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3AMS

* 원제목: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 부제목: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2부

 

♤5분 메시지, https://is.gd/u2SbyA

☞ 글메시지 원출처: "3AMS"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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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복음 메시지 총2부 중에서 마지막 2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두째의 2유다서 7절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는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세상끝날의 마지막 심판의 예표가 됩니다. 한편,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한 "그 영원한 불"은 지금도 타오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소돔과 고모라는 과거 불심판 받은 흔적을 찾아 낼 길조차 전혀 없을 만큼 완전하게 없어졌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완전하고도 철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는” 그런 불의 형벌을 "영원한 형벌"이라고

 

표현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도 “계속해서 영원히 타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뿌리와 가지를 살라 남기지 않을 때까지 철저하게 태워 소멸하는 그런 불"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두째의 3예레미야 17장 27절에서 예레미야는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불순종한 결과, 몇 년 후에 불이 나서 예루살렘 궁전을 삼켰습니다. 그렇다면, 그 불이 지금까지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꺼지지 않는다는 예레미야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성구 역시도, 예루살렘 궁전이 완전하게 타서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타오를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6절 말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마태복음 3장 12절(병행절 누가복음 3장 17절) 말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셋째성경에서 “꺼지지 않는 불” 또는 “영원한 불”이라는 말은 "지옥에서 유황불이 영원히 타올라 사람을 괴롭게 하기를, 끝이 없도록 반복하는 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궁전을 불태운 “꺼지지 않는 불”은 지금 타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궁전도 재가 되어 영원히 없어졌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진 “영원한 불”도 지금은 타지 않습니다. 단지, 소돔과 고모라가 재가 되어 완전히 없어졌을 뿐입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따라서 “꺼지지 않는 불”이라는 표현은 “대상을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 불”의 뜻으로 이해해야만, 성경의 본뜻에 맞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독교회에 출석하는 사역자 여러분! 왜 여러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지 못해서 안달하는 종교 광인이 되었습니까? 세상종교들마다 인과응보의 신 또는 권선징악의 신을 만들어, 착한 사람은 극락이나 좋은 곳에 간다고 가르치고, 악한 사람은 지하 공간 불지옥에

 

집어 넣는다는 교리를 교회로 끌어 들여와, 한국 가톨릭. 한국 개신교. 한국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닥치는대로 믿는 것입니까? 돈을 끌어 모을 수가 있기 때문이고, 재정이 풍부해지면 종교 권력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좌파 또는 우파 정치인들과 손잡고 세상 기득권을 손에 쥐고 떵떵 거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예수께서 말씀한 게헨나는 이스라엘 남서쪽 계곡에 실제로 존재했던 당시 쓰레기 소각장이었는데, 죽은 동물이나 사람 사체를 태우는 관계로 불이 꺼지지 않고 구더기가 득실대던 곳이었습니다. 신구약을 통하여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스스로 말씀이시고 성령이시기에, 회개의 복음을 받는 자에게 영생을 주려고 하지만, 인간들이 거부하여 불심판을 말씀하실때 게헨나를 언급하신 것인데, 게헨나의 불이 꺼진 장소를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고 속이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이상으로, 총2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출처: 3AMS

* 원제목: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

* 부제목: 소돔과 고모라의 불, 바벨론 침략때 예루살렘의 불, 게헨나의 불도 꺼졌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6z7aKY

☞ 글메시지 원출처: "3AMS"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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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3AMS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된,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복음 메시지 1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심판의 불은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탑니까? 마태복음 3장 12절(병행절 누가복음 3장 17절), 마태복음 25장 41절을 순서대로 읽겠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첫째, 앞서 읽은 마태복음 3장 12절및 병행절 누가복음 3장 17절은 "심판의 날"을 묘사한 구절입니다. 여기서 알곡은 창조주 한분 예수님께서 보시는 의인을 가리키고, 쭉정이는 예수의 진리 복음을 거역하는 세상과 사탄에게 속한 자와, 성경을 보면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종교생활하는 자를 악한 자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한 자가 심판의 날에 들어갈

 

