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대주의는 다른예수를 만들어 다른복음을 믿게 만든다!
*수신자: 성령과 말씀을 구하지 않고 신학자와 그의 교리들을 스승과 목자로 둔 많은 교회들!
♧ 20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vUvzvDkcYRw
[청각장애을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다수결로 믿는 대부분의 신학자 교리는 다른복음이며, 그것들을 버려야 산다!입니다. 참된 예수복음만 믿읍시다! 다른복음들은 먼지 털어내듯이 당장 청소합시다! 아무리 외쳐대도 귀를 막고 마음문 굳게 잠근 채 듣지 않는 자들이 많은 기독교계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설령, 다른복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함구해야만 하는 성경교사 그룹인 장로 목사의 심정은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한편으로는 비겁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반복적으로 여러 다양한 주제들을 계속해서 전파하는 이유는 깨어있는 부류 중에서 혹시 몇몇 사람이 사도 바울처럼 다른복음들의 경고 메시지를 선포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고, 인터넷 교회의 예수복음 유튜버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실 분도 계실 것으로 기대하면서 외쳐대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참예수복음을 전해 들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장 14절에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입니다.. 여러분! 한국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로 정한 종교단체 사람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으니 경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만, 같은 개신교및 무교단 독립교회 설교자나 전도자가 알려주는 다른복음 요소에 대해서는 먼저 끝까지 들어 본 다음에 과연 그런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자세는 오직 예수 성령께 참과 거짓의 말씀을 분별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베뢰아에서 전도할 때 그 지역 사람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베뢰아는 현재의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의 베리아 라는
로마시대 당시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던 도시이며, 그들은 마음이 열려 있었고, 바울과 실라가 참예수 복음 진리를 가르치는지 경전에 근거하여 확인하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들의 자세와는 사뭇 다른 자세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편협하거나, 교단 교파 노회 개교회 목사 설교 또는 각종 신학이나 철학등에 의존하는 한국인 그리스도인들과는 자세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7장 11절 말씀!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아멘.. 교회들마다 참된 예수복음을 믿으면서 다른복음 요소가 몇가지인가?의 차이만 있지, 혼합주의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예를들면, 삼위일체는 버렸는데 양태론은 못버렸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버렸는데, 주일성수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면서 다른복음의 여부도 모른 채, 적당하게 타협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참고로,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무기명 연보는 성경적입니다.
여러분! 존 넬슨 다비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한국교회의 95% 이상을 세대주의 또는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재림및 지상재림. 7년 공중혼인잔치와 7년 지상대환난으로 나누어, 항상 미래 6천년 전후로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재림하는 예수를 기다리도록 만든, 성경과 전혀 다른 비진리 다른복음을 전하도록 기여한 인물입니다. 다비는 영국의 성경학자겸 신부였는데, 목사로 개종해서 성경을 나름대로 해석해서 만든 것이 “세대주의”입니다. 1820년에 존 넬슨 다비가 만든 신신학 지식 이론입니다. 이런 것을 스코필드 관주성경에 반영했고, 미국 신학교 목사들에게 전파시켰으며,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들에 의해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보급된 것입니다. 한국 내의 신학교와 개교회에서 세대주의를 가르치면서 한국교회 약 95%에서 98%가 여기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이 마음에 안드니까, '래드'라고 하는 사람이 "역사적 전천년"을 만들어 퍼뜨립니다.
