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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85%, ‘제사금지’ 는 전도에 부정적 영향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추모예식설문조사 결과’ 발표 …

새로운 ‘추모예식 연구’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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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아 덧붙임]

 

성경 66권의 토대 위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는 빈부귀천,

남녀노소,인종차별 없이 모이는 신앙공동체 입니다. 말씀

을 전하는 설교자와 교사가 있고, 복음을 세상에 전하여

주는 선지자와 전도자가 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자원

하여 이웃을 돕는 봉사자도 있지요. 그런데, 위 인터넷

기사와 같은 난관에 부딪칠 때에 겪어야 하는 환난,핍박,

오해,멸시,천대는 성경말씀대로 살아 보려고 하는 그리

스도인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타협(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전도

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교인 숫자 늘리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타협(안)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천하

보다도 더 귀한 사람의 영혼 우상숭배를 회개시켜 천국

가게 하는 곳이 교회공동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상숭배하는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입성할 수없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왜 타협을 하려고

합니까? 인본주의를 섞어서 성경을 전하고 설교를 한다

면 그것이 사람의 영혼을 살려내는 복음이 되겠습니까?

종교다원주의(WCC, KNCC)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

니다. 주님은 말세에 교회가 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것을 위반하여 새로운 방안을

내서 시행하면, 다른복음(갈 1:8)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주님 안에서 승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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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배가 어떻게 우상숭배인가?

 

 

교회마다 장례예배는 죽은 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식이라 믿는다. 그래서 교파를 초월하여 이 예식만큼은 이단시비를 걸지 않는다. 또 개신교와 카톨릭이 서로 싸우다가도 죽은 자의 예배에는 참석한다.

 

 

김수환 추기경이 죽었을 때, 개신교 목사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가서 참배하였다.또 개신교 목사가 죽었을 때, 타교파나 타종파에서 와서 참배하고 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장례예배가 루시퍼가 받아 가는 엄청난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안다면 세계가 발칵 뒤집혀질 것이다.

 

 

그러나 루시퍼는 이것을 속이는데 성공하였다. 전세계 교회는 이런 루시퍼 공작에 고스란히 넘어갔고, 장례예배는 엄숙하고 거룩하게 치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지옥의 루시퍼는 그 장례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고 장례예배 참석자들에게 저주와 질병과 재난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일단 장례예배 드리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야곱이 죽었을 때, 애굽에서 시체에 향을 넣는데만 40일이 걸렸고, 그 시체를 가져다가 가나안 땅에 장례 지내는 것을 보고 그런 것에서 장례예배의 근거를 찾는다.

 

 

그것은 애굽 나라의 장례 풍습이지 장례예배는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떤 이는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무덤에다 넣어 둔 것에서 장례예배의 근거를 찾는다. 그러나 그것은 장례를 치룬 것이지, 장례예배는 아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도, 스데반이 죽었을 때도, 세례 요한이 죽었을 때도, 그냥 그 시체를 가져다가 묻은 것이 전부이다. 그 시체를 놓고 예배드린 곳은 한 곳도 없다. 기독교가 이방문화에 전파되면서, 기독교식의 장례가 필요했고 그래서 장례예배가 생겨난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장례예배를 사람들이 만들어 냄으로써 불신자들이나 타종파 사람들에게 비난거리를 일소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유다서를 보라! 사단이 모세의 시체를 요구하였을 때, 미가엘 천사는 그 시체를 숨겨버렸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시체를 놓고 경배하거나 우상시함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주를 받게 될까봐서이다. 만약 장례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라면 왜 모세의 시체를 숨겼겠는가?

 


지금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다들 우상숭배에 빠져 있기 때문에 구원받는다는 보장이 없게 되었다. 다들 하나같이 뭔가에 걸려있다. 특히 장례예배를 통해 우상숭배죄에 걸려 있다. 때문에 천국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우상숭배를 끊어야 하고, 그 가운데 장례예배를 통한 우상숭배는 반드시 교회 안에서 없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장례예배가 우상숭배라는 성경적인 근거가 있는가? 민수기 19장 11절 이하 말씀을 보자!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 일을 부정하리니 12. 그는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케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저 있음이니라 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무릇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무릇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칠 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15. 무릇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하니라 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취하여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18.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19. 그 정한 자가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 칠 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하리라 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리움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시체는 하나님 앞에 부정한 것이다. 그래서 시체를 만진 자는 반드시 정결 의식을 치루고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이제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법은 의미가 없다고 한다. 다 폐해졌기 때문에 시체를 만져도 되고, 이런 정결의식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물론 신약시대이다.