"꺼지지 않는 불"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불은 어디에 있습니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 "지옥"이 정말 존재하기는 할까요? 그렇다면, 악인은 꺼지지 않는 영원한 지옥에서 형벌을 받게 될까요? 두째"꺼지지 않는 불"에 대한 해석입니다. 두째의 1“꺼지지 않는 불”은 사람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상태에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의미하는지 살펴봅니다. 여러분!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 지옥이 존재합니까?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에서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이상할 정도로 신기할 만큼 그런 지옥 사상은 성경 안에서는 생소한 생각입니다. 예수께서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 분의 마음 속에는 말라기 4장 1절에 있었습니다. 말라기 4장 1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것이로되..” 악인을 초개와 같이 사르는 풀무불 같은 심판의 날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영원히 태우는 그런 지옥불이 아니라, “그 뿌리와 가지를” 완전하게 살라서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 그런 류의 풀무불입니다. 다시 말하면. 깨끗하게 살라서 소멸시키는 단회적인 심판의 불로서, 그 흔적을 남기지 않는 불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나오는 “꺼지지 않는 불”의 진상임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독교회를 다니는 여러분! 당신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입니까? 기독교 건물과 조직 안에서 종교인들과 친목하면서 똘똘 뭉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악인으로 간주되어,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유항불 지옥에 죽자마자 집어 쳐 넣는다는,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 불지옥 교리를 성경처럼 믿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신학교 출신 목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 성도의 모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으로부터 지금 당장 탈출하셔서 신구약 성경

 

말씀만 붙잡고 진리의 복음이라는 진주를 구하기 위해, 예수 성령 안에서 힘쓰고 애쓰는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기차역이나 전철, 차량. 4륜 전동 스쿠터. 지게 형태로 만든 입간판에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 등을 현수막으로 인쇄해서 걸머지고, 기독교회 출석을 강요하고 협박 공갈 사기치는 삐끼식 포교 짓을 오늘부로 중단하십시오! 전세계에서 한국은 별의별 종교가 판을 치는 종교공화국이며, 신자들의 돈. 시간. 젊음. 인생. 가족. 노후 대비까지도 갈취하는 짓을 서슴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종교에 중독되어 사는 것이 행복이고 구원이라구요? 그래서, 종교 사기꾼이라고 하는 겁니다. 국가에 세금을 내고도, 교회에 십일조 세금을 바치게 하면 범죄가 될텐데, 헌법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때문인지, 죄를 묻지 못합니다. 성도의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는 교회 세금 명목으로 현저한 이중과세입니다. 교회를 떠나십시오! 이상, 1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 원제목2: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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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박 추억담!" (토마스 주남의 천국지옥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1부: https://is.gd/uMQYpR

 

♤"노아박 추억담!" (토마스 주남의 천국지옥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2부: https://is.gd/WHOeNz

 

♤"노아박 추억담!" (토마스 주남의 천국지옥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3부: https://is.gd/LhFact

 

♤"노아박 추억담!" (토마스 주남의 천국지옥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4부: https://is.gd/Ldso7f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비하인드 메시지입니다. 제가 한때 존경했던 목사님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겨놓은 한국어를 포함한 토마스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와, 3인 천국지옥및 7인 천국지옥, 신성종 박사가 본 천국과 지옥. 베리칩은 666이니라 등이, 과연 예수님께서 원로 목사에게 그런 사역을 맡기셨느냐?라는 부분에 대하여는, 누구에게라도 감히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신구약 66권 성경과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평소에 자신이 6.25 전쟁 피난 시절에 죽었을 목숨을 창조주께서 살려 주셨고 군종 목사로 불러 사용하셨다는 간증을 많이 했습니다. 목사님의 특이한 점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때마다 서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민수기 30장의 서원 규례나 사무엘상 1장의 한나의 서원 등을 기초로 하여 그렇게 하신듯 보이는데요. 첫째, 죽음의 위기에서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6.25 전쟁 피난 길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다는 약속을 창조주께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학교 출신 목사를 하나님이 세우신 종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성령께서 마음에 맞는 자를 성경 교사로 세우시는 일은 있다고 확신합니다. 허접한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는 "성경과 전혀 다른 거짓 교리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많이 올려 놓았으니, 잘 찾아서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째, 사도 바울처럼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서원하셨습니다. 독신으로 살 수 있는 것도, 결혼하여 다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것도 창조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으므로, 굳이 하나님께 독신 서약하는 자세를 나쁘다고까지는 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주님을 위한 독신 생활을 자주 말하게 되면 자기 자랑이 되고 자기의 의가 되기에, 신정 국가 이스라엘도 아닌 이방나라 한국에서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전에 목사님한테 형제 분 중에 목사가 계십니까? 했더니, 자신 혼자 뿐이라고 하시면서 외롭게 살다가 별세한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독신이냐? 또는 가정을 이뤘느냐?의 장단점은

 

