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핵심 교리임을 알자!

 

* 원출처: '월석' 前導者

* 원제목: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다?(2)

* 부제목: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입니까?(그와는 정반대이다!) - 제2부

* 수신자: 이방종교인 가톨릭의 교리및 철학등을 롤모델로 삼아 따라하기 하는 많은 교회들!

 

     ♧ 15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ZxGpPv8pys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월석' 전도자 메시지를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부 메시지 하단부에서 제2부 메시지 안내 멘트를 드린다는 것이 제6부로 잘못 녹음 안내해서 청취자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하여는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입니까?(그와는 정반대이다!) - 2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으나, 사단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경고의 말씀을 전면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매우 중요한 것이 영생인데, 

 

너희가 영생을 얻는 진리는 이것이다! 이것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라는 차원으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한분 하나님이신 나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은 거짓말이야!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도 영생을 절대 얻을 수 없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창세기의 사단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사단입니까? 아니면, 이단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거짓선지자입니까? ​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해도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어!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야!”.. 또 어떤 사람들은 사도신경과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월석' 전도자 메시지를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부 메시지 하단부에서 제2부 메시지 안내 멘트를 드린다는 것이 제6부로 잘못 녹음 안내해서 청취자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하여는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입니까?(그와는 정반대이다!) - 2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으나, 사단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경고의 말씀을 전면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매우 중요한 것이 영생인데, 

 

너희가 영생을 얻는 진리는 이것이다! 이것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라는 차원으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한분 하나님이신 나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은 거짓말이야!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도 영생을 절대 얻을 수 없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창세기의 사단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사단입니까? 아니면, 이단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거짓선지자입니까? ​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해도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 받을 수 없어!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야!”.. 또 어떤 사람들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그것이 십자가의 복음을 부인하는 것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사망의 기준은 선악과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고,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영생의 기준은 십자가의 복음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으면 반드시 살고 십자가의 복음을 믿지 않으면 절대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는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두째, 요한복음 3장 36절 말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러나,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선포한 구원의 기준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였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로 이단을 구분했습니다.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고,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고백하면 정통이라고 했습니다. 사도신경과 삼위일체을 부인하면 구원을 절대로 얻지 못하고,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고백하면 반드시 구원을 얻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저 대신 형벌을 받으셨다는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저는 대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셋째,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은 성경에서 제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처럼, 제가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사람들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단입니까? 저는 영생을 가진 이단이고, 구원을 받은 이단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단입니까? 영생을 가진 이단은 없고, 구원을 받은 이단도 없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단도 없습니다. 성경과 사도신경! 성경과 삼위일체! 각각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틀렸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만 들었더라면 결코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라고

 

부정하는 사단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참고로, 선악과는 하나님의 말씀 거역을 말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분명히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부정하면서, 아무리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해도,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사단의 말에 결코 귀를 기울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요한복음 5장 24절을 부정하게 하는 사단의 말에는 절대로 귀를 기울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야 합니다. 철저한 불신자이면서 밀라노 주교가 된 암브로시우스는 로마 제국의 모든 종교를 통일하여 로마제국의 국교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모든 우상잡신 종교들을 폐기처분하고 
순수한 기독교만을 국교로 정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많은 반대에 부딪쳐서 우상잡신 종교들을 모두 폐기처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상잡신 종교들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기독교를 중심으로 로마의 우상잡신 종교들을 통합했던 것입니다. 마치, 불교. 유교. 도교를 혼합하여 대순진리회가 탄생하듯이, 로마의 모든 종교들을 혼합하여 로마 가톨릭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생겨난 로마 가톨릭을 로마 제국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야 합니다. 로마 제국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로마 가톨릭을 믿게 할 특별한 권위가 있는 그 무엇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A.D 390년에 암브로시우스가 조작한 것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그는 사도들이 헤어지기 전에 같은 믿음을 전하기 위해 12사도들이 연합해서 사도신경을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청산유수처럼 잘도 거짓말을 해댄 것입니다. 사도들이 모두 같은 믿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십자가의 복음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전해야 할 믿음의 핵심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에는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복음이 없습니다. 암브로시우스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사도신경과 십자가의 복음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죽으셨다고 믿는다면 절대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변질된 복음, 위장된 복음, 가짜 복음입니다. 로마 가톨릭은 십자가의 복음이 기록되어진 성경을 읽지 못하게 했고, 변질된 복음인 사도신경을 고백하라고 강요하면서,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다’, ‘구원을 받지 못한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 라고 협박했습니다.