 

 

우슬초 같은 것으로 정결의식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 해서 시체가 부정하고 더럽다는 이 말씀이 폐하여 진 것인가? 그렇게 본다면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도 구약의 계명이니 다 폐해져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더 완전하여 졌다.

 

 

시체가 부정하기에 구약시대에는 우슬초로 물에 씻어야만 깨끗해 졌지만, 이젠 예수의 피로 씻음으로 깨끗해지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시체를 만지고 정결의식을 치루지 않으면 총회에서 끊어졌지만, 신약시대에는 그런 부정을 입었더라도 회개만 하면 예수의 피로 그런 더러움이 씻겨지고, 거룩하고 의롭게 된다는 것이 구약시대와 다른 것이다.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이 중요하다.

 

 

보이는 육체는 영혼이 떠나가 버리면 흙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속에 영혼이 들어있었던 것을 잊지 못해, 죽은 시체 가지고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좋은 관에다 넣고, 아주 양지 바른 곳에 묻으면 그것이 죽은 자에 대한 예의라 생각한다. 비석을 세워주고, 그 무덤에다 꽃을 두면 죽은 영혼이 위로받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신이다.

 

 

하나님을 모르고, 영의 세계를 모르기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죽으면 그 영혼이 그대로 천국에 올라간다.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왜 죽은 자의 시체를 붙잡고 야단들인가?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오시면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무덤을 아주 귀하게 여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영혼이 떠난 육체는 흙에 지나지 않는다.

 

 

빨리 묻든지, 화장을 하든지 해야 한다. 시체를 통해 사단들이 들어오고, 사망권세가 들어오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 장례예배를 통해 귀신들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그 영광을 지옥의 루시퍼가 다 받아 버린다. 그 예배에 참여한 자들은 사단이 주는 저주와 질병, 가난을 받게 되고 우상숭배죄에 다 빠져 버리게 된다. 이 엄청난 죄를 교회 목사들이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큰 일이다.

 

 

한편으로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를 드리고, 한편으로는 루시퍼가 좋아하는 장례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있으니 교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루시퍼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장례예배는 인간이 만든 제도이다. 전혀 성경에 없는 것이다. 더이상 속으면 안된다.

 

 

교회에서 한다고 다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도 지금 사단의 손에 넘어가 버렸다. 사단이 끌어가는데로 따라간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당장 장례예배를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장례예배를 통해 우상숭배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와 가난과 질병이 들어오고, 마귀가 계속 공격해 올 것이다. 많은 자들이 장례예배는 죽은 자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참여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고 한다.

 

 

그것은 자기들 생각이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 예배가 다 루시퍼가 받아가는 것이니까 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목사나 직분자들은 이미 전통이 뿌리 박혀 있는 장례예배를 거룩하게 여기지 폐지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지옥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장례예배만큼은 드려야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천국 지옥가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장담한다.

 

 

물론 죽어서야 후회하겠지만, 지금 깨달아야 천국갈 길이 생기질 않겠는가? 오직 예배는 하늘에 계신 예수님께만 드려야 한다. 살아있는 사람을 기념하는 예배도 안된다. 죽은 자를 기념하는 예배도 안된다. 오직 우리가 기념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주님은 '나를 기념하라' 하셨다. 주님만 기념하고, 주님께만 예배 드려야지, 어떻게 죽은 자의 시신을 놓고 예배를 드린단 말인가?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전통에 매이지 말라! 장례예배 드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욕할까봐 두려워서, 안되는 줄 알면서도 사람 눈치 보고 예배 드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그런 죄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불이다. 장례예배는 분명히 우상숭배이다.천국 갈 자들은 더이상 장례예배 드리지 말 것이며, 그 죄에서 나와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 드리는 자가 되라! (2013. 12. 19 by 조봉상 목사)

 

 

자료출처: http://j.mp/JNzq9Z

 

유교식& 기독교식 장례식장 빈소에는

 

하나님이 없고, 사단이 왕노릇 한다

 

 

 

세상 떠난 장인의 장례식장 이야기 입니다. 이제 갓 교회를 출석한 처가집 맞상주가 선택한 유교식 장례과정의 종교행위들을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중요한 점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통틀어 고인의 시신은 비인격체인데도 불구하고, 인격체로 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인의 영혼은 창조주 앞으로 불려간 것이니 이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누구든지 죽으면 사후세계의 천국이나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1. 영정을 국화로 장식하여 살아있는 인격체 대하듯이 극진한 예를 갖춘다.

2. 문상객이 고인 추모하도록 향 또는 흰국화를 준비하여 예를 갖추게 한다.

3. 염과 입관의식 참여 전, 빈소에서 직계가족들이 모여 절하며 제사를 지낸다.