마치, 태양신 바벨론 삼위일체 가톨릭의 교리가 마음에 안들었던 종교인들이 양태론으로 맞선 것과 상당히 비슷한데, 중세 로마 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교황의 칙령을 받들어 양태론 무리들을 살육하여 처형해 버렸던 흑암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도, 중세 가톨릭의 악랄한 살인마 바벨론 3신1체 교리였던 삼위일체가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이라고 떠들어대는 한국교회 목사들은 가톨릭으로 개종은 하지 않으면서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 채, 돈과 종교권력을 탐하는 상당수 목사들이야말로 정말 가증하고 교활한 삯군목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양태론도 비성경적인 신관이긴 마찬가지이지만, 한가지 옳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일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시대". 33년 "예수 시대". 오순절 성령이후 "성령시대"로 나누면서 1신이라고 하는 것은 신구약의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신 여호와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가 그리스도 예수이신 것과는 다르게 믿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전무후무한 한분 창조주이신데, 이를 양태론 교리가 제한해 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양태론도 100% 바른 신관이 되지 못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도 예수 성령께 간절히 말씀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십시오! 반드시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 신관에 대하여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제 유튜브 방에는 참된 하나님의 신관에 대한 메시지가 많으니 제목을 보고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잠시 흘렀습니다만,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은 성경과 너무 많이 다릅니다. 한국교회 개교회들마다 징조. 공중재림. 휴거. 7년 혼인잔치. 7년 대환란. 바코드 666 또는 베리칩 666등의 개봉박두를 부르짖으면서 열광하는 세대주의 전천년 시나리오 1992년 10월 10일 또는 10월 28일 두군데 종교단체의 불발 공중재림 휴거 후편이라고 말할 수있는 핵심이 무엇입니까? 휴거 날짜만 말 안하면 괜찮다고 할 것입니까? 어쨌건, 손오공처럼 공중으로 조각 구름을 타고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세대주의와 꿰어 맞춘 사단의 작품입니다. 다른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오늘 처음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정신이 아득해질 것입니다. 박전도자라는 사람 당신이야말로, 이단 사이비 확실히 맞네! 이러실 것이 아니라, 베뢰아 사람들이 어떤 자세로 바울과 실라의 메시지를 경전으로 분별하면서 바르게 청취하려고 노력했는지를 거듭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전해 드려도 안들으면 단 한가지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며, 특히 한국인들의 특징 중에는 “군중심리” 때문에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고 다수결로 몰려가는 교리를 모방하기 내지는 따라하기 한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저라고 해서 어찌 그런 요소가 단한가지도 없겠습니까마는, 다만 지난 옛날처럼 호기를 부리면서 무대뽀식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군중심리는 일종의 쏠림현상 혹은 편승 효과, 즉 남들이 다들 하니까 자신도 그게 좋을 거라 생각해서 좋다고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수결이 반드시 만인에게 평등하고 정의로우며 공평하다고 말할 수없다 라는 견해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지요.
하물며, 진리의 예수복음에 불순물이 섞여도 상관없이 한국교회 대부분이 따라가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굽히지 않는다면, 부활 영생 천국은 커녕, 무덤에 묻혀 짐승 한 마리처럼 사라질 운명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김치국부터 마시기 좋아하는 한국교회 무리들이 큰소리치면서 제멋대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미련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흙무덤에 묻혀 멸망받을 짐승처럼 그 존재가 소멸한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와 가톨릭의 불지옥을 성경이라고 가르치면서, 허무맹랑한 안식일 주일성수부터 시작해서, 많은 예배라는 종교행위를 만들어 가짜 십일조및 가짜 각종 헌금들을 거두여 들여, 거대한 374개 교단 바벨탑을 쌓고 있으니, 참된 예수복음 진리를 듣지 못하고 소경 목사를 따라 무덤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묻힐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이지요. 에스더기 5장을 보면, 유대인을 미워했던 하만이 에스더 왕후의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를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왕에게 이간질해서 무려 그 높이가
쉰 자짜리 장대에다 매어 달아 죽일 계략을 꾸몄는데, 하만의 음모가 들통 나서 도리어 그 장대에다 하만을 매어 달아 죽인 성경의 기사입니다.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다수결로 믿는 교리를 성경처럼 믿어 왔는데,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믿어온 대로 믿겠다! 라고 거부한다면, 당신은 겁과 두려움을 상실한 하만과 똑같은 자가 되는 것이며, 사도 바울이 경고한 다른복음에 대한 메시지를 무시해서 받는, “저주. 심판. 형벌. 스올. 음부. 타르타로스. 게헨나. 하데스. 바깥 어두운 곳. 구덩이. 영벌. 영원한 사망. 흑암. 무저갱.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 불이 소금치듯 하는 곳”에서 결국 흙무덤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세상끝날에는 육체만 살아있는 패역한 자들을 하늘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 재를 만드는 그 멸망도 결국 흙으로 돌아감을 말합니다. 흙이나 재나 다 똑같습니다. 예수 안에 영생을 얻을 수있었는데 영영 그 기회를 박탈 당하고 흙의 원소로 돌아가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육체로 부활시켜 하늘 유황불에 태우는 일이 없다는 메시지는 제 유튜브방에 소개해 드렸으니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은 육체가 아니라 영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당신이 믿었던 천국의 입성에서 배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한국교회가 제 멋대로 전하고 있는 유황불지옥. 