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세상종교의 옛 습성을 버리고 참예수 복음만 믿어라!
* 수신자: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가 영적인 제사장 성경교사임을 잘 모르는 교회들!
♧ 29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oqqlIrJ9Gt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 중에서 어떤 주제가 가장 듣고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신지 궁금합니다. 한국교회 교단 교파 노회 개교회들이 가르치는 내용 중에는 참예수 복음도 있지만, 다른 복음의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 저도 솔직히 너무 놀랐고 황당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예수재림이 현재적이고 영적인 성령재림이라고 하니까 반응이 시큰둥하는 것을 느꼈고, 사람이 죽으면 누구든지 무덤에 들어가기 때문에 유황불지옥이나 뱀지옥은 없다고 하니까, 영원한 불지옥에 못집어 넣어서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도끼눈을 뜨고 예의주시하는 분들도 계신 것같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에 걸려든 분들이 많은데, 영과 말씀으로만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33년간만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부분에 대하여는 아예 걸려 넘어 자빠져 계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셋이면 셋이고, 하나면 하나이지,
셋이 하나가 되었다는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를 아멘 순종하는 목사들이 성령께서 뽑은 성경교사이겠습니까? 아니면,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각각 있어 지금은 성령만 1신이라고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양태론 목사가 예수께서 선택하신 성경교사이겠습니까? 둘 다 아닙니다. 그 중에 극소수가 있겠지라고 말은 하겠지만, 아무튼 스스로 신학교가서 목사가 되어 가지고 그 신학지식이나 종교적인 책자 이론들을 성경으로 풀어버리니, 혼합주의가 당연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성령께 여쭙고 답변을 받아서 바로 서면 살 것입니다. 영적인 만인제사장이 되는,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제가 잘나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 영생. 천국의 좁은 길을 다함께 가기 위해 이단 취급 받으면서 전파하는 것이니,
메시지를 집중하여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유교, 불교, 천주교적인 기독교는 예배순서 제삿상과 십일조등의 제물을 중단하라!'입니다. 첫째, 유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음식물을 차려서 조상신에게 바치며 기복을 구했던 습관이 지금도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율이시, 홍동백서, 어동육서, 두동미서라고 하는 사자성어 또는 고사성어의 음식 배열 원칙을 잘 지켜야 하고, 이것을 잘모르고 틀리게 해 놓으면 많은 꾸지람을 윗어른들께 받은 기억들이 각자 계실 것입니다. 과일, 생선, 밥, 국, 숭늉을 그냥 아무데나 두지 않고 방향과 열이 있는데,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해야 하는지를 반증한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유교적인 기독교라는 종교생활을 하는 분들이 교회건물 조직 안에는 많이 있습니다. 유대교의 바리새인, 사두개파, 장로, 대제사장, 제사장등의 종교생활은 매우 까다로웠는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는 기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예배에는 예배순서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예배순서를 한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라고 규정해 놓고 예배순서 하나라도 빠뜨리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배인도자나 예배자들을 교단 전체가 약속이나 한 듯이, 교단법이나 교회방침으로 제정해서 교회 공동체를 길들여 놓습니다. 그것이 가톨릭의 교리나 전통이든, 유교의 잔재이든, 세상풍속 풍조이든, 창조주 예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모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삼위일체인데 그냥 갖다가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고 있고, 삼위일체송도 부르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사도신경은 조금 빼고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인과 유아에게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강복은 삼위일체 형식으로 매우 간결한데,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이 축도의 성경구절이라고
하면서 거기에다 살을 붙여서 두팔을 높이 쳐들고 모인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대리자 제사장 노릇을 스스로 자처하는 목사가 예수님의 복을 쏟아 붓는다는 종교행위를 무당처럼 거창하게 해대고 있습니다. 이집트및 헬라 철학 사상에 해당하는 “영혼불멸과 영원한 지옥”이 가톨릭으로 흘러 들어왔는데, 가톨릭을 모방하기 좋아하는 개신교 목사 그룹들이 연옥은 빼고 천국과 지옥을 수용하여, 사람도 하나님처럼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로서, 예수믿으면 천국으로 가고 예수 안믿으면 불지옥으로 들어간다고 하고 있는데, 이런 주장은 다분히 교회로 와야만 구원받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영원한 불지옥에 간다고 속이는 다른복음임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모두 가짜이고, 불지옥, 뱀지옥, 기타 다양한 지옥 자체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영생을 못얻으면 나머지 인생들은 무덤에 묻혀 흙으로 돌아가 재가 되는데, 그것으로 영생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심판이고 끝입니다. 그 이상도 없고 그 이하도 없으며, 무덤이 전부입니다. 세상 끝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날에는 성령이 떠난 쭉정이 신자와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하늘에서 쏟아붓는 유황불 심판이 있다고 믿는데, 불로 소멸시켜 버립니다. 땅에 묻힌 티끌과 먼지로 이미 돌아간 사람들을 육체로 부활시켜서 다시 태우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활 영생은 영이지, 육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내가 믿는 것만 믿고 보는 것만 보려고 하지 마시고, 전도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성령께 참과 거짓을 기도로서 구하시고 성경을 스스로 공부하십시오! 나와 다르면 이단! 사이비! 이러지 마시고 말입니다. 한국인의 종교성은 유교와 불교를 따로 구분하는 것같으면서도 유교와 불교 두가지가 섞여있는 상태를 믿는다고 봐야 합니다.