4. 염과 입관을 참관하러 영안실에 내려가니, 장례지도사가 시신에게 절 한다.

5. 장례지도사 안내 따라, 가족들 각자가 시신에게 잘못을 고하고 용서 구한다.

6. 발인 전, 빈소에서 직계가족이 모여 영정앞에 한사람씩 절하며 제사 지낸다.

7. 시신 운구차 앞, 관 위에 직계가족 한사람씩 앞으로 나가 울며 흰국화 바친다.

8. 화장장 불가마로 관 들어가기 전, 시신 향하여 일제히 가족들이 절을 올린다.

9. 화장하는 동안, 대기실 빈소에서도 영정앞에 한사람씩 절하며 제사를 지낸다.

10. 납골당 이동 중, 고인 온기를 느끼라고 한사람씩 유골함에 손을 갖다 댄다.

11. 장례후 2일째, 음식 준비하여 가족들이 납골당 유골함 앞에서 제사 지낸다.

 

 

유교식 장례와 비교하기 위하여, 기독교식 장례는 어떻게 진행하는가?를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부친의 경우, 기독교식으로 행했던 장례 과정을 적어 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기독교식 장례는 유교+불교+천주교(미사)+기독교(가인제사)로 혼합된 것임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WCC 종교다원주의*종교혼합주의 정신이 기독교식 장례에도 깊숙이 뿌리 박혀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행하면 지옥 갑니다.

 

 

1. 죽음 판정 받고 산소 호흡기 무의식 상태로 목사의 약식 물세례를 받게 한다.

2. 청각은 마지막까지 살아 있다 하여, 고인 귀에 대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했다.

3. 영안실 입관 전, 장례식장 빈소에 모여 목사 집례에 따라 입관예배를 드린다. 

4. 영안실 내려가, 염과 입관 진행과정을 보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참관한다.

5. 발인 당일 , 장례식장 빈소에 모여 목사 집례 따라 발인예배를 드린다.

6. 시신 운구차로 관 운반하여 화장장에서 화장하고, 납골당에 안치한다.

 

 

위 기독교식 장례 4번및 6번 항목은 별도 종교의식이 없으므로 우상숭배로 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유교 정신이 많이 깃든 기독교인 초신자나 직분자들은 시신을 화장하는 동안에 납골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납골당에 유골함을 안치한 후 2~3일 정도에 삼오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요. 시신 매장의 경우에는 하관예배 드리고, 2~3일 지나 삼오제 예배를 드리며,  불교에서 유래한 고인 사망 49일째에 49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나중에 시신의 뼈만 모아서 이장할 때는 이장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식 예배입니까? 아니면, 유교*불교가 합쳐진 기독교식 예배입니까? 두가지 모두 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성경적인 예배가 아닙니다. 죽음을 선고 받고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부친의 머리에 행한 물세례라든지, 산소호흡기를 뗀 이후에 장례예배를 행한 그 모든 행위는 고인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우상숭배에 해당하므로, 

 

 

기독교회측에 신청하거나 교회에서는 왜곡된 집례를 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남은 유족들 슬픔을 잠재우고 마음 편해 보려는 자구책일 뿐입니다. 맨처음에 소개한 장인의 유교식 장례는 우상숭배로서 비성경적인 종교행위이고, 사단과 마귀들이 경배받는 일인데, 행하는 이들이 알지도 못하고 시행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국내외 한국교회에서 기독교단및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장례예배및 추도예배도 혼합주의 우상숭배 입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고집하며 행하면, 나중에 지옥에서 이를 갈며 땅바닥을 칠 것입니다. 이러한 가인식 예배를 행하는 빈소의 장례예배나 추모장소의 추도예배에는 하나님이 안계시고, 마귀들의 왕인 사단이 경배 받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온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지옥갈 일들을 쌓아가고 있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므로, 예수피 앞에 마음을 찢어 회개하고 청산하면 살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회개없이 죽으면 지옥갑니다. 성경의 장례법은 종교행위 자체가 없이, 사망 당일에 시신을 즉시 처리합니다. 어느 분의 자료를 보니까, 한국의 일반 국민은 3일장이고, 명망가는 5일장이며, 국민장은 7일장이고, 국장은 9일장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일반국민도 5일장을 많이 치뤘는데 3일장으로 바뀌어서 유족들의 장례 고생이 많이 탕감받은 셈입니다. 앞으로, 2일장이나 1일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죽은 시신은 말이 없는 비인격체이고, 썩어 흙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망 당일에 장사지내는 것이 성경적 입니다. 인격체인 영혼의 알맹이는 주님 앞으로 불려간 것입니다.

 

 

글쓴이: 박노아 / 은혜와진리교회(하나님의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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