것은 교회개혁의 대안을 찾기 위한 절차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목사와 예배"입니다. 목사 존재의 필요성을 말한다면, 첫째가 예배 문제와 관련을 갖게 되겠지요. 교회에서의 예배는 반드시 목사를 필요로 하게 되어 있고, 모든 예배는 목사의 역할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배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예배의 구성 또는 순서는 어떻게 전래 되었습니까? 이런 문제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사 중심이 된 예배 행위로 인하여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본래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성도들의 기본적 신분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예배로는 본래 의미의 교회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에 몸으로서의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예배 형식은 교회당이라는 틀과 구조에 맞춰서 만들어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한 것입니다. 예배 문제는 어설프게 다뤄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많은 의문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따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다만, 명심해 둘 것은 예배 중심에 목사가 있게 되면 중간자의 역할 즉, 제사장과 같은 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교회 구조는 목사로 하여금 중간자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를 두고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중간 역할하는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문제는 예배론에서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두 번째, "목사와 설교"입니다. 이미 앞에서 치리 장로와 말씀의 가르침을 맡은 자, 곧 목사에 관한 언급을 해 왔습니다. 목사의 중책이라 하면 말씀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종교개혁 당시 교회 성직 명을 목사라 하고 목사에게 설교권을 부여한 후 교회가 분열되면서, 교세 확장을 위해 적당한 요식 절차만 거쳐 목사가 양산되고, 목사가 되면 누구에게나 부여된 강도 권 혹은 설교 권은 오늘의 교회를 개혁의 대상이 되게 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사가 한 곳에 자리잡고 앉아서 

 

수 년. 수십 년 설교를 한다는 것은 설교가 가져온 문제가 오늘의 교회 문제의 근본이 된다는 점에서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설교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몇 가지로 나눠서 언급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 왜곡하는 성경 해석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당 교회는 목사 자신이 의식을 못한 채 대부분의 설교가 교회당을 위한 설교가 되어지고 맙니다. 실례로, 세 편의 설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형교회 목사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목사들의 설교입니다. 말씀은 고린도후서 8장 9절을 가지고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리스도는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으로, 주께서 우리로 부요하게 해 주셨으니 믿는 자는 마땅히 부요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난하게 산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는 요지의 설교였던 것입니다. 이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이 설교가 성경에 맞는 설교입니까? 이 말씀은 구제비를 모금하면서 너희가 쓸 것 다 쓰면서 어떻게 구제비를 

 

내겠는가?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경우를 들어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바로 이해하려면 1절부터 읽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8장 1절부터 15절까지 참고하십시오! 다음은 이사야서 58장 6절 7절의 말씀으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유명 금식기도원에서 기도원 원장 목사가 설교한 것인데요. 요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이 풀리고 멍에의 줄이 끌러지고 압제 당한 자가 자유케 된다."라는 요지의 말씀이었습니다. 고로, 금식을 하라고 독려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유명 금식기도원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참석했고, 목사도 수십 명이 참석한 집회의 설교였습니다. 이 분위기에 압도된 청중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면서 그 설교를 성경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설교가 바른 설교입니까? 본문을 자세하게 읽어 보면, 사람에게는 포악하게 행하면서 하나님을 향해서는 금식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금식은 하지 말라는 말씀인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금식기도원 원장은 아전인수식으로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설교했습니다. 이번에도 유명목사의 설교입니다. 에스겔서 47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설교의 요지는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생수가 죽은 바다를 살려 고기 떼를 살리고, 물이 흐른 강가에는 실과가 달마다 열리고.." 그러므로 교회당 즉, 성전 문지방을 열심히 밟아라. 그리하면 여러분의 사업에, 가정에, 자녀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죽어가는 생명들이 다시 살아난다!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역시 성도들은 아멘,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대형교회들과 유명 목사들의 설교가 이런 식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설교이니까 순진한 성도들은 성경이 그런가 싶어서 살필 겨를도 없이 아멘 아멘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상 세 편의 설교는 성경의 내용과는 터무니없는 설교들입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줄 알고 아멘하면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현실이 되었습니다. 두째, 의도있는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의 설교에는 의도(意圖)가 있습니다. 가령, 교회당 건축을 목표로 정했으면 성전 건축 관련된

 

