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교 홍수 말씀의 기갈'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찾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맨정신TV 세상똑바로보기 / 맨정신 장로

* 원제목: 목사가 설교했으니 그 설교가 목사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부제목1: 목사가 설교한 그 설교가 목사의 것인가?

* 부제목2: 예수께서 그저 주신 복음으로 설교했다면, 설교비 받는 짓은 날강도이다!

 

♤13분 메시지, https://buly.kr/Eokvm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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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View]

전도자의 입을 통해 선포된 복음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거저 받은 은혜를 돈받고 팔 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팔아서 호위호식 하는 목사들이 있는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 교회 모습은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어떤 것이 설교를 팔아 먹는 목사들의 모습인지, 맨정신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성수 목사 강해설교(講解說敎, expository preaching)를 함께 듣고 은혜 나누는 "동두천 예지향 예배 모임" ☞ https://buly.kr/4beyjCp  안내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karisjeon: 교회에 대해 비판만 하시는 건 성경적이지 않아요~

 

♤@user-op9nd7se1z: 학원비 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돈내고 설교 들으라는 것은 그저 바벨론에서 사는 사람이나 하는 말입니다. 이걸 비판이라고 한다면, 나와 반대되는 것을 말하면, 비판 아닌 것이 이 세상에는 아마 없을 겁니다. "비판"이라기 보다는("비판"이라는 녀석이 뻘줌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한국교회에 는 말을 지금 제대로 전해준 거 맞잖아요? 돈 내고 설교들으라는 것을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건가요?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신 거라고 봅니다. 

 

♤@user-gu2dr5bb8o: 참으로 존경하는 선지자의 외치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그릇됨이 없는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45년동안 신앙생활하면서 잘못된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몸으로 물질로 헌신하며 바보짓 했던게 억울하지만, 이런 말씀을 듣고 깨어난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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