뱀지옥. 쇠창살지옥. 마귀들이 구원받지 못한 몇 살 미만의 아이를 튀겨서 통째로 먹는다는 지옥등.. 거지 깽깽이 같은 시답지 않은 소리를 성경이라고 전하는 짓거리를 했던 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냥 이 세상 지구의 감옥에 해당하는 무덤에 갇혀 썩어 버리도록, 영과 말씀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영원에서 영원까지 동일하신 항상 계신 만군의 주 여호와 한분 아도나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자로, 영생을 허락할 수 없는 자로 무덤으로 심판해 버리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사망에 해당하는 무덤을 말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예수불신 유황불지옥! 그딴 소리는 집어치우고, 성경을 문자로만 읽지 마시고, 예수 성령께 말씀을 구해서 받은 자는 내 안으로 이미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재림 내지는 강림을 이미 하셨고, 아직 내가 거듭나지 못한 사람같으면, 내 안으로 속히 성령과 말씀으로 재림하여 주십시오!라고 예수 성령의 임재를 바라며 끊임없이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또, 가톨릭이나 남묘호랑게쿄 신자도 사단에게 받고 있는 개구리 울음소리처럼 알아듣지도 못하는 가짜 방언을 지금 당장 내 던져 버리고 말입니다. 정말 방언의 은사를 사모한다면 오순절날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실 때 다른나라 말을 우리나라 말로 알아듣는 방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이웃교회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하면서 중 고등학교 의무교육에서 영어문법을 조금 배운 것이 전부였던 두명의 자매가
어느 날 갑자기 영어 본토 발음으로 말하는 타인의 메시지를 한국어로 알아 듣고, 자신의 한국어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외국어 방언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박아무개 목사라는 사역자는 자신도 영어 방언을 받은 사람이고, 영어 방언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영어 방언 받는 이들이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무튼, 한국교회 안에는 다른복음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무엇 무엇인지 찾아내어서 깨끗하게 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발, 교단 교파에 매여서 일생 종노릇하지 마시고, 개교회 조직 교회 명부에 서류상으로 나와 내가족 이름 등재및 직분등에 연연하지 마시고,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한 성령의 가르치심을, 영적인 목마름과 배고픔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유대종교 대제사장. 제사장. 장로들. 사두개인. 서기관. 바리새인등이 천국에 들어갈 수있겠다 라는 그 어떤 가능성이 보이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사를 한줄도 못봤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그런 형국이며,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교 정통 골수분자였는데, 그가 그것들을 더럽고 냄새나는 배설물이라고 했다면서 바르게 설교는 하면서도, 다른복음들을 버리지 않고 도대체 붙들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면서도 천국에 나는 넉넉히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으니, 입이 뚤려서 말만 하면 천국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줄만 알고 있으니, 더더욱 창조주 예수님께서 불지옥을 만든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으로 겁박하면서 교인수 끌어 모으려고 안간힘을 써대고 있는데, 정말 제정신들이 아닌 것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성령과 말씀으로 들어와 계시든지, 아직 성령이 어느 성도들의 각자 마음 속에 들어오시지 못하고 계신 것은 그 영혼이 참된 예수복음 진리를 듣지 않으려고 매우 강팍하고 완고한 상태로, 영적인 귀. 마음 심령의 문. 영적인 눈과
입을 모두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과 끝을 알 수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 세대주의 신학자가 7천년으로 제한했으며, 구약 4천년과 신약 2천년이 끝나면 종말이 온다는 모순으로 가득찬 거짓된 시한부 종말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세대주의 교리입니다. 역사학자들이 추정하는 유물의 년수가 수십만 년 그 이상인 경우가 훨씬 많은데도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자들 때문에 창조주 한분 예수님의 섭리. 주권. 경륜을 만홀히 여기는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더우기, 일곱시대의 각 시대별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무죄 시대, 양심 시대, 인간통치 시대, 약속 시대, 율법 시대, 은혜 시대, 천년왕국 시대입니다. 또, 천지창조가 훼손되어 재창조를 하셨다는 거짓말까지 만들었지요. 그리고, 맨마지막의 천년은 영적인 의미의 천년왕국이며,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등도 마찬가지로서, 내 안에 성령이 임하시는 임재가 하나님의 나라로서, 천년왕국이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예수와 성령은 항상 동일하지요. 그러니까, 예수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성전된 저와 여러분은 천년왕국에서 살고 있다고 믿으셔도 됩니다. 앞날 미래에 새하늘과 새땅이 문자 그대로 지상으로 내려와서 천년동안 사는 게 아니고 말입니다.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의 죄값인 사망을 청산하기 위해서 33년 지상에 성령으로 육체를 입고 오셨고 대속 죽음을 이미 담당하셨는데, 무엇때문에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다시 온다는 것인지, 생각 좀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대주의에 입각한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에 의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는 다른 영이 다른 복음으로 만들어 낸 다른예수인 사단의 모조품 가짜예수를 말합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 좋아요. 퍼가기. 공유해 주시고, 참예수복음 전파 목적을 위해 편집하셔도 괜찮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