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하나님의 잔소리 

* 원제목: (기독교 책리뷰)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천?]

* 부제목1: 가나안 성도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천?

* 부제목2: 나는 믿음이 없어서 떠난 것이 아니라,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떠났다!

* 2023. 3월 참고자료(가나안 성도 수 관련): https://zrr.kr/7sBe ☜

♤25분 메시지, https://zrr.kr/a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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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View]

"가나안"을 거꾸로 하면 "안나가"입니다. 믿음은 있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 왜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떠났습니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천들의 진짜 이야기입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user-nl8jx9lp2k: 200만 명이 교회를 떠나 하나님을 믿는 것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신앙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혹여 성경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user-vy5kz2rm8e: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user-ul6fv9yi4c: 본 저서에 대해 지금까지의 전통이든, 정통이든, 하나님의 나라를 이뜰어 온 교회에 관해 하나님은 죽으셨는가?의 긍정성도 포함한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비판 의식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목사의 권위를 폄하하기로 일축시켜 버린 성도들을 보면서 본인들 자체도 진리대로 살기보다는 타협이 많았다는 자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측이 함께 성찰해야 하는 때라고 하는 포커스에 맞추면 더 맞을 듯 하네요.

♤@ajpark9818: 목사 입장에서 볼 때, 가나안 성도와 같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에는 양측입니까? 권위는 목사들 거고, 공로도 목사들꺼라는 얘기입니까? 목사들이 십자가에 달려서 성도를 구원했나요? 어디라고 누구 앞에서 감히 권위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벌어먹는 일도 못하는 권위도 있던가요? 성도 지갑에 의존해 살면서 감사도 모르겠거든 나대지 말던가 아니면 스스로 벌어먹는 것부터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자기들 무능으로 교횟밥 먹자고 망가뜨렸지, 목사들이 이끌어온 거 좋아하지 마십시오!

♤@dhch716: 원래 기독교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성도 모두가 제사장이고, 성소와 지성소 둘 다 성전 건물이 필요없이 가정. 공공장소. 카타콤. 회당 등에 자유롭게 모인게 교회였습니다. 모두 성도였고,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교회에서는 각자 직분으로만 섬긴 것이었죠. 그러다가, 유럽으로 전파되면서 제도화되다 보니까, 사제. 성직자. 교황(?) 등이 생기면서 중세 암흑기가 생기고, 모든 것이 부패하면서 왜곡되어 버린 것입니다.

♤@pyunglimlee: (중략) 마태복음 23장 1~2절과 8~12절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않았으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천주교는 교황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개신교는 신학과 교리로 사람이 만든 계명과 전통으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목사가 교회 당회장이 되어 하나님 말씀을 교훈하는 설교 강대상 주인으로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교단과 교파의 보호 아래, 지역교회를 목사 개인이 교권으로 통치하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목사를 도와주는 역할로 변질된 장로. 권사. 집사. 임원들은 목사의 뜻과 권위를 믿고 순종으로 맹종하며, 목사의 뜻과 마음대로 통치를 할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주는 보좌 역활이 되었습니다. 이런 교회당은 성경 말씀에 기록된 진짜 교회가 아닌 예수의 영(성령)이 없는 거짓 가짜 교회입니다. 

●지금 개신교 교회당에서 이 말씀이 복사판으로 서기관과 바리새인 대신에 당회장 목사 이름을 대신 넣으면 정확하게 딱 들어 맞습니다. 교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잘 알고 있고 변명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께서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예레미야 7장과도 똑같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께서 이렇게 정확하게 잘 지적해 주시면서, 아버지도 한분으로 너희는 모두 형제 자매라고 하셨는데, 교회당 안에서 계급을 만들어 대형교회는 재벌회사와 똑같은 방법으로 교회당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하늘에 속한 예수의 영(성령)이 임한 사람은 이 말씀을 받을 것이고, 땅에 속한 기복주의로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대적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15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고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나니 그런즉 너희가 더 큰 정죄를 받으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겠다는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따르지도 행치도 않고 교인들 모두 목사 말만 믿고 섬기고 따르며 행합니다. 우리 주님 예수께서는 배나 지옥 자식이라 합니다. 교회당 건물에 십자가 걸어 놓고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행동으로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중에 없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24절, 28절, 33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지니라.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성경책 말씀 속에서 성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를 만난 사람은 신학과 교리를 믿지도 따르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 만으로 생명을 걸고 인내하며 끝까지 지켜가고 있습니다. 교회당에서 신학과 교리로 배운 종교 예식과 목사 설교 예배를 통해서 만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율법적인 신앙은? 십자가가 달린 건물과, 신학 나온 목사만 찾는 사람들이 그것을 예수 믿음이라고 하면서 종교적인 틀에 갇혀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당 프로그램을 통한 기적, 이적, 병고침, 방언, 꿈, 환상, 계시 등의 온갖 거짓 은사를 거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모두 각자 본인들의 생각과 뜻대로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기독교라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예수 믿음 생활과,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믿는 예수 믿음과는 천지 차이로 다릅니다. 세상 육신적인 믿음과, 예수의 영(성령)에 의한 영적인 믿음은 그 차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강하게 충돌하면서 대적 합니다. 현재 개신교 교회당에서 행하는 일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똑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리고, 십일조를 비롯하여 헌금 봉투만해도 수십 종류로서, 교인도 거액 헌금자는 삼키고, 가난한자 하루살이는 걸러내는데,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신약의 말세에 해당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 목사의 교회당인 것입니다. 십자가가 달려 있는 교회당 안에서 행하여지는 저런 우상숭배들을 보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의 심판을 어떻게 피하겠느냐?"라고 하시는데, 목사와 교인들은 회개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마지막 때에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회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교회당을 빠져 나온 사람들이 오늘날 "가나안 성도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알면서도 행치 않는 죄를 "고범죄"라고 합니다. 이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려 봅니다. 십자가가 달린 건물 안에서 주인 노릇하는 신학 나온 목사가 있는 장소는 교회가 아니고, 예수 믿는 본인 자신이 "성전" 곧 교회 라는 것을 확인 시켜 드립니다.

♤@user-vy5kz2rm8e: 99.9%가 가짜인데, 어찌 개인이 참된 교회를 찾겠습니까? 복음을 모르면 두려워서 현재의 잘못된 교회를 절대 떠나지 못할 것입니다. 옮겨도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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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성도및 기성 교인들을 위한 책자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양희송 著, 포이에마)": https://zrr.kr/PW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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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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