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 원제목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임!

♤8분 메시지, https://buly.kr/CLwH8Va

☞ 원출처 URL(공감, 댓글쓰기): https://buly.kr/CWr24d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Value Timer' 전도자의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남자 "준우" 목소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성령충만하여 은혜를 받지만, 마지막 기도의 대상은 결국 아버지 하나님으로 귀결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아버지께로 가는 통로나 수단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인식하여 완전한 은혜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심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라고 요한복음10장 30절에서 말씀하셨는데,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분이 아님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느니라."고 골로새서 2장 9절에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신성이 연합되어 있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즉, 천국의 다른 공간에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땅과는 다른 차원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완전성의 범주 안에 계십니다. 동시에, 영이시기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자신이 계시하여 주셔야만 인간은 겨우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공간적 내지는 시간적으로 제한하여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친족으로 대신 값을 치러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의 구원자로 자신을 계시하여 주신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땅에 존재하실 수 있지만, 인간을 위한 모델과 희생 제물이 되시고 인간과 함께 사시기 위해 피조 세계에 인간으로 들어와 잠시 머물려고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지상 대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하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심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부인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음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울 수가 없습니다. 예수는 구약의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어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가장 큰 이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하늘 아버지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로나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또 다른 하나님으로 믿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을 각각 나눈 다른 하나님에 대한

사단의 속임수를 버리고,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생각하고, 바라보고, 기도하여 풍성한 은혜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신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으로 가르치는 거짓 선생들이 너무나 많음에 놀랐습니다. 창조주 한분 예수님을 성부 성자 성령에다 억지로 꿰어 맞춰서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한국교회를 보고 있으면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성부와 성자라는 호칭으로 변개한 다음, 시대별로 나누어 구약의 성부가 계셨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 또는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으로 계신다고 주장하는 무리들도 있으니, 3신 할머니 믿다가 기독교로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종교에는 3신 구조의 신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영향을 개종 전에 받았을텐데, 이 모든 것은 헛되고 망령된 세상의 거짓된 신들의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받은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합니까? 마가복음 11장 22절부터 25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아멘. "너희는 기도하라"고 한 구절의 우리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성령의 소욕을 쫒아 예수의 이름을 찾고 예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도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들이 있지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방인처럼 구하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 계속 반복하여 주문 외우듯이 하는 종교 행위로서, 비와 바람 그리고 농사를 주관하는 바알신을 믿는 자들처럼, 지극정성 소원아뢰기 식은 틀린 기도 자세입니다. 인생의 환난 풍파 문제를 창조주 예수님은 외면하시면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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