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방언기도와 뜻에 대하여

* 부제목1: 국적도 없고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사탄의 표적이며,

* 부제목2: 사탄과 접신하여 터져 나오는 방언!

 

♤15분 메시지, https://buly.kr/8pdMl5t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6tZ1wr1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AI 남자 성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독교 이단사를 살펴보면 종교 개혁 이전의 중세 로마 카톨릭 시대에는 이단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우상 종교이었기 때문에 사탄이 이단들을 굳이 등장시킬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에 이단이 등장한 것은 "오직 믿음"을 부여 잡은채 마틴 루터가 카톨릭을 뛰쳐 나와 종교개혁을 이룬 후 부터입니다. 비로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자 이 복음을 막으려는 사탄이 이단들을 등장시킨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가장 먼저 등장한 이단은 입신하여 영계를 보는 신비주의 이단이었던 스웨덴 보리 또는 스베덴 보리와 사두 선다 싱입니다. 9개 나라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스웨덴 보리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심지어, 왕비까지 미혹을 당했고, 전 유럽을 신비주의로 물들였습니다. 이 신비주의가 개혁 신앙의 불길을 꺼버린 것이라고 봅니다. 개신교의 본산지인 유럽의 개신교가 오히려 더 퇴보한 것은 신비주의 이단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의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본산지인 유럽이 아니라, 미국과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이며, 미국과 한국은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인종들이 몰려들어 만든 미국은 신생국임에도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었고, 또 최고의 빈민국이었던 한국도 단숨에 경제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나님께서 복을 주신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를 시기한 사탄이 복음을 말살시켜버릴 이단을 등장시켰던 것입니다. 그것은 방언이 터지는 오순절 이단이었습니다. 사탄이 19세기 말에 오순절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찰스 파햄이라는 거짓 선지자를 등장시킵니다. 찰스 파햄은 1873년 출생하여 1929년에 사망했습니다.

 

입에서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가 터져 나온 찰스 파햄은 이것을 오순절 방언으로 오해하여 방언 집회를 개최하여 방언의 불을 지폈습니다. 사람들은 방언이 터지는 체험을 하려고 몰려들었습니다. 뜻모를 방언은 엄청난 위세로 삽시간에 미국 개신교를 초토화시켰으며, 마침내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의 개신교마저 초토화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그들의 집회에는 방언 뿐만 아니라, 병을 고치고, 귀신이 나가며, 입신하여 환상을 보고, 거짓 성령에 취해 쓰러지는가하면, 황홀경에 빠져 흐느적거리는 등 요사스럽고 신기한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현상은 강한 전파력을 타고 급속히 확산했고, 집회마다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오순절 이단들은 이 현상을 "대부흥운동"이라고 하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첫째, ​현재 유행하는 방언이 왜 사탄인지 살펴봅니다. 선민 의식이 강하여 이방인을 개로 여겼던 제자들에게 방언 은사를 주신 것은 이방인에게 진리를 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방언은 다른나라 언어입니다.

 

성경도 방언에 대해 느헤미야 13장 24절의 아스돗 방언과 유다 방언, 이사야 19장 18절의 가나안 방언, 이사야 36장 11절의 아람 방언, 에스라 8장 9절의 각 민족 방언 등 각 나라 언어를 방언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순절날 제자들의 입에서 터진 방언도 16개국의 이방나라 언어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8절에서 11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천하 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온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나라의 방언을 듣고 깜짝 놀라 소동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5절에서 8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방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사도들의 방언을 사도행전 2장 11절의 "하나님의 큰일" 즉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알아들었고, 사도행전 10장 46절의 방언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도 알아들었습니다. 이처럼 방언은 그 나라 사람이 알아듣는 언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방언은 통역이 가능한 언어를 말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들의 방언을 흉내내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방언을 통역하라고 무려 7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0절과 30절,

 

고린도전서 14장 5절 13절 26절 27절 28절을 참고하십시오! 바울이 이렇게 통역을 강조했던 이유는 사도들이 하는 각나라 방언의 뜻도 전혀 모르면서 고린도 교인들이 흉내내고 심지어 방언으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뜻모르는 방언을 할지라도 외국어였던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을 알아듣고 “찬미, 축복, 감사”라고 통역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 16절 17절을 참고하십시오! 여러나라 방언을 할 줄 알았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방언을 알아듣고 통역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8절을 참고하십시오! 두째, 이에 비해 현재의 방언은 국적도 없고 아무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주절대는 자신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이런 이상한 소리로 진리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런 내용도 없는 지절거리는 방언을 성령께서 주셨겠습니까? 오직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전하게 하시는 성령께서 진리와는 전혀 무관한 소리들을 주절대게 하셨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이 준 것입니다.