있는 것이고, 창조주 예수님께서 목사의 독신을 특별히 의롭게 여기신다고 볼 수 없으니, 이런 불필요한 서원은 누구라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목사님이 80대에 척추관 협착증으로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간절한 기도와 함께 병원에 다닌 결과, 그 병에서 놓임을 받았다고 저에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냥 사시면 되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창조주께 서원하는 습성때문에 이렇게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너무 고통스러운 제 척추병을 고쳐 주셨는데, 무엇을 서원하고 싶은데, 무엇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하니까, 얼마 후에 "베리칩은 666이니라" 시디와 테이프를 만들어 널리 전파하여라"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를 들으셔서 익히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1986년부터 2006년까지 20년 동안 바코드 666에 미쳤던 사람이었고,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베리칩 666에 사로잡혔던 사람이었는데, 조봉상 목사라는 분과 신앙상담을 통해서 그것이 새빨간

 

거짓이라는 것과, 여러 설교자 영상 내용을 통해서 말씀 분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코드와 베리칩은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가설때문에 생겨난 사단의 독초입니다. 목사님에게 전화해서 돌이키게 하려 했지만,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는 것으로 보아, "베리칩이 맞다"는 말만 할 걸로 보고, 한두 차례 편지를 써 보냈으나, 그 분은 귀를 기울여 듣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개신교 40년을 청산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 교리가 몇가지인가?를 조사했더니, 약 40가지나 되었습니다. 생전에 대형 교단 소속의 목사님도 제가 파악한 40여 가지의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붙잡고 스스로 잘 믿노라!하셨지만, 예수님께서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별세하셨고, 무덤에서 부활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며 쉬시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 말씀!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멘.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Speaker' 전도자

* 원제목: 교회가 준다는 복! 그 복은 저주다.

* 부제목: 산상수훈의 8복도 율법적인 강령이나 기독교적인 윤리가 아니다!

 

♤9분 메시지, https://is.gd/L5QyeK

☞ 영상 원출처: " Speaker"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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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내면 지옥 간다(노아박 전도자 덧붙임: Hell X, 영원한 유황불 지옥 X, 반드시 불타서 죽는다 O, 인생의 존재가 소멸된다 O, 영생을 박탈 당한다 O): https://is.gd/mtCb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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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2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G5MCgD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마지막 12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최종 결론부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는 설교는 이단 사이비이니까 철저하게 경계하면서 "에이! 이 망할 사단아! 물러가라"고 했다면서, 목사 꼬붕 노릇하는 분이라도 오늘 이시간 만큼은 베뢰아 교인들처럼 "과연 그러한가?" 확인하는 차원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아닌 것으로 영적 소경을 만든 목사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고정관념을 벗고 백지 상태에서 총12부 메시지 시리즈를 들으려는 당신의 선택이 중대 사안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음부에 떨어진 부자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거지 나사로의 비유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의 몰인정함과 비인간성을 질책하시고자, 단순히 애굽의 우화를 인용하셨다는 학설이 아니더라도, 앞줄의 문맥을 보면 해석상의 오해였음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또 예수께서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강도와의 약속이 “오늘”이란 명사의 위치 선택 잘못으로 생긴 원문 번역상의 오류였다는 사실 말고도,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했노라”하신 다음 장의 말씀에서 증명이 됐음에도, 마치 강도가 낙원으로 예수와 함께 직행했다는 식의 엉터리 설교를 계속 해대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목사를 그만 둬야 할 자격 내지는 자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세 이래로, 예언자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 두 사람 말고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류의 시조 아담과 그 후손들 전부, 그 속에 아브라함은 물론, 심지어 예수의 육신의 부모님까지도, 그들은 지금 예수의 재림만을 학수고대하며 무덤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누구 마음대로 “소천”입니까? 성경을 쥐뿔도 모르는 세상사람들만 "별세"라는 말을 쓰고 무덤에서 영면에 들어간다는 말을 쓰는 것이며, 한국 개신교는 너무 특별하기에,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죽자마자 소천하고

 

부활까지 다 해버린단 말입니까? 하기야 이렇게 오역된 성경 구절로 설교하면서 억지로 믿게 하고, 그게 자그마치 백년인데 이제 와서 잘못을 시인하고 돌아설 용기 있는 목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예수 성령께서 세우신 적이 없는 목사가 성경교사 노릇을 하려고 하니, 탈이 나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두째, 성경이 말씀하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진심으로 부활을 믿고 주님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구원의 계획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왜곡시키는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미련 없이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을 기초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될 때에, 우리의 건전한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은 완성이 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옷을 벗는 골인 지점까지 가야 하고,

 

