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교회를 향하여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믿는 것이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믿는 것은 같으며 바알 3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7분 오디오, https://youtu.be/Ob7WMscR1og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오늘은 경기도에 있는 J독립장로교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구약에는 성신! 신약에는 성령!.. 똑같은 예수님의 영으로서, 곧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구약에는 성신이시고 신약에는 성령이십니다. 그런데, 성신과 성령은 똑같은 진리의 영이시고 말씀이신 여호와의 영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성령이시지요. 하나님의 영이 성령입니다. 구약에는 성신이며 신약에는 성령이신데, 성신과 성령은 서로 다른 두 분의 영이 아니라, 똑같은 진리의 영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한분 하나님만 믿으시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과 11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아멘입니다.. 또, 누가복음 5장 24절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침상을 치워 들고 네 집으로 가거라." 아멘.. 이 말씀에 담긴 복음은 이렇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만 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만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요한복음 20장 23절을 잘못 해석하여 마치 어떤 특정 종교인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것처럼 하여,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게 하고 있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요한복음 20장 23절 말씀을 상당히 곡해하면, 신부를 통하여 죄사함을 얻을 수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리지요. 마태복음 6장 12절 13절 말씀만 보아도, 신부에게 죄사함의 권세가 없음을 단번에 아실 수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불리우는 마태복음 6장 12절 13절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말씀처럼 내가 남의 죄를 용서하라는 뜻이 예수님이 가르쳐준 주기도문에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박살내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둘로 찢어져 예수 믿는 자들은 즉시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하여 예수님의 신성 자체이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있고, 죄사함받는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성경을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성막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이며,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차례 양이나 소를 잡아서 제단. 성소. 지성소에 뿌려야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새번역 성경으로 읽는 히브리서 9장 7절입니다. ”그러나 둘째 칸 장막에는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가는데, 그 때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하여, 또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를 사하기 위하여 바칠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어서, 출애굽기 30장 10절을 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아론은 분향단 뿔에 한 해에 한 번씩 

속죄예식을 해야 하고, 한 해에 한 번씩 속죄의 피를 발라서 분향단을 속죄해야 한다. 너희는 대대로 이와 같이 하여라. 이것은 주에게 가장 거룩한 것이다.".. 지성소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법궤와 시은소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곳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새롭고 산 길이며, 대제사장. 어린 양이 되어 스스로 양같이 제물되어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이제는 오직 한 길!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만이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아멘.. 끝으로, 히브리서 10장 19절에서 22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아멘입니다. 피, 물, 말씀, 생명은 예수님 자신을 지칭합니다. 둘째,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이며 한분 하나님을 3신으로 나누어서 미혹하는 교리입니다. 천국가기 위해서는 한분 하나님만 믿으십시오! 삼위일체는 천주교 교리이며, 적그리스도 정부에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한분을 3신으로 나누어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당시에, 그 교리를 안믿으면 잡아 죽였습니다. 중세시대에 6천만 명을 잡아죽인 천주교가 적그리스도란 말씀입니다. 거기서 개혁한다고 나온 자가 칼빈이고, 루터와 어거스틴입니다. 자신의 5대 교리를 부정하면 다 죽여 버렸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산채로 불태워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짐승같은 자를 교주로 믿는데, 어떻게 한국교회가 삼위일체를 믿을 수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는 자는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수 있습니까? 누굴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담임목사를 위해서 죽을 자는 많지만, 예수를 위해서 죽을 자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를 위해 죽을 힘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한 분 하나님과 천국이 믿어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죽으면 천국임을 믿기 때문에, 믿음의 힘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천국가기 위해서라도 예수믿어야 됩니다. 다른 것은 필요없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