유교식 장례 중에는 “삼우제”가 있는데, 유교인들도 불교의 “사십구재”를 받아들여 지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 메시지 핵심 주제는 유교의 제사상을 잘 차려야 하듯이, 기독교 예배순서 하나 하나를 지극정성 다하여 제사상처럼 차리고, 제사에는 제물이 빠져서는 안되니까,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는 복채 수준의 돈을 헌금주머니 또는 함에 담아서 한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종교행위를 중단하도록 부탁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준비한 것입니다.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식사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구역예배, 가정예배라는 온갖 종류의 예배에 규격화된 예배순서를 제삿상처럼 배열한 다음, 하나님께 그것을 바친다고 하는 것자체가 타종교에서 개종하기 전에 해 왔던 옛구습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하여 성령께 진리를 각자 구하십시오! 성령은 동일한 한 성령이고
동일한 복음인데, 설교하는 내용은 어찌 이렇게 다양하며 다를 수있다는 말씀입니까? 목사가 설교하든, 장로가 설교하든, 집사가 설교하든, 성도가 설교하든, 선교사가 설교하든, 동일해야만 합니다. 예배순서 중에 가톨릭의 것 하나라고 빼면 큰 일난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돈으로 내는 십일조를 비롯하여 약 70가지에서 100가지 그 이상이 된다는 각종 헌금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신다고 하고 있으니, 이런 것들이 제삿상과 다를 것이 무엇이냐?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피조물의 것을 받으신다고 사기를 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예배순서를 없애십시오! 성경구절 속에 성령께 구해서 받은 바 말씀을 만인제사장이 되는 성도 각사람이 주고 받는, 그러니까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의 떡을 서로 나누는 이것이 예배입니다. 뭐를 갖다 바치는 것말고 말입니다. 부득이하게 성경에 대한 설교라는 것을 의존하고는 있지만,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예배는 지금 말씀드린 내용이 맞습니다. 빈 손들고 누구나 나와서 말씀을 주고 받는 것이 예배임을 기억하십시오! 예배순서 가운데 찬양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가 찬양을 불러 예배를 더욱 성령충만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예배의 의식화, 규격화, 제도화, 기복화는 우상숭배에 해당합니다. 유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의 잔재입니다. 두째,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분들이 있는데, 불교적인 기독교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불교신자도 열심당이 있겠지만, 특히 승려는 매일의 주된 삶이 독경. 염불. 면벽좌선. 용맹정진. 경론연구등에 매진합니다. 그들이 습득하고 체험해서 소유한 지식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지요. 만약, 승려가 목사로 개종했다면 불경에서 성경으로 텍스트가 달라질텐데,
불교에서 하던 종교적인 습성이 목사에게 그대로 전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학교를 나온 목사 그룹은 신학적인 지식이 방대할텐데, 거기에다가 교회에서 날마다 하는 일은, 기독교 관련한 종교 책자를 많이 정독하므로서 성경과 종교 지식이 넘쳐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시간에 그것을 풀어서 전달하다 보면,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산천초목을 훼손시키는 것 중에 하나가 망자에 대한 분묘라고 생각합니다. 불교가 가장 잘하고 있는 것은 화장 문화인데, 화장을 받아들인 유족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아직도 전국 곳곳의 개인소유 밭이나 야산등에 봉분이 자연경관을 많이 훼손시킨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나친 판단인지 모르지만,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을 믿는 가톨릭. 불교. 개신교. 기타 종교의 내세관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9절에서 인생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새번역에서는 더 알아듣기 쉽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아멘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든지 무의식 상태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티끌, 먼지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서 코에 불어 넣어 생령이 된 그 호흡을 취하여 버리십니다. 그리되면, 남은 것은 흙덩어리 자체인 시신 뿐입니다. 죽은 다음에는 잠을 잔다는 성경적인 표현도 있지만, 그렇다고 꿈을 꾸거나 숨을 쉬거나 할 수없고, 죽은 자는 무의식 상태로 아무 것도 모르게 됩니다. 그냥 무덤 속에서 썩어 흙이 되기 때문에 아무런 존재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산 사람들이 망자 시신을 잘 모신다는 차원으로 깎듯이 시신에게 예를 갖추어야 된다고 요란스럽게 행하지만, 망자는 흙덩어리로서 무덤 속에 묻혀 결국 분해되어 흙의 티끌로 돌아가거나, 화장을 하면 재가 되는데, 태우고 남은 재도 성분은 흙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은 생전에 금주와 금연을 했던 망자의 봉분에다 술을 부으면서 쪽쪽 빨아 잡수세요! 