무덤에서 부활할 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대기해야 합니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을 굳게 믿고 있던 사람들이 한 두 시간 강의를 통해서 그 사상을 정리하고 그런 관념들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성적으로는 납득이 가지만, 정서적으로는 쉽게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성경적으로 바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성경적인 구원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성경적인 구원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앙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저는 40년 개신교 경력자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죄감별사및 죄율법사" 직책과 함께,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거나 빼는 권세를 창조주께서 주셨을까요? 벼락 맞아 죽을 소리입니다. 여러분은 총12부로 구성한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의 허구를 낱낱이 들으셨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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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도 지옥을 말씀? 하셨다네요?: https://is.gd/XXJm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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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1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CldgJ6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1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별난 한국 개신교단 교회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구호가 전도도 아닐 뿐더러, 세상종교도 교양을 가지고 포교짓을 하는데, 정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술지옥! 담배지옥! 자위지옥! 거짓말지옥! 동성애지옥! 이혼지옥! 재혼지옥! 뭐든지 온갖 율법을 만들어 정죄해서 갖다 붙이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행이 되고, 그 망할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못집어 넣어서, 한국 개신교가 안달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가려면, 이번 주일날에 꼭 나오셔서 교회 등록부터 하고 목사님 설교 잘듣고 구원받아야 한다고, 성경에도 없는 사설을 임기응변식으로 마구마구 지껄여대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낚아서 사단에게 안내해 주는 삐끼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있으나마나! 죽자마자

 

천국간다고 "천국 환송예배"를 하는데, 천국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 죽자마자 지옥갔으면 "지옥 통곡예배"같은 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옥간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때 결혼예배를 했으면,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혼예배나 재혼예배를 왜 안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한국 개신교는 기준이 없이 제 멋대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예배를 하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애경사에 대한 사람 목적의 예배는 가증한 것이고 우상숭배이니, 오늘 메시지를 처음 듣는 분들은 모두 중단하십시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지금부터 본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소천(召天)이라니요?“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을 통한 영생의 신앙을 견지하는 용기 있고 양심적인 목사들도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기독일보(2011. 4. 25) 칼럼에 H 목사가 기고한 글입니다. “OOO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부고 광고를 보고, 친구 장로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크게 놀라고 말았다. “천국 환송 축하예배”란 타이틀이 적힌 순서지도 그렇고, “고인은 지금 천국에 들어갔다”느니, “하나님 품에 안겼다”느니, 게다가 아멘 소리까지 유도해 내는 K 목사의 황당한 설교가 너무 기가 막혔다. “이럴 수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 장로들에게 K 목사의 신앙관을 크게 걱정했더니, “저희도 동감이지만, 그거 목사님께서 좀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람에, 떠넘긴 공을 얼떨결에 받아 버리고 말았다. 조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어느 식당의 구석진 테이블로 장로님들이 K 목사를 안내해 주었고, 행여나 다칠세라, 권면은 아주 조심스러웠다. “부활도 없는 소천이 웬 말이며, 재림 예수도 만나지 않고 무슨 천당인가요? ‘소천’을 함부로 거론하는 건 비성서적인 것을”이라고 했더니, 금방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발끈한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내로라 하는

 

L 목사님도 그렇게 설교하셨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저도 보수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됐거든요.”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곡을 얻어맞은 수치심일까요? 아니면, 자존심에 대한 반발심일까요? 선배 목사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장로들의 얼굴에는 실망스런 기색들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K 목사가 종적을 감춘 것은 얼마 후였습니다. 천당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교인이 죽으면 바로 천당으로 직행한다는 식으로 착각하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고, 그걸 진짜처럼 계속 믿게 하려는 목사들은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너무 신통방통하여 이것은 죄! 저것은 죄 아님을 구분지을 수 있는 죄감별사이고 죄율법사일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12부 마지막 시간에는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나머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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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 - 10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c4Atzm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0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인 "영원지옥설"에 속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입니다. 대표적인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인 영국 성공회는 오랜 세월 동안 고수해 오던 영원지옥설 교리를 포기했습니다.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고통과 징벌의 불구덩이’로 묘사한 기독교의 전통적 견해는 잘못된 것이며, 지옥은 다만 ‘신이 함께 하지 않는 총체적 부정과 무(無)의 상태’이다.. ‘가학적으로 표현된’ 전통적 지옥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상흔을 남겼으며, 신을 학대 즐기는 괴물로 만들었다”(동아일보, 1996. 1. 13).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1993년 11월 15일 자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불타는 영원지옥설을

 