 

믿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복음이 사도신경에 없다는 것은 ‘사도신경은 하나님의 뜻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복음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으나, 로마 가톨릭은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구원의 열쇠는 십자가의 복음이지, 결코 사도신경이 아닙니다. 사도신경은 로마 가톨릭의 탄생과 깊은 관계가 있고, 혼합종교 로마 가톨릭의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 조작된 비성서적인 신조임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죽으셨다는 내용은 우리가 믿는 복음이 아닙니다. 사도신경은 십자가의 복음과는 전혀 다른 복음입니다. 위장되고 변질된 가짜복음인 것입니다. 다섯째, 갈라디아서 1장 6절 말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은혜인 십자가의 복음뿐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복음을 아무리 믿어도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부인하고 다른 복음을 쫒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섯째, 갈라디아서 1장 7절 말씀!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결단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서 사형 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사도신경에서 십자가의 복음은 변질되었습니다. 변질된 복음인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믿어서는

결코 한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일곱째, 갈라디아서 1장 8절 말씀!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저주를 받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참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8장을 보면, 갈멜산에는 바알 선지자 450명이 있었고, 영과 말씀이신 한분 여호와 하나님만 신앙했던 엘리야 한 사람만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도신경과 십자가의 복음! 삼위일체와 십자가의 복음!을 함께 전하는 교회 설교자들 마음 속에는 
거짓선지자 450명이 들어 있고,

 

그리스도의 제자 한 명이 동시에 들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갈멜산에서는 불이 내려와 어느 쪽이 진짜 하나님인지를 분별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쪽이 진짜 하나님의 뜻인지를 하나님의 성령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에 성령을 모신 사람이라면 어느 쪽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명히 알 것입니다. 여덟째, 요한복음 16장 13절 말씀!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엘리야가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죽였듯이, 사도신경과 십자가의 복음! 삼위일체와 십자가의 복음!을 함께 전하고 있는 교회 성경교사들은 자기 속에 숨어 있는 거짓선지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끌어내어 죽여야만 합니다. 아홉째,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렇듯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기만 합니다. 그리고 사도신경과 십자가의 복음! 삼위일체와 십자가의 복음을 연합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하면서 합리화하고 있지만, 각각의 이 둘은 전혀 다릅니다. 이것들은 결단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으나, 십자가의 복음이 빠진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고 위장된 거짓말 교리인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단호하게 거부하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1부에 이어 2부 메시지까지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시지 일부를 정정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2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제6부 NO!)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핵심 교리임을 알자!

 

* 원출처: '월석' 前導者

* 원제목: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다?(1)

* 부제목: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입니까?(그와는 정반대이다!) - 제1부

* 수신자: 이방종교인 가톨릭의 교리및 철학등을 롤모델로 삼아 따라하기 하는 많은 교회들!

 

   ♧ 22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8G4JugGswW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월석' 전도자 메시지를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입니까?(그와는 정반대이다!) - 1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많은 교회들이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이 됩니다. 저는 사도신경을 주장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1차 관문은 십자가 복음이고, 2차 관문은 사도신경입니까?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아무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만일,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위하여 형벌을 받으시고 돌아가셨다가 다시 부활하셨다는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한다 해도 부활 영생하는 구원을 받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은 사도신경으로 모든 이단의 기준을 정해서 정죄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단으로 구분했습니까? 바로 루터와 칼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신경을 지지했던 루터와 칼뱅이 성경과 다르게 전하는 이단자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부인하기만 하면 이단"이라고 공격합니다. 이게 제 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독립 침례교회들은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또, 초교파 무디 신학교에서도 사도신경을 가르치지 않고 고백하지도 않습니다. 전세계 개신교의 거의 절반이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들 모두가 이단입니까? A.D 390년에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사도신경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사도신경이 발견되기 전에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았으니,사도신경이라는 2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그런 이유로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까? 사도신경이 만들어진 배경과 사도신경의 오류들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작은 첫번째, 중세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고, A.D 390년에 만들어진 혼합종교입니다. 작은 두 번째,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만들었습니다. 작은 세 번째, 사도신경의 ‘거룩한 공회, 즉 공교회는 로마 가톨릭을 말합니다. ‘공회를 믿는다’라는 것은 로마 가톨릭을 믿는다’는 것이고, 로마 가톨릭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교는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네 번째, 로마의 온갖 우상잡신들이 가톨릭 안으로 들어와서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성도, 즉 saint라는 것은 수호성인을 말하며,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의 의미는 ‘우리가 기도드리는 것을 수호성인이 그리스도께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 라는 것은 ‘혼합종교 로마 가톨릭에 들어와서 수호성인이 된 잡신우상들이 우리의 기도를 그리스도께 전달한다’고 믿는 것인데, 이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작은 다섯 번째,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나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하는데, 이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인 것이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으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두째한국교회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상 전 세계 인류의 99%가 넘는 사람들이 평생 자기 이름도 쓸 줄 몰랐다고 합니다. 무식한 그들이 삼위일체를 이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인정했겠습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그들을 처음부터 포기하셨습니까?.. 저는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글로 제 이름을 쓸 줄 알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쓸 줄 알고, 한자로도 쓸 줄 압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류역사상 상당히 유식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는 예수님을 믿은지 거의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오랜 세월, 성경 말씀을 믿었지만 저는 삼위일체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는 협박을 하면서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복음을 듣는 사람이 어떻게 삼위일체를 이해하며,

