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성경의 적그리스도는 교황이다, 성경의 음녀는 가톨릭이다


[기독교 사이트에서 일부분만 퍼온 자료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기독교인이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한다. 이 교리가 역사 대대로 기독교인들에 의해 옹호되었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태음력 달력의 사용을 금했던 것처럼, 삼위일체 교리도 로마 주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독려와 함께 이교 로마 황제들에 의해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강요되었다.


(중략)


기독교에 삼위일체 교리가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위협과 형벌을 통해 일련의 칙령들을 로마 황제가 강제하면서부터였다. 삼위일체로 넘어가는데는 시간이 걸렸으며, 결국 세 나라를 멸망시키고 나서야 그 교리를 확립하게 되었다. 성경은 작은 뿔의 등극을 위한 길을 예비하는 한 부분으로서, 이 세 나라의 멸망을 예언했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들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들 중에 이 그 뿌리까지 뽑혔으며, 보라! 이 뿔에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을 가졌더라." (다니엘 7:8)


“또 그것의 머리에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넘어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매우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을 가졌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커 보이더라.” (다니엘 7:20)


“이 나라의 열 뿔은,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열 왕 후에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그가 세 왕을 정복할 것이라.(다니엘 7:24)


1. 이 세 나라가 교황의 등극을 위한 길을 내기 위해 작은 뿔에 의해서 무너질 것이라고 다니엘서에 세 번 언급됐다.

  고대에 정복하는 왕이 정복 당한 왕의 왕관을 썼다. (사무엘하 12:30)


2. 교황들이 전통적으로 착용했던 교황관은 이 세 나라의 멸망과 상징적으로 매우 맞아 떨어진다. 토마스 뉴튼 주교는 바로 이 점에 대하여 말하였다.

  3층 왕관을 착용함으로서, 교황은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나타낸다.


3. 왜, 로마 교황들이 그 세 민족을 싫어했나?

  로마 카톨릭 교회는 모든 신념과 가르침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기반으로 삼았다. 삼위일체의 신비는 카톨릭 신앙에 있어 중심 교리이다. 그 교리가 카톨릭의 다른 모든 교리들의 기반이 된다.


4. 로마 교회가 자신들의 교리를 기독교 세계에 강요하는데 승리했던 것이라면, 삼위일체 교리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은 제거되어야 했을 것이다.

  정치 권력으로 교황이 등극하는데 장애물이 헤룰리족, 반달족, 동고트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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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약도 없습니다. 아래 책자에는 로마 가톨릭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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