 

이방종교에서 주술이나 염불을 반복하듯이, 현재의 교회 방언도 같은 소리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셋째, 이단 중 가장 위험한 이단은 방언이 터지는 이단입니다. 여타 이단들은 돌이킬 기회라도 있지만, 사탄과 접신하여 방언이 터지면 돌이킬 기회조차 없습니다. 방언은 사탄과 직통으로 접신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방언이 터지는 것은 사탄에게 사로잡혔다는 표적이 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끝날까지 함께 하시듯이, 사탄에게 한번 잡히면 끝까지 끌고가 버립니다. 그래서 방언이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즉, 알 수 없는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사탄을 부르는 주문(呪文)입니다. 이방종교에서도 접신을 통한 주문하는 소리가 터집니다. 따라서, 이런 소리가 터진다는 것은 사탄의 포로가 되었다는 증표로 아시면 됩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한국교회 교인들의 방언은 대부분 "연습 방언"이고 "최면 방언"입니다. 즉, 사탄으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열심히 연습하다가 받은 방언인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멈추면 됩니다.

 

넷째, 사탄 방언과 연습 방언을 분별해 보겠습니다. 사탄이 접신하여 방언이 터지면 턱이 흉측하게 뒤틀리며 혀가 꼬이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터져나옵니다. 나의 의지로 멈추거나 제어할 수 없어 며칠씩 계속합니다. 방언의 원조인 찰스 파햄에게 첫 번째로 안수받고 방언이 터진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여성도 3일간이나 멈출 수 없었고, 한국의 "기쁨의 교회 이종선 목사"라는 분도 방언을 며칠간이나 멈출 수 없었다고 간증한 바 있습니다. 사탄의 방언은 황홀함 즉, 엑스타시를 동반합니다. 그래서, 눈물이나 웃음이 나오고 방언으로 찬양도 나옵니다. 또 기이한 에너지가 넘쳐서 오랫동안 기도해도 피곤함을 모르고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특히, 여성 목사들이 방언으로 찬양하면 소름끼치도록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배후에 아름답게 지음받은 미혹의 영인 사탄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다섯째, 연습 방언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연습 방언은 곧 최면 방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언을 흉내내거나 연습함으로서 터지는 방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연습 방언은 파주 순0음 교회 오0리 기도원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퍼졌습니다. 목을 뒤로 꺾고 할렐루야를 계속 외치면서 빠른 속도로 외치다 보면, 혀가 꼬부라져 랄랄랄라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랄랄라를 반복하여 계속 외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혀가 꼬부러지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걸 더욱 발전시키면 어느 순간 자신이 흠모하던 외국어와 비슷한 멋진 소리가 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 최면 때문에 툭 터져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습 방언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했어도 언제든지 멈출 수 있습니다. 여섯째, ​사탄이 준 방언은 반드시 악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탄이 준 방언은 처음에는 황홀하여 오래 기도하지만, 나중에는 강팍해지면서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 19세기 최초로 방언이 터진 찰스 파햄부터 악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1907년 찰스 파햄은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한 호텔에서 동성연애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나흘 뒤에 석방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당시의 신문은 "성령께서 과연 찰스 파햄을 통해 전 세계적인 부흥 운동을

 

일으키셨는지 의심스럽다"고 썼습니다. 찰스 파햄은 방언을 받은지 수년 만에 동성애자가 된 것입니다. 또, 일리노이의 부흥집회에서는 류머티즘 귀신을 내쫓는다면서 장애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열린 재판은 살인 재판으로 전국에 알려졌고, 신문사들은 살해자들의 신원을 “찰스 파햄 종파의 일원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 후 찰스파햄의 삶은 급속히 망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언이 터진 아들이 어머니를 죽인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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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천국에 보내주려고"…모친 살해 30대 구속"

