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일제강점기의 조선기독교에서 신사참배를 결의한 것은 2신1체의 1신 우상숭배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1분 오디오, https://youtu.be/KkrKTzOcWVY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3신1체의 1신 또는 1신3태의 1신으로 망령되게 부르지 맙시다 입니다. 3신이 유일신처럼 믿어지는 삼위일체나, 1신이 3태로 나누어서 믿는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시대 이전에는 결단코 없었던 혼합신 수준의 잡신 신관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이렇게 번역을 하면 하나가 아니라 셋이 됩니다. 억지주장하신다고 할까 봐, 집안 혈족 관계로 따져 보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는 같은 피가 섞인 혈통이지만, 세사람의 위치에 해당하는 3위로 보이는지.. 아니면, 셋이 서로 다른 3위인데 1체로 보이시는지 잘 판단해 보십시오! 전자를 옳다고 하셔야 순리를 거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할 그룹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 아버지의 경우는 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3위가 1체 1신이 가능하다고 말입니다. 하나님도 전지전능. 무소부재. 절대 주권적인 권능을 가지고 계시지만, 하나님 자신을 3신과 같은 잡신이나 혼합신이라고

 

선포하실 수는 없습니다. 종교의 탈을 뒤집어 쓴 인간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뿐이지요. 히브리어 엘로힘은 복수이지만 단수형으로 해석해서 유일한 존재라는 의미에 해당하는 단수형의 하나님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들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내라든지.. 우리 남편이라고 할 때에도, 아내가 여럿 중에서 한사람의 아내라거나 남편이 여럿 중에서 한사람의 남편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아내. 우리 남편은 각각 나의 아내. 나의 남편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라고 할 때에도 나의 하나님이라는

 

단순형의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아멘이십니까?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아버지이시며, 예수님의 영과 동등한 성령이신 예수님 한분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홍길동 홍길순에게 문안합니다 라고 편지를 써서 보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도 바울처럼 말입니다. 한분 하나님으로 느껴지십니까? 아니면, 셋 이상으로 느껴지십니까? 삼위일체나 양태론에 길들여진 분들은 후자로 쉽게 기울어질 수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창조주 하나님은

 

예수님이시니까요. 삼위일체가 왜 비성경적인지 결정적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 아버지 아들 성령의 지위적인 위치가 제1위. 제2위. 제3위 서열을 가진 하나님으로 각각 나누어져 있는 삼위일체 도표 때문입니다. 도표 외각에 표기한 Is Not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고, 도표 내부는 3위와 다르지 않고 Is로 동일하다면서 이분법의 논리를 갖다 붙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삼위일체를 따르지 않는다고 약 5천만명 이상을 살육한 살인마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 유일신을 태양신 3신에 해당하는 삼위일체로 변개시킨, 중세 가톨릭 시대의 이교 교리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920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나오는 성경구절입니다.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라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아버지가 아들이시고 아들이 아버지이시며 아들의 영이 성령이시라고 해석하십니까? 전자를 선택하는 분들은 삼위일체 혼합신에 해당하는 하나님들로 차마 말할 수없으니까,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하나인 삼위일체를, 개신교가 함께 공유하기 때문에 31체를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신교단및 독립교회 대부분이 믿고 있기 때문에 거칠 것이 없어서입니다. 만약, ’하나님들로 번역하고 그렇게 주장하면 이단 소리 들을테니까, 삼위일체라는 포장지로 위장해서 유일신이라고 억지궤변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만약, 성경을 수정한다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을때, 나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 성령 중에서 제2위에 해당하는 성자란다! 이렇게 말씀하셨을리가 만무한데, 한국교회 대부분은 그렇게 믿어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엘로힘을 감히 '하나님들'이라고 못하는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삼위일체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동시에, 예수님을 진짜 아들로 믿어버리는 양태론자들은 삼위일체가 가장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은 하나님의 친아들인데, 삼위일체론자들이 예수님도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양태론은 1신이라고 주장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면적으로는 1신을 세가지 형태로 분류작업을 했기 때문에 13태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한국교회 사역자 분들이 쉽게 분별하시도록 제가 붙여 본 별칭입니다.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였던 구약시대 이방여자 이세벨 한사람으로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과 바알이 혼합된 21체가 강제적으로 이스라엘 국교가 되어 버린 역사를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와 바알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신은 잡신인 동시에 혼합신입니다. 그렇다면, 31체나 13태는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육신으로 오신 예슈아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3신으로 만들거나 3태를 만든다면, 한분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 죄를 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합왕은 이세벨의 바알 신당을 왕궁에 허락한

 

우상숭배자 입니다. 신학교에 가서 삼위일체를 성경적인 신관이라고 배우고 양태론을 삼위일체 반대 학설로 배운다면, 굳이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고 감히 주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바울은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 집사나 바나바가 신학교에 다녔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재림하신 이후로 예수복음을 받아들이는 각사람에게 성령이 말씀으로 들어오셔서 스승과 목자의 가르침 가운데 그들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영으로 재림하셔서

 

세상끝날까지 지키시기 때문에 걱정. 근심. 염려를 할 필요가 없어졌고, 성경을 풀어서 참복음을 믿도록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교회는 누룩이요 독주에 해당하는 다른복음이 너무나 많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들려주어도 내가 맞게 믿는지 틀리게 믿는지조차 알아보지도 않고 이단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고만 있으니, 스스로 제사장이 된 목사 그룹의 패역함이 가장 큰 것이고,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교황처럼 목사를 받들고 섬기는 것을 앞세워 그 자체가

 

예수님을 경외한다고 야단법석하며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아합왕과 이세벨로 인하여 구약 엘리야시대 때에 21체가 참신인 것처럼 되어 버렸던 영적으로 암울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가 계셔서 바벨론 70년 포로 기간도 겪어야 했습니다. 솔로몬은 어떻습니까? 이집트의 왕녀와 정략적인 동맹 결혼을 비롯해서 많은 여자를 두었던 솔로몬이 자신에 대하여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백성들에게는 과다한 세금을 거두는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 버렸습니다. 

 

단일국가가 유다와 이스라엘로 분단되었습니다. 이방국가인 대한민국의 남북한 분단의 경우에는 무슨 신앙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는 그렇고, 단결이 잘 안되는 성질 급한 독특한 한국인 민족성 때문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메시지 핵심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3신인데 유일신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아버지 아들 성령의 한분 이름에 해당하는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지칭한다는 말씀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개신교가 따르는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교황. 아기 예수. 마리아가 근본 신관이고, 중간 신관은 태양신 31체에 해당하는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이며, 외형적인 신관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분류해서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고 양파처럼 베일에 쌓여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가톨릭에서 만들어 낸 가짜 신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 들으십니까? 이전 메시지에서도 언급했지만, 양태론은 신구약 시대를 셋으로 쪼개고 하나님 두분만 인정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은 구약시대의 하나님! 아들 예수는 신의 진짜 아들로서 오순절 성령 직전까지 활동했던 예수시대! 성령 이후에는 성령시대로 나누어

 

중세 로마 가톨릭시대를 거쳐서 지금에 이르도록, 성령만이 유일신이라는 삐딱한 신관입니다. 성령 성령 한다고 모두 성령이 아니며, 예수님 예수님 한다고 예수님이 아니며, 말씀 말씀한다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닌 것이니,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의 깨달음이 계셔서 널리 성경적으로 선포하실것을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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