떡과 음식도 잡숴보세요! 담배에 불을 붙여 고여 놓기만 하면 담배를 핀다고 생각합니다. 봉분에 대고 대화를 하면 듣는다고 생각하지요. 봉분에다 큰 절을 하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죽음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빈소 영정 앞에서 모자를 벗고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목례를 하거나 기도하는 예절도 헛되고 헛된줄 알아야 합니다. 망자는 단순히 흙덩어리로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아멘이십니까? 불교의 윤회, 가톨릭의 천국 지옥 연옥, 세상종교의 제각각의 내세관, 한국교회의 영혼불멸및 불지옥등은 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그저 꾸며낸 이야기일 뿐입니다. 봉분 앞에서의 종교행위들은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저 내마음 편하라고 그냥 그렇게 믿을 뿐이지, 당장은 망자가 그냥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없을 무라고 생각하시면 성경적인 생각이 됩니다. 다만, 예수 안에서 부활 영생을 받을 사람이 있는데, 성령을 받고 자아가 죽은 성도가 사망했을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에 합격한 인생에게만 허락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라는 과정을 성경에서 말씀해 놓았는데, 무덤의 흙과 같이 되어 버린 없을 무의 티끌을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살아생전에 예수의 영에 붙잡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를 영으로 살려내어 부활. 영생. 천국에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교적인 기독교, 불교적인 기독교, 천주교적인 기독교가 한국교회 내에 풍조로 자리잡고 있는 한, 천국 영생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매우 적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유대교의 1일장 장례처럼, 한국교회도 3일장을 1일장으로 처리하는 개혁을 하십시오! 단지, 망자의 사망시간이 너무 늦은 경우에 한하여 부득이 2일장으로 시행하고, 유족들은 유교적인 장례복을 벗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장례식장 빈소를 흰 천막으로 가려서 문상객이 우상숭배하지 않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유족만 위로하고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 하나도 개혁하지 못하는 한국교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과,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13장 24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메시지를 청취하시는 여러분들이 잘아시다시피, 유대교 골수가 되기 위해 가말리엘 문하생 시절에 배웠던 학문이나 종교 율법지식 경험을 배설물처럼 여겼는데,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사도 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셋째, 가톨릭은 중세시대에 정치와 종교를 혼합해서 만든, 바벨론 태양신 3신의 근본 뿌리를 가진
이방종교입니다. 교황 그룹이 재임기간 중에 종교인들과 결탁해서 수많은 교리를 만들어 냅니다. 성경이 뭐라고 하든간에, 더하거나 빼는 것을 서슴없이 했던 겁니다. 지금의 목사들이 신학교에 자원하여 가서 온갖 신학 지식을 배우고 가톨릭의 종교조직이나 예배의식을 본따서 예배 조직화, 규격화, 율법화, 기복화를 만든 것은 사도 바울이 똥처럼 버린 결단을 본받지 않고, 성경 밖의 길을 끝까지 고집하면서 무덤 속에 들어가는 멸망을 자처하고 있으니, 만인제사장 제도를 무시하고 작은 교황처럼 군림하는 위치에 있는 한, 장로 집사가 성령과 말씀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한, 한국교회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 중에서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갈 인생이 얼마나 될는지 모르지만, 심히 걱정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잠언 26장 11절과 베드로후서 2장 22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다음과 같은 속담이 그들에게 사실로 들어 맞았습니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는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진창에 뒹군다." 아멘.. 단순히 사람이 짓는 죄의 어떤 반복적인 악습을 말한다는 것이기 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참예수 복음보다는 다른 복음 더 좋아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베드로후서 2장 22절 앞절인 21절에서 이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의의 길을 알고서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그 길을 알지 못했던 편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계명은 옛날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복음적인 진리로 보아야 합니다. 앞서 읽었던 잠언 26장 11절을 증명해 주는 말씀이 잠언 26장 3절 7절 9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미련한 사람의 등에는 매가 필요하다.. 미련한 사람이 입에 담는 잠언은, 저는 사람의 다리처럼 힘이 없다..
