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예수교의 유일 신과 전혀 다르다, 유대교의 유일 신은 바울이 개종하기 전에 예수 대적하며 믿었던 신관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을 부인하며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가 여호와이고 성령이 예수이신 유일 신이다,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는 죄를 짓지 맙시다, 천국지옥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을 위한 오디오 메시지]


 22분 오디오 메시지를 꼭 청취하세요!!
 

by Messenger


[청각 장애우 그리스도인을 위한 한글 메시지]


 한글 메시지를 꼭 정독하세요!!

 

삼위일체에 대한 세가지 이단적 주장이라는 이웃교회의 설교를 청취했습니다. 그리고, 반론 메시지를 전할 수밖에 없는 무명의 전도자 심정을 많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회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 가장 먼저 드리는 질문입니다. 삼위일체가 유일신 입니까? 아니면, 다신론 입니까? 하나님들로 믿으십니까? 아니면, 하나님 한분으로 믿습니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이 신비하게 하나이시다 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 왔고, 지금도 믿으며, 앞으로도 믿고 신앙생활 하실 분들이 여전할 것이라는 우려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반론 메시지를 전하지 않을 수없는 것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심정이 있고,

 

만약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소명을 제가 만홀히 여긴다는 영적인 깊은 번뇌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 공간을 통해서라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된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과 성경대로 살아 보려 힘쓰고 애쓰지 않는 분들이 계시겠습니까마는,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성령의 부탁 말씀을 망각한 채, 나만의 복음을 굽히지 않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 개신교계의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우선적으로 중대한 하나님 심관에 대한 문제는 천국과 지옥을 가를 수있는 사안이라서 이시간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지옥을 믿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단일신론이 있습니다. 

 

여호와만 아버지이시고 예수는 천사들 중에서 하나를 아들로 만들어 육신을 입혀 출생하게 한 것이며, 성령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어떤 힘을 가르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독교 유사종교라고 하는 것이며, 개신교는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이라고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입니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 입장에서는 개신교는 이단이겠지만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만이 양과 염소를 가르실 것입니다.

 

둘째, 세분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삼신론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분이며, 각자 하나님들은 독립적이며 별개로 역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분의 위격인 성부. 성자. 성령의 본질에 있어서는 일치를 부정하고 각각의 존재와 고유성을 갖는다고 합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 전체는 삼신론을 인정하지 않음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전혀 다른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한분인데 가지 시대별 형태로 믿는 양태론이 있습니다.

 

구약에는 여호와로 계셨고, 예수께서 33년 동안 하나님이 낳은 아들로 계셨으며, 신약에는 성령으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지금 안계신 분이고, 현재 안 계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닌 구원자로서 그 이름과 대속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이고, 이제는 성령이 주도적으로 강권적으로 다스리고 역사하는 유일무이한 성령의 시대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령만 한분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한분 하나님을 셋의 형태로 쪼개어서 분해를 했는데, 양태론의 결정적인 오류는 예수는 하나님이 될 수없고 하나님이 낳은 아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의 성자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 때문에 반론을 한 것이었고, 옛로마 황제와 수백명의 주교들이 삼위일체에 반하는 양태론을 이단으로 정했으며, 삼위일체 거부하는 그리스도인을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한 살인적인 교리임을 한국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들은 특별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로 박해와 순교 당함이 있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양태론이 성경적인 교리가 될 수없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유대교의 유일신관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다른 점은 천국과 지옥을 믿으며, 구약의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하나님을 세분으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약의 복음서 대부분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유대교의 유일신을 맹신한 자였습니다.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일에 남다른 열정을 가졌고, 그런 일을 잘하므로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고 스스로 대단한 착각을 한 사람이지요. 지금의 다마스커스로 불리우는 다메섹 도상에서 일행들과 신비체험을 하지 않았다면, 구제불능인 사단의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박해를 피해 먼 외국성에 피신해 있던 그리스도인들을 색출하여 감옥에 쳐 넣으려고 공문서를 받아 일행들과 가다가 기절초풍할 일을 겪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다음,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 놓고 전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유대교 유일신을 믿었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교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바울이 믿은 하나님의 신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유대교 유일신을 버렸을 것이고, 단일신관. 삼신론. 양태론 중에서 바울은 무엇을 믿었을 것같습니까? 단일신관. 삼신론. 양태론은 초기 그리스도교 바울시대에는 전혀 없었던 신관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섯째, 삼위 하나님은 신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분이라는 삼위일체 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분의 위격이 하나 실체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리인데요. A.D 325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당시의 황제와 수백명의 주교들이 투표하여 교회 핵심 교리 공언했습니다. 이리되면, 초기 그리스도교 바울시대에는 이런 교리가 없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되는데,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사역자 여러분들은 손사레를 치고 뒷걸음질 하며 개거품을 흘리면서, 삼위일체 부인하면 이단이고 지옥갑니다! 라고 미친듯이 끝까지 외칠 것입니까?

