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고,기독교 계통의 메시지를 듣게 하고,

* 원제목2: 교회 나오면 누구든지 천국갈 수 있을까?(NO!)

♤14분 메시지, https://zrr.kr/rNI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청산하고 가나안으로 살고 있는 무명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성우 "유미" 목소리로 제가 삼위일체와 주기도문 그리고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나오는 허구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벌벌 떨면서 미쳐 살았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노년에 여러가지 병이 많았던 분인데, 그 중에는 생전에 특히 육회를 많이 좋아 하셨던 탓인지, 날 것으로 또다른 별식을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복수가 차올라 복개를 하여 간의 상태를 가족에게 보여준다고 했지만 저를 포함한 가족들은 안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복수가 차기 전에 몸을 괴롭히는 결석 제거를 위해 서울 병원에 가면 복강경으로 문제없이 수술할 수 있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갈 수 없어 지방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의사 과실인지 다른 병과 합병증으로 인한 것인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수가 차오르고 매우 위중한 상태가 되어 중환자실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당뇨, 고혈압, 뇌졸증 초기,

초고도 비만 등의 병을 달고 계신 상태에서 복병을 만난 것입니다. 저는 당시에 천국지옥 신비체험 광신자 내지는 맹신자였기 때문에 육신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물론, 저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이고, 제가 아는 사람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유황불이 펄펄 끓는 영원무궁한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애가 타서 병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병원 입원 전에 아버지 살아계실 때 어느날 벼르고 벼르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얘기해야지 하면서 꺼낸 게, 정작 본론은 단 한마디도 못한 채, 완고하시던 조부께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한마디 했는데, 분노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 아차 싶어서 "아버지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려 겨우 사태를 수습한 적이 있었습니다. 혈기가 많은 분이고 목소리가 너무 커서 화가 나면 집이 무너질 정도이니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되는데, 그런 세월이 수십년이고 칠순이 넘은 분에게 마지막 전도겸 효도로 생각해서 얘기를 했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한편,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옮겨 지내는 동안으로 기억합니다만, 다시 용기를 내서 전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크게 복사하여 아버지가 누어있는 방 수납장 서랍에 이것을 넣어 둘테니 가끔씩이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시라고 했더니, 움직일 기운도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마음으로 외우면 혹시라도 구원 즉, 영생을 얻을까하여 그랬던 것이고, 그런 방법으로라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면했으면 했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도리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은 사도 바울이 내다 버린 영적 폐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해서 사용하는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가톨릭 교리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고, 사도들이 한마디씩 해서 만든 것이라고 어떤 종교인들이 주장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개신교, 가톨릭의 교리를

은근히 좋아하는 개독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기도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은 이런 식으로 기도해 보라는 것이지, 주기도문을 주문 외우듯이 하라는 것이 아님에도, 뭐가 약이 될지 몰라 이것 저것 약이면 닥치는대로 먹는, 약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약중독 환자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을 포함하여 성경에 근거한 참예수 복음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침김에 한가지를 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장인 어른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셨는데 호전을 보이시다가 매우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불안해하고 염려했던 마음이 장인 어른께도 있었던 탓에, 병원 퇴원 후에 집에서 요양하는 중에 방문할 때면 제 마음 한 구석에 늘 바라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것은 장모님이 장인 어른께 기독교 T.V 방송을 아예 틀어 놓고 들으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모님도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분이라서 부탁드릴 용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장인 어른이 누워있는

침대 옆에는 항상 T.V가 켜진 상태로 놓여 있었기 때문에 장모님만 교회나가는 분이었다면, 기독교 T.V 방송 부탁을 쉽게 드릴 수 있었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40년 개신교 생활을 청산한 제 입장에서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육신의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영적 폐기물이었고, 장인 어른이 기독교 T.V 방송을 항상 시청하면서 복음을 들었으면 하는 제 과거의 바람은, 사도 바울이 예수교 복음 전도자가 되기 이전의 유대교 율법 전통 의식과 사람의 말에 꽉 붙잡힌 것으로서, 모두 다 버려야 할 영적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40년 후에야 알게 되었기 때문에 괜히 쓸데없는 고민이었음을 지금에 와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말씀이신 성령이 여호와의 충만하신 영으로 육신의 아버지나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에게 임하셔야 되는 일입니다. 물론,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인 각자의 몫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특히 한국 개신교와 개신교 계열의 기독교 T.V에서 전파하는 메시지는 성경과 다른 복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구원의 천국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임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시려고 친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권면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귀와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뭇심령들도 들어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한 권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바른 복음만 들어야 합니다. 성령이 주관하셔서 베드로와 고넬료 가문을 구원하신 것처럼 동시에, 성령께서 빌립 집사와 에디오피아 간다게 네시와 만나게 하여 참예수 복음을 듣게 하신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공연히 쓸데없는 종교적인 열심만 가지고 부질없이 허망한 일들을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다고 믿으면서 나는 목사와 장로니까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갈거야!라고 소리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공갈빵을 잡수고 계시는 것입니다. 허풍을 떨면서 허세 부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있었다면 당신이 1등으로 그 곳에 들어갈 판인데, 천만다행히도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공의의 하나님은 그렇게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드시지 못합니다. 다만,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는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을 온 지구상의 하늘을 통해서 쏟아붓는 유황불로 가마솥을 만들어, 사단. 마귀들. 모든 악인들을 태워 소멸시켜 영원한 사망을 시행하시면서, "너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말씀을 거부했기에 인생이 아니라 멸망받는 짐승이다! 그래서 너는 지금 불심판으로 멸망 당하는 것이다! 너는 내 말을 무시해서 영원한 사망에 처하노라."라는 백보좌 심판의 판결과 함께 사형을 집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창조주 하나님이 시행하시는 사형은 죽음이

