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당신의 목자는 삼위일체 중에서 여호와이십니까? 아니면, 여호와의 아들 예수이십니까? 그도 아니면, 보혜사 성령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신. 예수 시대에는 예수신 또는 아들 예수. 신약시대에는 성령신이므로 오직 성령을 나의 선하신 목자로 믿으십니까?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교회 장로. 집사. 성도의 목자는 누구이십니까? 개신교 종교지도자 또는,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각각의 교주입니까? 아니면, 그것만 갖고는 안되니까,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을 목자로 함께 섬기고 계십니까? 오늘은 냅다 여러분에게 질문 공세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질문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서, 성도의 목자이신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신관이기 때문에, 답변을 얼버무리거나 회피하지 말고 반드시 답변해야만 누구든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주라!고 하는 구절 때문에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 셋으로 나누어졌다가,
가톨릭. 개신교. 기독교 종교인들이 "한분 하나님"이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해 억지 논리로, "셋을 하나라고 하자!" 즉, 삼위일체 신관은 "세 위격을 가지신 세 분이 고유 사역을 담당하시면서 스스로 한분 되신 분"이니,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의 십계명도 어기지 않게 되었고, 야고보서 2장 19절의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라는 명령도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면서,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관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우리말 번역은 원어와 상관없이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는 접속사 and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따로 있고, 아들이 따로 있으며, 성령이 따로 있다! 분명히 셋을 말하기에 "그리고, 더하기, plus" 개념입니다. 셋이 하나가 되었다는 주장은 태양신 바알 3신주의자들이 말하는 회괴망측한 논리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만든 두 종교인 분파가 모두다 태양신 바알
3신 종교인들임을 기억하십시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에서 접속사를 모두 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신 한 분의 이름으로" 재번역해야 맞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아들이 예수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혹시, 양태론은 3신이 아닌줄로 착각하고 계신 분은 안 계십니까?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 시대에는 아들 신! 또는 진짜 아들! 신약시대에는 성령신!으로 믿는 무리들이 양태론자입니다. 지금은 아버지신. 아들신 또는 진짜 아들이 없고 오로지 성령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로 변하고 아들이 성령으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어떤 종교인은 아버지가 아들로 개명하고, 아들이 성령으로 개명했다면서 두번 개명하신 하나님을 성령으로 말하면서,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여호와의 시대는 구약으로 끝났고, 예수 33년 시대는 십자가. 부활. 승천으로 끝났으며, 신약시대에는 오로지 성령
유일신이라고 가르칩니다. 3신입니까? 아니면, 1신입니까? 전자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70%가 삼위일체론자인데, 삼위의 하나님들이 창조주이시고 전능자로서 의기투합하여 각자 사역을 나누어 감당하면서 하나되기로 하여 1신이 되었다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양태론의 1신 주장의 궤변과 설명만 빙빙 돌려 조금 다르게 보일 뿐, 결국은 3신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최삼경 목사의 과거 "삼신론" 사상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삼위일체와 삼신론"은 무엇이 다를까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 되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의 갑론을박 논쟁 중에서 그 상대는 "양태론"과,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이 있습니다. 최목사의 삼신론은 "아버지도 한 영! 아들도 한 영! 성령도 한 영!으로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은 아버지도 영이 있고, 아들도 영이 있으며, 성령도 영이기 때문에, 각각 분리된 세 영의 하나님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고, 삼신론 이단이라고
정죄했던 것입니다. 한 인격 예수님 안에 두 분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양태론적 삼위일체로서, 삼신론을 주장하는 이단이라고 했던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신관에 대한 시험을 치룬다면 정답이 각각 다를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각자 답변해 보십시오! 내가 믿고 섬기며 따르는 선하신 목자는 삼위일체론. 양태론, 삼신론 중에서 어떤 하나님입니까? 저는 세가지 모두 신구약 성경에서 계시하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개신교 종교지도자.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교주 중에 1인.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 중에서 단수 또는 복수를 목자로 받들어 섬기고 계십니까? 전도서 4장 7절의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에서 세발 자전거. 삼륜자동차. 삼신할머니 식으로, 3은 1보다 커서, 3신을 1신으로 믿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동시다역설"을 주장하는 이론도 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삼위일체나 양태론보다는 나은 설명이라고 봤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동시다역설"도 성경의 바른 신관을 뒷받침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다"가 그렇게 복잡합니까?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나는 나다(헬라어: εγω ειμι, 에고 에이미)"라고 말씀하신 것은 출애굽기 3장 13절 14절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와 같은 분입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을 더하거나 빼거나 사사로이 풀지 마시고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것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십니까?
