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천국지옥이 잘 안믿어지니까 우상숭배를 한다!

 

* 수신자: 명절예배, 장례예배, 추도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면서 행하게 하는 한국교회

 

                                       ♧ 9분 영상 말씀 메시지 url, https://youtu.be/eaNHP7fFR8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 명절을 없애 달라고 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많이 올라올 정도로, 전통을 지키려는 세대와 전통을 새롭게 만들려는 신세대와의 간격이 많이 벌어져 있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있습니다. 동시에, 교회는 교회대로 어떤 종류의 예배가 우상숭배인지 알려야 하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명절날에설날예배나 추석예배를 꼭 하겠다는 것이 우상숭배이다!’입니다. 장례예배를 교회에 신청하고 시행해 주는 교회는 이런 핑계를 갖다 댑니다.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전도하는 기회가 된다고 말이지요. 입이 뚫렸는데 무슨 말씀은 못하겠습니까마는.. 옛말에도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했지요. 추도예배는 어떻습니까? 절만 안하면 되고, 음식제사만 안하면 된다고 주장하면서, 제삿날에 찬송 부르며 기도하고 성경 읽고 설교 들으면 되는 것 아니냐? 라고 합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성경과 맞지 않는 우상숭배인 가인 방식의 예배입니다. 명절예배를 살펴 보겠습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절하고 음식제사하면서 조상신들에게 음식 대접한다고 하는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이 조상신 숭배하는 명절날에 귀신들이 득실대는 아침시간에 제사 대체수단으로, 명절제사 대신에, 명절예배라고 붙여서 예배행위를 벌입니다. 유교는 명절제사! 가톨릭은 명절미사! 개신교는 명절예배!.. 예배가 붙어 있어서 명절예배를 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명절날에 세상사람들은 제사를 지내는데, 명색이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가지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게 말이 되냐? 라고 하면서 명절제사 대신에 명절예배를 착안해 낸 것입니다. 아무튼, 예배라고 붙이기만 하면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께서 모두 받으신다고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명절이니까 명절날에 예배한다! 이런 것이나, 결혼하니까 결혼예배를 한다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지 사역자 여러분! 각자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경사 목적으로 행하는 예배는 가짜예배라고 이전 메시지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으니, 찾아서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망자 분묘를 이장한 후에, 화장하여 납골당으로 안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로 집사 목사가 이장예배를 하고 납골예배 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황당한 예배를 창조주 한분 하나님 주께서 받으시겠는지, 영혼의 마음과 양심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안받습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교통하는 것이 진정한 바른 예배이니까요. 사심이 없어야 한다는 말을 우리 인생들은 읊어댑니다.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성령의 전인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영적인 불순물이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섞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명절예배의 다른 명칭은 <명절추모예배 또는, 명절추도예배>입니다. 참고로, 인도의 신은 약 3억3천이라고 합니다. 닥치는대로 뭐든지 신으로 삼은 결과일 것입니다. 일본은 약 800만 토속신이 있다는데, 어느 선교사 설교에서 약 1억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도 종교성이 만만치 않은 요란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통크게 자칭 하나님이

 

약 20명이고, 자칭 예수가 약 50명씩이나 된다고 하니, 기가막힐 정도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한국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을 믿는데, 그것은 3신1체인 삼위일체론 또는 1신3태 양태론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개신교는 예수님을 현재의 남편으로 두면서, 이루지 못한 첫사랑으로 가톨릭과 비밀 연애 중에 있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들어진 것인데, 이를 성경이라고 고집하며 맹신하고 있는데, 소경 목사를 비롯하여 귀머거리 장로 집사들이 많은 탓입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둬들여 돈벌이하기가 좋아서인지 성경을 모방하여 사기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는 바글바글합니다. 차마, 개신교를 제 입으로 그리 말하지는

 

않겠지만, 사단에게 이미 붙잡힌 영혼들이 너무너무 많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톨릭은 십일조를 폐지하고 삼십분의 일조를 만들었는데 교무금이라고 하지요. 개신교는 십일조 폐지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돈 욕심이 꽉 들어찬 인간들 많은 종교조직이라고 말할 수있겠습니다. 돈이 생기는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닥치는대로 갈취하는 수준입니다. 그렇지 않은 극소수 사역자에게는 역경이 아닐 수없습니다. 자기 직업을 가지고 먹고 살면서 설교하는 사람들인데, 베드로. 바울. 스테반을 본받은 사람이라 말할 수있습니다. 명절날 예배하는 그 행위 회수 공로쌓는 바리새인 짓을 교회에서 가르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교회에서 배부한 예배순서지를 따라 그것도 명절날에 꾸역꾸역 예배해야 한다면서 하는 행위를 창조주 예수 성령께서 받으실 거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십시오! 세상사람들이 옛뱀 마귀라고 하는 귀신들을 총출동하라고 호출한 명절날에 말입니다. 주일성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날을 어기고 예배하지 않으면 큰 일난다고 하는 교회 가르침도 성경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아무 날! 아무 시간에! 공동체가 타협해서 예배하면 되고, 예배의 각종의식을 규격화하여 행위를 완료했다고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새벽기도를 날마다 하고, 교회. 가정. 식당에서 식사때 마다 식사기도를 한번도 안빠졌다 해서 그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받으신다는 대단한 망상과 교만에서 벗어나십시오!

 

그와는 정반대입니다. 제 메시지를 들으신 분들은 식사기도 하지 말라는 부탁을 이미 받으신 줄압니다만, 식사기도 율법주의에 빠진 분들은 큰 일날 소리라고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회개하십시오! 식사기도는 중세 가톨릭 수도원이 원출처입니다. 처음 듣는 얘기입니까? 명절예배를 악착같이 하라고 하는 교회는 정말 사단이 꽉 붙잡고 있는 조직입니다. 명절예배를 성경이라고 생각하면서 실천하려는 자들도 영적으로는 아무 것도 못보는 소경입니다. 예배행위 숫자가 예배가 아니라, 성령과 말씀을 찾고 구하는 자가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명절날은 사단 원수마귀가 날뛰는 날이니, 명절날에 예배라는 것을 행하지 마십시오! 명절날에는 기도같은 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맛있는 음식 나누어 먹고 인근 공원에 산보나 하면서 휴식하시기 바랍니다. 비그리스도인에게 전도가 되니까 장례예배 행한다는 핑계! 제삿날에 절 안하고 음식 차리지 않고 그냥 예배하는 것은 괜찮다! 명절에 예수믿는 가족끼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니 상관없다! 이런 말 자체가 사단으로 부터 당신 영혼 속에 심어준 쓴뿌리요 가라지이고 나쁜 누룩이 됨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안하면 될 것을 우기면서 하는 그것으로 영혼의 파멸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애경사 목적의 가짜예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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