 

​<서울 동작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A씨(31)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56)와 동생과 함께 가정예배를 보다 갑자기 방언을 하며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다. 일찍 천국에 보내주기 위해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정신병력은 없지만 전날부터 방언을 하면서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안타까운 사건도 방언은 사탄이라는 증거다. 또 음행을 저지른 유명한 목사들을 살펴보자. 한국에 방언을 퍼뜨리는데 일등공신인 s복음교회 조*기 목사나 금란 교회 김*도 목사나 이재록목사나 성락교회 김*동목사의 공통점은 모두 음행과 불륜을 즐긴 목사들이며 모두 방언을 유창하게 한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기독교를 부끄럽게 만든 유명한 목사들에게 방언을 주셨을까? 결코 아니다. 이들의 방언은 사탄이 준 것이다.즉, 방언의 악한 열매가 음행 불륜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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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왜 수많은 신도들이 방언에 미혹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곱째의 1. 오순절 이단들이 방언은 성령을 받은 증표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즉, 방언을 못하면 성령이 없는 자로 가르친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기도원들은 방언을 받으려는 신도들로 넘쳐났습니다. 방언 받기 위해 3일 5일 7일, 심지어 21일 금식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 나머지, 기필코 방언을 받고 맙니다. 그러나, 은사는 노력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는 성령의 뜻대로 일방적으로 나눠 주신다고 고린도전서 12장 7절부터 11절에 나와 있습니다. 일곱째의 2. 방언은 하늘의 언어이고 영의 기도라고 극찬하는 김0현 감독이나, 방언의 능력을 체험하라고 부추기는 박0진 장로와 같은 "방언 신봉자"들이 설치기 때문입니다. 또, 이름이 알려진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0 목장" 같은 곳에는 방언을 미화해 놓은 글을 수백 개씩 게시해 놓고 손짓방언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덟째, 유명인들이 구원과 무관한 방언을 칭송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덟째의 1. 그들은 사탄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덟째의 2. 십자가복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열어주신 구원의 진리를 진실로 알았다면 오로지 십자가만 칭송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식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구원과 관계없는 방언에 매달려 버리는 것입니다. 아홉째, 대부분의 신도들이 하나님께 비밀로 기도하기 위해 방언기도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2장 2절의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를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방언 지도자들은 마귀가 모르게 하나님께만 비밀로 은밀하게 통하는 통로가 방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비밀로 방언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만 알아들으시고 사탄은 알아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경계하며 무서워하십니까? 그래서, 사탄이 모르게 비밀로 기도하라고 방언을 주셨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에서 말로 나오기 전의 생각까지도 미리 아시는 분이신데,

 

이러하신 하나님께서 방언으로 기도할 때만 들으시겠습니까? 열째, 방언 전도자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을 방언의 교본으로 삼고 일명 "방언장"이라고 부릅니다. 사탄의 앞잡이들은 고린도전서 14장을 교묘하게 왜곡시켜서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늘의 언어이니, 천국 본향의 언어이니, 천사의 말이니 하면서 사탄과 연결해 주는 중매서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언장이 과연 사도 바울이 방언을 권면하는 장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방언을 꾸짖고 책망하는 구절로 가득차 있습니다. “거문고 같이 생명 없는 것,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분명치 못한 소리, 허공에다 하는 말, 무엇이 유익하리요?, 깨닫는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열매 맺지 못하리라" 이런 말들이 방언을 권면하는 말인지 잘 살펴서 성경구절을 보셨으면 합니다. ​사도 바울의 호통과 꾸짖음의 말들인데, 방언을 권면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이면 어떡합니까?

 

왜 사도의 꾸짖음 앞에서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것입니까? 방언 신봉자들의 주장처럼 정말 방언이 중요하다면,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반드시 방언을 구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방언을 구하라고 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뜻없는 소리는 결코 방언이 아닙니다. 사탄이 쳐놓은 그물일 뿐입니다. 우리는 방언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즉, 십자가 복음을 믿어서 얻는 의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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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중국어와 비슷한 방언: https://buly.kr/uRGo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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