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다가, 삼위일체의 모순을 발견하면 삼위일체(양태론X)에서 돌아서기도 하고,

양태론의 모순을 발견하면 양태론(삼위일체X)에서 돌아서기도 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4C 중세시대의 가짜 신관이다! 

 

* 수신자: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향해, 삼위일체& 양태론으로 대적하는 많은 교회들

 

                                       ♧ 17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3UNk1nK4VD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사람의 힘과 능으로 듣지 않는 사람의 귀를 열어서 듣게 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예수 성령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리스도인에게 조차 옳고 바르게 메시지를 깨달아 알도록 해 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성령의 메시지를 전해 들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마음을 잠시 열고 비운 상태로 듣는 중에 성령께서 영을 분별하게 하여 성경대로 믿도록 역사해 주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중요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죄인데, 무조건 이단타령하면서 거부하기만 하면, 자칫 “성령훼방죄”를 짓기 쉽습니다. 그런데, 상당수 한국인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소속한 교회의 목사 말만 하나님 말씀으로 받겠다는 자세이다 보니까, 처음 듣는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이단!으로 결정해 버리거나,

 

이웃교회 메신저의 말씀을 거부해 버리는 폐쇄적인 자세로 인하여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는, 영적 귀머거리. 영적 소경. 영적 문둥병. 영적 벙어리로 살 수밖에 없는, 버림받기 일보 직전에 놓여있는 것이 정말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개입하시고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삼위일체 반대자는 양태론 신봉자이고양태론 반대자는 삼위일체 신봉자이다!’입니다. 삼위일체 반대자의 메시지를 들어보면, 예수님이 어떻게 아버지가 될 수있느냐? 입니다. 예수가 아버지 하나님이라면 마리아가 아버지인 예수를 낳을 수가 있느냐? 식으로 까지 비약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제1위의 하나님이라는 성부가 될 수없고, 양태론에서 말하는 예수는 성부가 보낸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라는 믿음 때문에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대로, 양태론 반대자는 예수님이 어떻게 제2위의 하나님이신 성자인데, 하나님이 아닌 진짜 아들로 격하시키는 것이냐?입니다. 결국, 이단 사이비를 포함한 기독교 모양의 종교에는 예수의 자리에 이단 사이비 창시자가 앉아 있던지, 자칭 교주가 앉아 있던지. 천사 중에 으뜸 천사가 예수가 되었다라든지. 약 50명의 자칭 재림예수가 최고급 의자에 앉아 있던지. 약 20명의 자칭 하나님이 재림예수보다 더 좋은 으리으리한 의자에 앉아 있던지. 손오공처럼 조각구름을 타고 짠하며 미래에 나타난다는 개봉박두 재림예수의 자리를 한국교회 예배당마다 따로 따로 마련하여 단장해 놓던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구약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심령 안으로 이미 재림하여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가 성령이고 성령이 예수이시며, 만군의 주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라고 말씀하시는데, "창조주 예수가 한분 하나님 아버지이시다"라고 선포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끝까지 메시지를 들으면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밀까부르듯이 하나님의 신관을 중세 신학자 종교인들을 시켜 제멋대로 난도질하여 창작한 ‘삼위일체’라는 미끼와 ‘양태론’이라는 미끼를 한국교회 안에 던져 놓았습니다. 입질을 하다가 영혼의 주둥이가 낚시바늘에 걸려들면, 그대로 잡아 당겨 사단의 그물망에다 가두어 버립니다. 마태복음 13장 47절 48절에서 천국은 그물과 같은데, 좋은 고기는 그릇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린다고 했으니, 하나님의 신관에 따라 나쁜고기로 분류되는 위기에서

 

오늘 메시지를 듣고 신속하게 벗어나십시오! 4세기 이전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한국교회 목사 그룹들은 교단 산하 신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삼위일체이면 삼위일체를 쫒아가는 것이고, 양태론이면 양태론을 쫒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삼위일체의 모순을 발견하면 삼위일체에서 돌아서기도 하고, 양태론의 모순을 발견하면 양태론에서 돌아서기도 합니다. 그 중에 극소수가 예수 성령의 말씀 역사를 통하여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어, 이를 널리 전하는 극소수 그룹도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분의 메시지를 보면, 삼위일체는 성경 밖의 가톨릭 교리라는 것을 바르게 말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양태론을 지지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칼빈은 처음에 가톨릭을 개혁하겠다고 나온 사람이었지만, 도리어 그는 삼위일체를 가지고 장로교를 세운 자로 변질되었습니다. 가톨릭의 유아세례도 받아들이고, 삼위일체도 받아들였고, 예배의식을 규격화했습니다. 가톨릭의 교리들과 종교재판소에 대한 강한 거부감도 사라졌고, 가톨릭과의 일치화를 오히려 이루어 나간 것입니다. 사람은 아침과 저녁의 마음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당시에, ‘삼위일체의 오류에 대하여' 라는 논문을 썼던 세르베투스에 대하여 적개심을 가졌는데, 그것은 칼빈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비평하는 것때문이었습니다. 마침내, 세르베투스를 카톨릭의 종교재판소에 고소해서 죽음에 이르도록