이해하지 못한 것을 어떻게 인정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처럼,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십자가 복음을 믿어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 전에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모두 구원을 받지 못했는지 각자 자문자답해 보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1차 시험이 십자가의 복음이고, 2차 시험으로 삼위일체가 될 수없습니다. 삼위일체를 거부하면서 십자가 복음만을 믿는다고 구원에서 제외되는 일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절대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첫 번째, 삼위일체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폰티펙스 막시무스인 자신의 지시에 고분고분하게 순종하는 교파를 중심으로 종교통일을 시도하다가 선택한 교리입니다. 암브로시우스가 로마 가톨릭을 만든 후에 종교재판소를 통하여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아리우스파를 모두 탄압하고 죽였습니다. 심지어, 종교개혁가 칼뱅도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세르베투스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화형시켰습니다.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겠습니까? 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다윗은 솔로몬의 아들이다”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는 것은 성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될지언정, 결코 이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약간 교단 교리에 비협조적인 사람이 될지언정, 결코 이단은 아닌 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부인하면 이단이요, 십자가의 복음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 십자가 복음이 천국의 열쇠입니다. 교회사를 보면, “무엇을 주장하니까 이단이다!” 또는 “무엇을 부인하면 이단이다!”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나중에, 로마 가톨릭이 된 삼위일체파는 온갖 구실을 사용하여 자기파 외에 모든 반대파를 이단으로 몰아서 핍박하고 협박하며 화형시켰습니다. 예를들면, 아우디우스파는 “하나님이 사람처럼 생겼다”라고 주장한다 해서 이단으로 규정되어 추방되었고, 아리우스파는 삼위일체를 부인한다고 이단으로 규정되어 핍박을 받고 화형 당했습니다. 아나벱티스트, 즉 미국의 침례교회가 된 재세례파는 유아세례를 부인한다고 이단으로 규정해서 발견되는대로 죽였습니다. 로마 가톨릭의 교리를 완성했다는 아우구스티누스, 영어식 발음으로 ‘어거스틴’이라는 자는 어느 주교를 처벌하는 방법을 두고 자기와 다르다고 도나투스파를 이단으로 몰아 황제군대를 동원하여 살육했습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아니라, ‘마 아우구스티누스’입니다. 
그리하여, 발도파, 카타리파 또는 알비파, 바울파,