영원한 것으로서 불의 형벌을 당하면서 치루는 것이고, 모두 타면 재가 되어 끝장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조주께서 주신 재료를 돈주고 사서 어떤 발명가가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력을 들였다고 해 보겠습니다. 10개 중에 2개는 제대로 만들었는데, 8개는 성능이 기대 이하로 나와서 잠시 실망하다가 미련없이 폐기 처분해 버립니다. 사람에 불과한 발명가도 자신이 만든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아무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고철 쓰레기통에 갖다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재판을 통하여 사형 판결을 받은 사형수를 죽이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부모자녀 관계도 도저히 소통불가이면 남남처럼 삽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으로 판결한 자들을 모두 소멸하면 될 것을 구질구질하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만들어 지글지글 태워서 재가 되면 다시 계속 재생시켜서 다시 태우고 재생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또, 무슨 지옥의 종류가 그렇게나 많습니까? 신구약 성경 어디에

그런 것이 적혀 있는지, 영상 댓글에 성경 구절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엔가 단단히 홀린듯 미쳐가고 있는 개신교, 개같은 기독교, 세상에서 학박사들이 교회만 가면 천치바보가 되는 종교집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사람들은 오늘 당장 짐싸고 방빼서 바벨론 교회 내지는 똥싸는 교주를 신으로 삼기는 교회를 떠나십시오! 작은 세례 요한처럼 예수 말씀 붙잡고 사는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 교회로 나오라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종교적인 수법에 해당하는 포교짓입니다. "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반복해서 외우고 암송하면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우상숭배 기도에 해당하니, 당장 그 중독성에서 해방되셔야 합니다.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대부분의 메시지는 신구약 성경과 내용이 다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올바른 복음을 만나는데 도리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 40년 동안 제가 소속한 교회 우리 목사님 설교 외에도 이웃교회에까지 참석하여 설교 메시지를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인 사람이었고, 매우 두꺼운 노트를 구매하여

설교 메시지를 요약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키웠는데, 그 노트가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모르며 그 쌓이는 재미에 더 매료되어 푹 빠진 시절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강원도 가족 휴가 여행을 보내면서 주중 예배에 참석했는데 설교자 메시지가 너무 좋아 엔돌핀이 솟아나면서 설교 노트에 고개를 숙이고 적었는데, 예배 마치고 출입구에서 담임목사 표정을 보니까, 자신의 설교를 무시했다고 잘못 생각했는지 기분 나쁜 내색을 했고 눈도 안마주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고개숙인 나 때문에 목사가 시험들었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이나 성경구절을 앞세워 사람 귀에 듣기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살아온 것입니다. 또, 기독교 계통의 T.V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설교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한번 미치니까 중독성을 보이게 되고 그 메시지가 성령께서 허락하신 사람 영혼 살리는 말씀인지, 사람 영혼 죽이는 독인지 분별 못하고 무대포로 믿었던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내영혼이 참예수 복음으로 영원토록 삽니다. 세상교회 나오라고

소란 피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교회에 출석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오지랖 넖게 내가 창조주 예수님 대역까지 하면서 설레발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이 강력하게 나를 보내시면 기도로 확인한 다음에 그곳에 가고, 멈추라 하시거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너는 모든 것을 멈추고 그 상태로 잠잠하라! "창조주 예수"인 나만 앙망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음성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장인 어른께서는 오래 전에 별세하여 세상끝날에 의인과 악인의 부활 때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며 쉬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어느 인생이든지 모두 이런 과정을 밟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래 하단에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걸어두었으니, 네이버 카페에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와 갈라디아교회 문제점을

성령의 지혜로 경고하며 가르친 일을 기억하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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