 

살인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칼빈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가톨릭의 종교재판소를 통해서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을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죽인 역사를 한국교회 목사 그룹이 똑바로 안다면 삼위일체를 지지할 수없습니다. 삼위일체는 반대자를 살인하라는 교리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신봉자들끼리 서로를 향해 이단 정죄하고 심판을 서슴치 않는 행위를 끝까지 회개하지 않아서.. 도리어, 예수님께 정죄와 심판받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무엇보다도, 삼위일체는 “3신1체”에 해당하는 태양신 바벨론 3신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 낸 가톨릭의 교리이며, 3신은 절대로 3신 그대로이지, 3신이 1체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아십시오!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목사 그룹은 십중팔구 양태론 신봉자입니다. 삼위일체 반대자의 메시지를 읽어보면 끝부분에 가서 양태론을 주장하기 위한 삼위일체 반대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인데,

 

예수님이 아버지와 같을 수있느냐?이고,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삼위일체의 예수님은 두번째 하나님 또는 성자 하나님이라고 사기치지만, 양태론은 성부가 예수를 자신의 아들로 보냈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아닌 것이지요. 예수님이 아들로 오셨다는 성경을 문자로만 보니까 그리 말하는 것에 무리가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한분 하나님”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주장입니다. 양태론은 “1신3태” 라는 신관입니다. 하나님은 1신인데,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로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고, 여호와 성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육신을 입혀서 33년간 보냈는데 예수시대는 끝났으며, 지금은 성령시대로 “성령유일신”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고 처음부터 거짓말하던 자입니다.

 

영과 말씀으로 계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한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절대로 거짓말을 하실 수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며, 한번 하신 말씀을 변개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요나가 전해 준 메시지를 듣고 이방민족 니느웨 그러니까 지금의 이라크 모술지역의 왕으로부터 백성 모두가 금식하고 짐승까지 굶기는등.. 자기 죄악을 회개했을 때에 멸망을 구원으로 바꾸신 일은 “하나님의 구원 약속”에 대하여는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시행하시는 성취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롯과 두딸의 구원도 아브라함 믿음의 행동을 보시고 이루어주신 것인데,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무튼, 삼위일체는 3신1체로서 3신이며, 절대로 신비와 오묘하다는 말로 포장해서 3신을 1체로 만들 수없다는 것과,

삼위일체는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과는 거리가 전혀 먼, 가톨릭의 바벨론 3신1체임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1신3태의 양태론도 1신이라고 주장하지만, 구약시대. 예수시대.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존재 형태가 세가지였다는 것과, 예수시대의 경우에는 성경의 문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친아들로 주장하는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의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과는 180도 다른 신관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여러분들이 삼위일체 지지파 교회와 양태론 지지파 교회로 양분화되고 쪼개어져서 싸우면, 사단과 마귀들의 입이 째지도록 좋아할 것입니다. 사단에게 끌려 다니는 종노릇 그만 하시고, 틈틈이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거짓신관에 대한 제 유튜브방 메시지를 찾아서 청취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성경적이지 않고 이교도적이거나 신학적이라면, 이것은 내 영혼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중차대한 이유입니다. 어쨌건, 영적으로 겁을 상실한 목사 그룹이 한쪽은 삼위일체를 신봉한채 양태론 이단만 외쳐대면서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이단 사이비 신관이라고 폄하한다든지, 또 다른 한쪽에서는 양태론을 신봉하는 목사 그룹이 삼위일체를 이단이라고 외쳐대면서,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유대교의 구약 유일신이라고 폄하한다면, 소경 목사짓을 하는 자신도 천국에 안들어 가고, 장로. 집사. 성도의 수많은 영혼들을 소경 만들어 지옥으로 함께 가려는 자와 같다 하겠습니다. 무명의 전도자가 전해 드리는 메시지를 듣기 싫은 아파트 심야의 층간소음 정도로 치부할는지 모르지만, 예수 성령께서는 이것을 먼저 깨달아 알게 하셨고,

 

