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제3계명), 천국과 지옥
원제목
삼위일체 교리를 맹신하는 신자들은 사실은
불신자들이다
소위, 삼위일체를 맹신하는 신앙은 실제로는 삼신을 믿는 것이니 그 특징은 성령신은 오셨고, 아들신은 앞으로 올 것이며, 성부신은 영영 오시지 않고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대로 삼신이 일체라면 성령이 오실 때 성부신과 성자신도 함께 왔어야 당연함에도, 말은 세분이 일체로서 한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믿음은 각각의 삼신을 믿는 것입니다. 그 영이 자신에게 임하셨을 때 아버지의 말씀과 신성에 인성을 더하신 예수님이 신성한 인격으로 자신의 영에 임하여 임재하고 계셔야만,
진실한 신앙인이요,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무라도 그렇게 희게 할 수 없는 참 빛으로 신령한 몸을 입고 자신의 영에 임하여 어두운 마음에 생명의 빛을 발산하셔서 자신 속에 가득한 어둠을 몰아내고 신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해주시는 구원을 이루시는중이 아니라면 그는 거짓 제자인 가라지이거나 빛이신 하나님 곧 진리의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이 결여된 갓난아이 신자일 것입니다.
구속을 이루신 인자 예수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고 지금 주는 진리의 영. 생명의 영. 곧 살려주는 영. 은혜의 영 등으로 표현되는그 영이 되어 말씀이신 아버지와 함께 참 제자들의 속에 임재하여 제자들의 육체를 그 몸으로 취하고 계십니다. 이미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시기를 말세에는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겠다고 예언하셨고, 나의 지은 영과 혼을 살려주겠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사 57:15-17, 욜 2:28- 32)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24)
(중략)
삼위일체 교리를 맹신하는 신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들에게 미혹당하여 세 분의 신이 한분이라는 해괴한 교리를 맹신하므로, 그 영이 되어 참 제자들의 영에 임하여 피로 씻어진 신앙양심을 신의 보좌로 삼고 임재하여 자신을 구원하셨으며 혼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사실 자체를 부인하니, 그런 신앙은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입니다. 세분이 한분이라고 하면서 세분이 한분이면서 성령이 오셨다면, 두분도 함께 오셨어야 하지 않습니까?
물으면, 성령만 오셨고 아버지와 아들은 그들이 상상하는 하늘의 보좌에 앉아 계시다가 어느 날 아들신이 창공의 구름을 타고 내려올 것이라고 철석같이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세 분의 신이 각각의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말하는 세 분의 신들이 한분이라면 왜 따로 따로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일체의 신들이 어떻게 각각의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하지 못하면서도 무턱대고 우겨댑니다.
아무리, 진리의 증거를 통해서 증거해 주어도 육신의 생각을 바꾸려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에게 완전히 세뇌 당하여 그 이마에는 적그리스도의 이름이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참 하나님은 오직 한분임을 반복해서 증거하고 있으니 사람의 교훈을 과감하게 버리고 진리의 글인 성경으로 증거되는 한분의 참 하나님만 경외하는 진리의 신앙으로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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