베드로 부르시엔파..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려 수장 당하기도 하고 화형 당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알비파를 소탕하기 위해 알비 십자군이 동원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육했습니다. 그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기 위해 여러가지 핑계를 사용했지만, 그들이 이단으로 규정된 진짜 이유는 사도신경의 "거룩한 공회'를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 가톨릭이 아닌 분리파였기 때문에 이단이었습니다. 자기 외에는 전부 이단이었습니다.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베긴회와 베가르회에 대하여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베긴회와 베가르회는 완전한 수도회가 아니고, 준 수도회였습니다. 수도원에 준하는 공동체 생활을 했으나, 수도 서원을 하지는 않았으며, 희망자는 결혼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립샤프 교회사 전집 5권에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베긴회와 베가르회의 많은 공동체들이 박해를 피하여 프란체스코회로 피신했고프란체스코 제3수도회에 가입했다종교개혁이 일어나자 베가르회와 베긴회는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은 사도신경으로 모든 이단을 구분했습니다. 베긴회와 베가르회도 사도신경을 부인했기 때문에 이단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도신경을 부인하게 되었으며, 사도신경의 어느 부분을 부인한지 아십니까? 역사적인 사실을 기초로 추론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과 사도신경을 자세히 살펴볼 때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습니다.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한 덕분에, 사람들은 값싼 가격에 성경을 구할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긴회와 베가르회에서도 성경을 읽었고 드디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도신경이 주장하듯이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죽은 것'이 아니고,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사도신경을 부인하고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죽으셨다고 전파했습니다. 그러자, 로마 가톨릭의 종교재판소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그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단으로 규정되어 박해가 시작되자, 베겐회와 베가르회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고, 프란체스코 제3수도원에 들어가서 수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라고 하면서 사도신경을 소리높여 중얼거렸습니다. 이제 그들은 더이상 이단이 아니었습니다. 종교재판소의 감시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자 갑자기 그들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들이 루터의 종교개혁에 동참한 것은 누구나 추론할 수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로마 가톨릭이 굳게 지켜온 의미와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면 처벌한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죽었다'고 믿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죄를 위하여 죽었다'고 믿습니까?.. 만일,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사도신경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에 의하면 당신은 이단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 7절 말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KJV 성경에서는 ‘변하려 함이라’를 ‘왜곡시키려 함이라’로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를 각자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사도신경이나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신경이나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삼위일체를 인정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순수한 십자가의 복음과는 전혀 다른 복음입니다. 왜곡되고 변질된 복음인 것입니다. 순수한 복음은 요한복음 5장 24절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으면즉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생을 얻고 죄사함을 받습니다오직 복음을 믿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어떠한 조건도 없습니다삼위일체나 사도신경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하나님은 결코 삼위일체를 인정해야 구원을 얻는다” 또는 사도신경을 고백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삼위일체나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는 말은 요한복음 5장 24절을 부인하는 사람이 됩니다. 즉,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해도 삼위일체나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공로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는 그런 말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불신자이며 로마 제국의 모든 우상숭배자들의 우두머리인 폰티펙스 막시무스입니다.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규정한 사람은 사도신경을 만든 암브로시우스입니다. 그 역시 불신자와 똑같은 자이며, 명목상으로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폰티펙스 막시무스였습니다. 폰티펙스 막시무스를 쉽게 설명하면 로마 제국의 모든 무당들의 우두머리입니다. 작은 두 번째, 많은 사람들이 무당들의 우두머리가 규정한 대로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다”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취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무당 우두머리의 주장을 따라 한분 하나님의 말씀을 무력화시키고,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의 전통이나 논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력화시키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드는

 

사람을 거짓 선지자라고 합니다. 창세기 3장 4절 말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여 뱀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주장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마음 속의 주인으로 영접한다 해도 구원을 절대 받지 못한다. 사도신경을 고백해야 한다.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드는 거짓 선지자이며 거짓 선생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은 것’을 예언하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14장 14절 말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하나님은 성경 어디에서도 사도신경을 믿어야 구원을 받고, 삼위일체를 인정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지라도 사도신경이나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복음만 믿으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사도신경을 고백해야하고 삼위일체를 인정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면 그는 분명히 구약에서는 거짓 선지자요, 신약에서는 거짓선생입니다. 사도신경이나 삼위일체는 결코 구원을 결정하는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이 구원의 조건이 됩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열쇠입니다. 교회사에서 십자가 복음 외에 어떤 다른 이유로 자기파와 다른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규정했던 모든 사람들과, 삼위일체나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다음의 단호한 성경구절을 앞세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 말씀!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멘. 창세기 3장에서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바꾸기 시작하여 구약시대에는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변경했고, 예수님 시대에는 많은 바리새인들이 사람의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마가복음 7장 8절 말씀!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만든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입니다우상숭배자들의 우두머리가 로마 제국의 모든 종교를 혼합하여 로마 제국의 국교인 로마가톨릭을 만들기 위해 325년에 채택한 것이 삼위일체이고, 390년경에 만든 것이 사도신경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자들의 우두머리인 폰티펙스 막시무스의 말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력화시키면서 거짓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제가 출석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나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다”라고 거침없이 주장합니다. 저는 영적으로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2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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