부정한 바 있습니다. 두째순교자 틴들의 말입니다.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출신의 탁월한 언어학자요,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로서 헬라어 신약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후에 순교당한, 틴들(W. Tyndale, 1490~1536)은 영원지옥설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들을 천국이나 지옥, 연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시간 바라보도록 깨우치고 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교리와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교리를 함께 결합시켜 놓았으나, 이것들은 서로 어긋나기 때문에 일치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인 한 사람 안에서 성령과 육신이 더 이상 역사할 수가 없다.. 내게 다시 말해 보라! 만약 영혼들이 하늘에 있다면 그들이 왜 천사들의 경우와 같지 못한가? 그런 뒤에 새삼스럽게 부활이 있어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윌리암 틴들, 토마스 모어경의 대화에 보내는 답변, 제4권, 2장, 180, 181).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경에 계시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 분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며,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목사들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사단과 마귀들을 지하의 왕초와 부하들로 세우시고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들어온 영혼들을 영원무궁토록 고문하게 하셨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 말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에덴동산에 혼자 살던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니까,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을텐데, 여러분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존재가 없어지는 사망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를 죽인다는 것은 그 범죄자의 존재를 없애버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누가 영원토록 두들겨 패고 온갖 고문을 가하면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가면

 

잠깐 놔두었다가 무한 반복하는 형벌을, 사형시켰다고 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이세상 국가와 인간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께서 그렇게 하실리는 천부당 만부당한 것입니다. 어느 설교자가 이렇게 주장합니다. 노아시대 물심판은 사실이 아니라, 물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말씀으로 심판하셨다고 말입니다. 앞으로 있을 불심판도 나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불로 현세적인 심판을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리되면, 노아의 물심판이나, 소돔 고모라 불심판을 비롯하여, 장차 임할 세상 불심판까지도 신화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근동 신화를 표절한 것이니,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까? 로마 가톨릭의 불순물 교리들이 섞이지 않은, 원어 사본에 가까운 성경을 찾아 내어서, 우리말(한국어) 오역을 옳고 바르게 재번역하십시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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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9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7FSlXj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9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세상종교들이 전파하는 영원지옥설로 인하여 크게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 첫째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악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 그것이 실제이고, 그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해집니다. 창조주께서는 아무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시며,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8장 32절과 33장 11절 말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아멘. 심판과 멸망이란,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한 죄인이 죄와 한 덩어리가 되어 창조주 거부하는 죄악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 죄와 함께 멸망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이 소멸되지 않은 채 영원히 불타고 있다면, 이 우주 안에 죄가 여전히 남아 있게 되어,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한 셈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죄와 공존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죄를 멸하시는 것이지요. 제한된 시간의 인생살이에서 지은 죗값을 물어 영원한 불에 타도록 하시는 것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원지옥설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째, 한 네티즌의 하나님에 대한 원망입니다. 네티즌의 창조주에 대한 인간의 평가를 여러분과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잔인한 분이시네요. 자기를 안 믿었다고 태워 죽일 불을 준비해 놓으시고,

 

암흑도 준비해 두시고, 정말 사람이 불쌍하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정말 불쌍합니다. 믿는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으면 정말 행복해지긴 하나요? 지옥 안가려고 억지로 믿는 것은 아닌가요? 진짜 목적은 지옥이 무서워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소굴에 들어가기 싫어서 믿는 걸 거예요. 만약 지옥이 없다면, 지옥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곳이 아니라면, 그저 하나님만 없는 곳이라면, 지금 믿는 기독교인들 모두다 자기 뜻대로 삽니다. 난 아무리 하나님을 믿으려고 해도 안되는데, 기독교인들은 정말 신기하네요.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지냐구요? 난 아니예요. 보이지도 않은데다 내겐 도움이 안되는데요. 지옥이 진짜 뜨거운 불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잔인한 분이 아니라는 걸로 알고 더 잘믿겠는데요. 뜨거운 불이라니까 웬지 반항심이 생겨요. 마치 사람의 고삐를 잡고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만들어 놓으셨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뜨거운 불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면,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은 그저 하나님의 소유로 이용하다가

 

버리는 물건같은 것이예요. 정말 나쁘네요.”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죄인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며 고통당한다는 생각은 사탄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불을 창조한 하나님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올바르고 건전한 신앙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탄의 작품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만약 타종교에서 "우리 재림예수 홍길동 천국! 홍길동 거부 지옥!"이라고 외치면서 포교짓으로 설쳐댄다고 하면, 종교 마약 중독자들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염병 부르스를 치네!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유독히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은 이런 앵벌이 짓을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뛰쳐 나와서 가나안이 되십시오! 다음 10부 시간에는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영국 성공회의 영원지옥설 포기와 순교자 틴들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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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개신교, 가톨릭, 기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니까~ 어휴 미치겠네!: https://is.gd/2Zxd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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