원 세상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비한 분이니까 그냥 믿어야 하는 하나님이 삼위일체라구요? 그런데, 모세는 에굽에 가서 누가 내게 누가 보냈느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하리이까? 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난 하나님께 묻고 따지고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삼위일체를 믿거나 양태론을 믿거나 삼신론을 믿어야 한다면, 성경은 그냥 글자에 불과한 것이지, 창조주 여호와(=예수=성령)와 그 분의 말씀(계시)을 기록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창조주의 두가지 그 이상의 거짓된 신관을 가지고 영적인 혼란과 무질서를 겪는 것은 사단의 간계 때문입니다. 특히,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불리우는 가짜 신관은 중세 로마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 추종자 종교인들의 창작품인데, 한국교회 거짓 목사들에 의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쓰나미처럼 싹 쓸고 가버려 영적 폐허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는 하나님들이 3신이지만 1신처럼 각자 사역을 나누어 분담하며 잘 지내자고 하여 "한분 하나님" 즉, 1신이 되었다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의 형태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아버지 아들 성령"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반면, 삼위일체신은 사단 자신을 말합니다. 3은 절대로 1이 될 수 없습니다. 또, 양태론은 어떻습니까?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에는 성부로 활동하셨다가 지금은 안계시고, 예수 33년 시대에는 성자 또는 아들 예수로 계셨으며, 신약 시대에는 성령만 존재하신다인데,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이 따로 따로 나누어졌기 때문에 3신이 분명한데, 어떻게 1신이 되느냐? 이 말씀입니다. 지금! 성부와 성자는 하늘 보좌에 계십니까? 아니면, 성령 속으로 들어갔습니까? 하늘보좌에 성부와 성자가 계신다면 보좌가 세 개이니까 3신인 것이고, 지금 안계신다면 성부 성자는 도깨비였습니까? 3을 1이라고 하면서 신의 이름을 부르는 삼위일체론자 목사나, 1을 3으로 나누고 1이라고 하는 양태론자나 도낀개낀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양태신도 사단 자신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20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못하는 중세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 숭배자 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해석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별 구분이 없이 처음부터 영원토록 아버지신, 아들신, 성령신이라고 하는 3신이 1신이셨다! 세 분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처럼 항상 함께 계셨다!를 주장하는 것이고, 양태론은 한 분 하나님이 구약 시대에만 아버지신이었다가, 예수 시대에는 아들신 또는 일부 무리들이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며, 신약 시대에는 오로지 성령신만 계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은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물. 피. 성령=창조주=영존하신 아버지=평강의 왕"을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초림을 가리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얄팍하게 해석하면 누구라도 별의별 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그렇게 좋으면 가톨릭 교회로 지금 즉시 개종하십시오! 양태론이 그렇게 좋다면 가톨릭 교회로 옮겨서 중세 가톨릭때 살육당한 선조들의 원수를 이단 사이비 교리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되갚으면 무슨 고생했다는 의미라도 있을까? 아무 쓰잘데없는 삼위일체나 양태론 교리를 "모 아니면 도"식으로 믿는 일에 매여서 일생 종노릇하는 자들의 결국은, 세상끝날 악인들의 부활 때에 하늘의 유황불 심판을 받아 깨끗하게 태워져서, 재가 되는 일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유하는 삼위일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하는 신이라고들 하는데, 모세는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경청하는 차원으로 창조주께 묻고 따졌습니다.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15절까지 말씀!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삼위일체 3신1체나 양태론 1신3태가 느껴지십니까? 1은 영원토록 1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