설교가 준비되는 것이고, 수양관 건축이 필요할 때에는 거기에 맞는 설교라는 것을 하고, 묘지 구입에도, 교육관 건축에도, 목사 안식년에도, 선교사 파송에도, 각종 목사의 편리한 의도를 따라 설교가 준비됩니다. 그것이 왜 나쁩니까?라고 하는 이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으나, 이것은 성도의 영적 양육 혹은 성도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목사의 의도에 맞춰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를 위해서 목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목사를 위해서 성도가 필요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이것은 결국 목사를 위한 교회가 될 뿐입니다. 셋째, 세뇌가 된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목사 한사람에게 일 년이고 십 년이고 일방적인 설교를 계속 듣게 된다는 것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중에 이미 그 신자는 설교하는 목사에게 세뇌당하여 버리기 마련입니다. 만약, 세뇌되어 최면 상태가 아니라면 그 분들은 목사의 도전 세력이 되거나 아니면 벌써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최근 대형교회들의 비리가 언론 매체들을 통해서 폭로되고 있지만, 정작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그 교회 교인들은 꿈쩍도 않고 도리어 자기 교회 목사 보호에 목숨까지라도 바쳐서 충성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는 것입니까?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은 그 분들이 그 목사에게 이미 매우 깊게 세뇌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넷째, 교회 분열의 근원이 되는 설교에 대한 것입니다. 중세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4분 5열 걸레처럼 된 것은 누구나 돈 몇 푼 들여서 일정 기간의 요식 절차만 거치면 목사가 되고, 목사가 되면 누구나 설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각 개인의 성경 해석과 주장은 자기를 추종하는 세력을 만들고, 추종 세력과 함께 조금도 거리낌 없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맙니다. 그래서 교파가 만들어지고 어느 곳이나 분쟁은 끝이 없이 일어납니다. 깊이 들어가 보면, 그 근본 원인은 목사의 설교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섯째, 한 사람에게 맡겨진 영혼들에 대한 것입니다. 한사람의 목사를 통한 일방적인 설교는 신자로 하여금 우매(愚昧)한 백성이 되게 합니다. 동시에, 신자는 영적으로 편식 신자가 되어 균형 감각을 잃고, 

 

마침내 판단력을 상실하고 맙니다. 어떤 목사들은 신자들로 하여금 자기 설교 외에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공공연히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자 보호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한 일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서 설교자 개인의 교회 즉, 개인 기업을 만든 결과가 되었고, 신자는 설교를 듣고 설교자와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결과가 되어도 이를 알지도 못한 채, 여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오늘날 교회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섯째, 개인의 능력은 지역을 초월합니다. 설득력 있는 설교는 신자를 수천 명이고 수만 명이고 수십만 명이고 제한없이 끌어 들인다고 하더라도, 누구든 탓하거나 제재(制裁)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교회 구조입니다. 지금 제한없는 신자 유치를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해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설교자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신 주님의 소유됨을 아셔야 이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언변이 좋은 목사 즉, 설교를 잘하는 목사라면 무제한 신자를 끌어들여, 다른 교회당에 소속된 자라 할찌라도, 자기 영향 하에 둔다고 한들, 그 누구도 제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교회 사이에, 목사와 목사 사이에, 신자와 신자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갈등과 반목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본래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 공동체가 무너지고 목사 중심 교회로 전락되면서 이런 모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곱째, 목사 그는 교회의 왕입니다. 목사는 교회를 부흥시키고 기반을 만드는데 절대적인 자기 공력(功力)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목사 자신이 의도해서가 아니라 무의식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思考)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럽게 교회의 주인이 되고, 교회의 재정은 물론, 교회의 중요 요직은 족벌로 혹은 측근으로 채워지거나, 목사의 신뢰받는 자 그러니까 목사한테 충성하는 자들에게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 목사의 왕국이 되고 맙니다. 목사의 왕국은 자연스럽게

 

세습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여덟째, 설교자의 양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교회가 목사의 기반이 되고 있는 모습은 실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일자리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누구나 목사 지망생이 되려고 하고, 그 결과 "목사 양산"이라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목사가 된 설교자들은 수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게 됩니다. 개척해서 몇 년 동안만 고생하면 튼튼한 자기 기반이 된다고 믿어 버리기 때문이지요. 특별히 밑천도 안들어 가고, 기술이 없어도 되며, 힘든 노동하기 싫은 이들이 설교를 배워서 즉, 목사가 되어 설교만 해서 먹고 사는 것이 쉬운 일이 되어 버린 셈입니다. 사람들에게 목사님! 목사님!하며 대접 받으면서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술집이 늘어나는 것보다 교회가 늘어나는 현상이 훨신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 것입니까? 이와 같은 문제는 목사 개개인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만든 결과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교회 구조를 가지고는 끊임없는 분쟁과 교회의 비리는 멈춰 질 수가 없는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교회 문제는 더 깊이 더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데 고민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될수록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영향력이 상실된다는데에 있습니다. 교회 영향력을 잃게 되면 마침내 기독교라는 전체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기 때문에 교회는 자연히 쇠퇴 내지는 몰락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미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목사 제도를 부정하게 되면 자연히 들고 나올 제목이 "성수주일"에 관한 문제일 것입니다. 설교자가 없다면 매 주일 어떻게 예배를 할까?하고 의문 제기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교회 조직 구조에서는 당연한 문제 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일 성수 문제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Pastor Seongcheol Park

* 원제목(2021년): 한국교회의 우상숭배! 여성 차별의 정당화! 

* 부제목1: 식당 봉사는 왜 여성만?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 부제목2: 가부장적, 권위주의는 성경의 가치를 훼손한다! 