미련한 사람이 입에 담는 잠언은, 술 취한 사람이 손에 쥐고 있는 가시나무와 같다.“.. 가톨릭은 이방종교에 해당하는 세상종교 중에 하나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빠져 나온 프로테스탄트, 즉 "가톨릭의 교리에 저항하다" 라는 신교로서 독립한 개신교의 지금 형편을 보십시오! 유럽교회나 영국교회가 몰락한 것처럼, 미국 청교도 혼합주의 선교사에 의해서 전해진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 요소들이 조선시대와 대한민국 신학교를 거치면서 더 많이 보태어져서, 지금 한국교회가 가톨릭 교회인지,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인지, 분간이 안되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개신교 여러 교단들이 가톨릭과 연애한다는 소문을 들으셨습니까? WCC와 WEA가 바로 그것입니다. 가톨릭과의 직제를 하나로 만든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가톨릭 독립교단으로 흡수 합병하면 간단할 것을, 그렇게 하는 것은 싫고, 역시 혼합종교 형태를 취하면서 종교권력을 거머 쥐겠다는 야심같아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무리들이라니, 개도 웃고, 돼지도 웃을 일입니다.
게나 고동이나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니, 이미 세상사람들로부터 얻어 낸, 개같은 기독교! 즉 ”개독교“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천국은 꿈도 꾸지 마십시오!. 너도나도 목사로 평생직업을 삼으려고 몰려들다 보니, 목사 약 10만명 그 이상에다가 약 5만에 달하는 교회조직 건물이 전국 편의점 보다 많다고 하니,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고 하는 돈이 안 모인다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항존직 만70세 정년 목사를 누가 하며,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원로목사를 누가 하겠습니까? 아버지 목사가 아들 목사한테 무슨 세습을 할 것이며, 쌍방 교차 세습까지 할 수있다는 말씀입니까? 이사야서 55장 1절 말씀!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돈없으면 교회 오프라인 예배에 못갑니다.
지금은 온라인예배를 해도 돈을 계좌이체하는 식으로 하니까, 모든 예배에는 돈! 돈! 돈!이며, 예배순서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제삿상이 되게 하고 있고, 예배순서 헌금시간에 거두어들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제물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을 들려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사야 1장 10절에서 18절까지 말씀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아멘입니다. 예배와 돈이 상극이 되게 하십시오!
예배시간의 순서에서 지금 당장 가톨릭의 것과 헌금순서를 폐지해 버리십시오! 적어도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십일조는 예수님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에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은 말도되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의 봉헌물을 돈으로 해석하여 각종 헌금을 기복적인 복채로 바치고들 있는데, 목사가 바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기복행위의 복채를 갖다 바치는 장로. 집사. 성도들에게도 그 문제가 심각합니다. 현세와 내세에 복받는 십일조라는 교회들의 새빨간 거짓말과, 각종 헌금들도 하늘에 쌓인다는 교회 풍조의 사기에 걸려든 분들은 사기 투자 원금을 되찾지도 못하기 때문에, 쌀독의 쌀만 줄어들 뿐이니까,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교회조직의 서류상 직분 유지를 포기하고, 인터넷 독립교회나 가정교회 형태로 모이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도 성경 정통이 아니지만,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는 더더욱 심각하니까, 그쪽으로 가지는 마시고, 개신교단에서 탈퇴한 독립교회를 잘 만나시기 바랍니다. 형식적으로 개신교단에 속한 인터넷교회도 극소수 있는데, 제 유튜브방에서 전해드리고 있는 메시지들은 성경과 전혀 다른 복음들을 알려드리고 있으니,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한 분들은 제 유튜브방에 게시한 이웃교회 메시지를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영의 귀가 뚫리고 영안도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자유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영적인 벙어리의 입이 넓고 크게 열려져, 심령 속의 그리스도 말씀의 반석에서 진리의 복음적인 언어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유교가 좋으면 유교로 다시 돌아가십시오! 어쨌건, 불교가 좋으면 불교로 다시 가십시오! 가톨릭이 좋으면 가톨릭으로 다시 가십시오! 지금 상태로 개신교에 남아있어도 천국은 못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참된 예수복음만을 받은 극소수 독립교회들이 선포하는 다른 복음들을 경고로 깨달아 알게 되어 이를 함께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더 많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부활, 천국, 영생하는 길을 깨달아서 안내해 드리는 작은 전도자들이 될 수있습니다. 귀를 열고 메시지를 바르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에서 배웠던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백지상태의 마음으로 경청하십시오! 목사들이 잘못 전한 다른복음 종류가 무려 37가지나 됩니다. 해당 메시지를 제 유튜브방에서 찾아 들으실 수있습니다. 저는 예수 성령께 수시로 기도드리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극소수 이웃교회와 함께 전하고 있는 메시지 중에서, 혹시라도 저의 영적인 과실과 과오가 있거든, 저를 꾸짖어서라도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제 마음 속으로 성령께 받은 별도의 말씀은 없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한 성령의 말씀이 계시면, 제목을 붙인 메시지를 구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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