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노아박 추억담!

* 원제목2: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 원제목3: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buly.kr/FhLsewL

☞ 성경과 다른 천국과 지옥 신비체험을 각자 분별하십시오! 저는 전세계 모든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100% 가짜라고 선포합니다. 누구 신비체험은 성경적이고, 누구 신비체험은 비성경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틀렸습니다. 66권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의 상세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 오디오 https://buly.kr/CB2ijv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존경하는 목사 한분을 추도함과 동시에, 지난 과거에 부끄럽고 후회막급한 한국 개신교 40년 세월 중에 경험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부 메시지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국내 개신교에 발을 디딘 해가 1982년 여름입니다. 혹독한 인생사와 개인 질병 문제로 인하여 스스로 아내와 함께 출석하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2020년이후 40년 동안의 개신교 생활을 깨끗하게 청산했습니다. 그 이유는 신구약 66권과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 약 40가지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저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만큼 개신교 골수 열심당이었음을 먼저 밝혀 둡니다. 좀 나쁘게 표현하면 개신교로 불리우는 종교라는 마약에 중독된 구제불능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예수 불신자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미쳤었고, 바코드 베리칩 666에 1986년부터 2012년까지 26년 동안 깊숙이 빠졌으며, 세대주의 전천년에 의한 공중강림.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적그리스도. 7년대환난.

 

지상재림 등에 꽉 붙잡혀 살았던 인생이었습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식사기도. 찬양대. 교회학교 교사. 주중예배. 가정예배. 구역예배. 방언기도. 방언찬양.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파 등에 올인하면서, 천국 영생이 아니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니까, 눈만 뜨면 종교 광신자답게 직장 업무를 보고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교회 나오게 해서 천국가게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쳤던 골때리는 인간이었습니다. 개신교를 나가기 시작한지 몇 년이 안되었는데, 가정을 돌봐야 하니까 직장은 때려 치우지 못하고, 통신 형태의 신학교에 가려고 등록한 다음 교재를 받았는데, 공부시키는 방법이 마음에 안들어서 쓰레기통에다 교재를 버렸던 일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신학교에 갈 필요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한권 받았으면 되었지, 또 성경이 교과서이고 예수 성령이 스승이시며 목자이신데, 누구한테 성경을 배운다는 이야기입니까? 예수 성령께서 나를 가르치시는 것이지, 성경에도 없는 목사나 목자의 강의를 들어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종교생활 경험치로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아무튼, 토마스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자를 요약 편집해서 시디와 테이프를 만드신 분이 2024년에 별세하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제가 이 분을 처음 만난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인데, 평생 독신으로 사셨고, 두군데 기관의 연금을 받아 최소한의 생활비만 쓰고 나머지는, 오로지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 전도라는 것을 하신 분인데, 모두 자신의 돈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감동을 받아 존경하게 되었고, 몇 년동안 그분과 함께 사역을 했는데, 당시 7개 나라 시디와 테이프가 제작된 상태에서, 12개 나라가 목표라고 하셨지요. 당장 몇 나라를 더 만들고 싶다고 하여, 해당 나라 외국어 대학생을 섭외하여 원고를 맡기고 원어민이 직접 녹음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당시에 3개국이 어느 나라였는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모두 10개국이 완성된 것입니다. 저와 목사 사이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은, 토마스 주남 신비체험에 대한

 

비성경적인 요소 때문에, 박영문 목사 신비체험을 추가로 만들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자, 박영문의 신비체험이 마음에 안들으셨던지, 자신은 오로지 토마스주남 신비체험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거의 날마다 통화하면서, 정말 자상하게 대해 주시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마음으로 하나되기만을 바라셨는데, 그 말을 듣고 언짢은 마음으로 지냈다고 이멜로 알려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자신과 협상을 하자!라는 제안이 몇일 후에 이멜로 왔습니다. "박영문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와 테이프를 만드는데 동의는 하겠다! 그 대신에, 신비체험자 3인 천국지옥과 7인 천국지옥을 만들테니, 오디오 파일을 잘 녹음해서 보내달라!"고 해서 즉시 보내드렸더니, 마음이 좀 풀리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1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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