* 수신자1: 초대교회의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성경을 글자로만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목사의 성경적인 무지와 왜곡을 분별하지 않고 목사 말을 성경으로 맹신하는 지체들!

 

                                               ♧ 3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li0JH0unh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_tKLQNEP9Q

 

[설교자 View]

 

식당 봉사 왜 여성만 하는 것입니까? 이사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가치를 쫓아 살아가는 이를 의미합니다. 구약의 예언의 완성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차별에 의해 형성된 정체성이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정체성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유 방식은 성경의 가치를 훼손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iu1so3kk6y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ally5231: 보수적인 교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 안에서의 정신교육, 신앙교육 속에서, 여성들이 그런 교회 환경 속에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여성들만 존재하네요. 아니면, 외면하던지요.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한국교회 안에는 구 시대의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다분히 유교적인 기독교. 불교적인 기독교. 가톨릭적인 기독교의 모양을 가진 한국 개신교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차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이 아마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째, 여자는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를 할 수 없고, 374개 교단 교회 중에서 극보수 교단은 여자 장로. 여자 집사까지도 세우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남목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사모"라면서 사회 호칭을 교회 직분으로 끌어 들인 교회 전통을 쫒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에서 온 잔재입니다. 여자 목사의 경우에도 남성 목사에 비하여 비율이 적은 탓에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자신의 남편에 대해 직분을 주지 않고 "사부"로 부르도록 내버려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낀개낀입니다. 초대교회 안에서 불리우는 직분은 장로 또는 감독, 집사, 교사 정도였다고 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으로 임하시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라도 상관없이 성경을 믿고 복음을 받아서 여러 뭇심령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구란?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은사를 따라 진리의 복음을 대가 없이, 남녀노소 차별없이 전달할 때, 창조주 예수님의 뜻(구원)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남녀 비율은 여자가 다수였는데, 여자 성도들의 문제는 은사주의에 빠지고 당파주의에 빠져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어지럽히는 일을 만들었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하고, 점치는듯한 소리를 하며, 짐승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도토리 키재기식의 서열로 4개 당파 분열 짓을 여자들이 했다고 보여집니다. 또, 여자들의 너울은 교회의 규례가 아닌 당시 풍습으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규례"가 아닌 "풍습"으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한 사도 바울의 편지식 설교는 성령의 음성에 잠잠히 귀기울이지 않고 사단과 사람 편에 서서 교회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사도 바울이 공동체 현장으로 오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교통정리를 해 주었다고 봅니다. 강대상에서 마이크 들고 설교하는 것에 길들여진 목사 그룹 중에는 여자들은 설교해서는 안되고, 여자는 장로도 세우면 안되며, 여자는 집사로 세우면 안된다고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설교라고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사는 번역자가 덧붙인 오역이기 때문에 그냥 "교사"로 번역하면 됩니다. 일부에서는 "목자"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목자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저는 오역으로 봅니다. 목자장이 바른 해석이 된다면, 자칭 목자를 자처하는 목사들의 우두머리가 예수님이시고,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목자(목사)의 양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말로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회를 살펴 보십시오! 목자인 목사의 양이 장로. 집사. 성도가 아닙니까? 아예, 목사의 편리성을 따라 장로. 집사. 성도를 몽땅 "성도들"로 통합 호칭을 사용하면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부지런히 

 

열심히 실천하는 것을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교회와 유럽교회처럼 한국 개신교의 바벨탑이 무너져 하루속히 붕괴하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도 그렇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에는 정반대였습니다. 교단. 교회, 목사. 장로. 집사. 성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를 바랐던 사람이었는데, 한국교회의 가증함을 보고 나서, 지금은 극소수 부르심을 입은 자 외에는 10만 명의 목사 정체도 대부분 성령과 무관하다고 보고 있으며, 당연히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니며, 직분으로 붙여진 호칭들도 성경과 다르게 오남용되면서 교회 조직을 극대화하는데 악용될 뿐이라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일성수를 성경으로 가르치면서, 서민 성도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갈취하여 타락하고 부패해 버린 부분에 대하여는 치를 떨고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을 힘입어 가르친 것은 하나님께는 할 필요 없고, "사람을 위한 자발적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형제 자매된 그리스도인의 각자 취사선택이라고 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성경사랑TV(2020년 4월 메시지) 

* 원제목: 한국교회가 직면한 3가지 큰 위기! 종교차별금지법, 가안 성도, 대학생 선교율

* 부제목: 종교차별금지법, 200만 명 이상의 가나안 성도, 대학생 교율 

* 수신자: 교회 밖 외부적인 환경 외에도, 교회 안의 진리의 복음 선을 자각하지 못하는 목사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xoXNlCIQrc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GvBSWg1gTCs

 

[설교자 View]

 

저는 합동측 교회 집사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에 큰 위기가 오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종교차별금지법과 같은 내용으로 인하여 법안 상정이 될 경우, 교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겨납니다. 또, 한국교회는 가나안 성도, 대학생 성도 급감 등.. 큰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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