극소수의 이웃교회들과 함께 한국교회에 알리도록 하셨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삼위일체및 양태론을 포함하여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은 나머지, 육안으로 보이는 Sky 공중의 구름을 타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도록 한, 목사 그룹의 영적 문둥병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세분 하나님으로 나눈 다음에 너무 오묘하고 신묘막측한한 나머지, 세분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는 가톨릭의 태양신 바벨론 3신1체의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해괴망측한 가짜신관을 믿는 한,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이미 들어와 재림하여 계시는데도, 하나님을 3등분한 것 때문에, 두 번째 성자 예수님에 해당하는, 공중 구름 속에서 육체를 입고 오는 또다른 예수를 기다리게 하면서, 재림의 징조.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지상 7년대환란. 베리칩 666 강제시행. 

베리칩 666 거부자 단두대로 목자름. 지상재림등의 인터넷 가짜뉴스를 성경과 짜깁기하여 진짜처럼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개봉박두하는 재림육체예수를 준비시키는 세 번째 하나님으로 맹신하게 하면서, 동시에 다른 주머니를 차고, 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 별의별 각종 헌금들을 악착같이 몽땅 끌어모아 교회 기업체 운영에 집중하는등.. 그리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있겠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양태론도 도낀개낀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성령 따로! 미래의 재림예수 따로!‘식의 두분 예수 섬기는 것은 동일합니다. 왜 예수가 한분인데 두분씩이나 되는지 꼼꼼하게 따져 보십시오! 예수는 현재 영으로 계시고 말씀으로 계시는데, 바로 성령의 존재가 예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성령"이라는 호칭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예수이신데,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와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데,

 

미래에 손오공처럼 조각구름을 타고 지구상의 세상나라 사람들이 다 보고 알도록 나타난다는데, 그것도 육체를 입은 또다른 예수가 온다니, 그렇게 믿는 삼위일체론자나 양태론자는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를 신구약 성경대로 믿는다고 말할 수없습니다. 자신들은 스스로 예수 잘 믿는다고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한국인은 저를 포함하여 정말 유별난 백성입니다. 종교심이 대단한 것같습니다. 개신교를 포함한 각종 세상종교를 모아놓은 박물관이 한국에 존재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 중에 세상종교들은 빼놓고라도, 기독교 모양의 개신교. 무교단 독립교회. 개신교가 규정해 놓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까지 따져 보아도, 가짜 십일조부터 가짜 각종헌금 명목으로 돈을 갈고리로 긁어 모을 수가 있으니까 너도 나도 목사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무인가 신학교가 약 340개나 되고, 인가받은 신학교는 겨우 40개인데, 유명대학교처럼 입학과 졸업이 까다롭지 않아 보입니다.

 

목사로 평생 직장을 삼아 버리니, 영국교회처럼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교회조직이 문을 닫으면, 가리지와 쭉정이는 사라지고 알곡만 남을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 말씀입니다. 1996년부터 십일조폐지 운동을 벌인 영국교회 Paul Kim목사가 말한 것처럼, 영국교회는 망할대로 망하고 진짜 극소수의 거듭난 영혼들만 일요일에 예배로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퍼센트로 따지면 구원받은 비율이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중세 가톨릭교회 시대 이후부터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논쟁은 뜨거운 감자인데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의 메시지를, 무명의 전도자가 그냥 전달만 한 것이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었다면 메시지 전할 마음 조차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극소수 깨어있는 교회들과 저 혼자만 아무도 모르게 잘 믿으면 그만인데, 

그리되면 너무 이기적인 그리스도인 밖에 안되는 것이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에게 도움주는 어떤 행동도 없이 그들을 건져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 아버지“를 삼위일체나 양태론으로 대다수 교회가 모욕내지는 모독하는데, 속에서 예수 성령의 불이 타올라 오늘도 말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뎌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인간 편에서 성경의 계시대로 똑바로 잘 알고 믿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예수 성령께 구하지도 않고 중세 가톨릭 시대의 삼위일체나 삼위일체 반대 신관이었던 양태론을 덥석 받아들여 그냥 덮어놓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어버리면 되겠습니까? 더우기, 삼위일체와 양태론 신봉자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공격하면서 미워하고 대적하는데, 내가 속한 교단 교파 교리에 맞추어 이눈치 저눈치 봐가면서 따라 주기만 하면 

 

평생 목사직업은 될지 모르지만,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 아버지"의 판단을 왜 의식하지 못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9장 40절을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길에 예수의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이라고 외치니까, 바리새인 몇사람이 예수님께 부탁하기를,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말씀을 하셨지요.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아멘..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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