 

아니면, 성경과 역사를 공부하면서 조목조목 따져 보고 성령께 무시로 기도와 간구로 답변을 얻을 때까지 부르짖으면서 영적인 하나님의 근심을 하시겠습니까? 일제 강점기였던 1907년에, 한국교회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던 당시의 장로교회들이 목숨 부지와 교회 유지를 생각한 나머지, 일본 군국주의에 자원하여 평양 장대현교회에 모여 신사참배를 결의합니다. 고철을 모아 바치는 운동까지 펼쳐서 일본 군부에 아부까지 한 일을 역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행동으로 옮긴 신사참배는 하나님의 신관과 직결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모른다고 발뺌할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타이완에서는 황성요배라고 했고, 만주국에서는 동방요배라고 했으며, 조선에서는 황거요배 라고 불리운 이것의 정체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일본 천황이 있는 동쪽을 향하여 먼저 머리를 조아린 다음에, 하나님께 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본 천황신을 혼합하여 숭배한 우상숭배 신관으로 인해서 큰 문제가 된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하나님 신관에 대한 산 교훈인 셈이지요. 신사참배를 거부한 장로. 집사. 목사 극소수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순교한 일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 강점기 당시 조선 장로교단의 하나님 신관이 무엇이었는지 추정해 본다면,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는 사람의 이론이며, 옛로마 가톨릭이 만들어질 당시의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교의 삼위일체를 모방한 교리입니다. 하나면 하나이고, 셋이면 셋이지, 셋이 하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더우기, 하나님이 세분인데 세분이 서로 연대하여 하나가 되셨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서열은 성부 하나님이 제 1위이며, 성자 예수님이 제 2위이고, 성령 하나님이 제 3위라고 합니다.

 

이런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에 계십니까? 도대체, 우리는 기도를 누구에게 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믿게 되면, 성부라는 하나님께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는데, 결국 기도를 듣고 받는 분은 성부 하나님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결재하며, 성령이 연대보증을 서 주시는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었던 일제 강점기의 장로교를 비롯한 장로. 집사, 목사가 신사참배를 해도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고, 일본군에 끌려가 투옥되어 믿음을 지킨다고 했어도 우상숭배를 면할 수있을까 라는 민감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의 최후 백보좌 심판대에서 판단하실 일이라고 봅니다만,

 

이토록 하나님의 신관은 가장 첫째되며,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근본 신앙이 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론자는 삼위일체가 유일신이라고 선포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삼신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세 위격인데 서로 별개라고 했습니다. 성부신. 성자신. 성령신이지요. 삼위일체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세 위격인데 서로 연합한다고 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한분 하나님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서열에서 1위가 성부! 2위가 성자! 3위가 성령이라고 합니다. 성부는 성자와 같지 않고, 성자는 성령과 같지 않으며, 성령은 성부와 같지 않다고 했으니, 분리입니까? 아니면, 연합입니까?

 

삼위일체론을 믿는 분들은 삼위가 분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삼위가 하나로 연대한다고 주장합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도 그런 면에서는 동일하게 주장합니다. 어차피, 옛로마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가 승계되어 개신교에서 마리아 숭배만 제외하고 수용했으니 도긴개긴으로 닮을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성부. 성자. 성령과 마리아를 포함한 사위일체 라고 할수도 있고,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안에서 성령의 자리에 마리아를 좌정하게 했다고 보는 것이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있습니다. 어쨌건, 기독교 유사종교에서 삼위일체를 인정하면서 성령의 자리에 교주가 앉아 있는 모양새가 서로 닮음꼴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을 이교 즉. 이방종교 또는 기독교 유사종교라고 볼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개신교 9개 교단이 WCC및 NCCK와 연대한 일을 회개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설교하는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 한, 화가 있을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는 유일신이 아니라, 삼신론과 같은 것입니다. 머리 셋 달린 삼두상을 가진 기괴한 하나님을 만들고도 천국에 들어 가겠습니까? 부디,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예수 십자가 믿는 피를 보시고 천국에 들여 보내주시길 희망해 봅니다. 삼신론을 포함하여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하나님들로 보고 사람이 만든 삼신론인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두번 다시는,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여섯째, 신구약 성경이 말씀하는 그리스도교의 유일신관 입니다.

 

기독교 유사종교의 하나님 신관에서 공통적으로 특이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를 삼위일체로 인정하면서 동시에 성령의 자리에 교주가 좌정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도 틀렸지만, 성령의 자리에 특정한 사람이 앉아있는 것도 비성경적입니다. 지금 한국개신교와 독립교회는 하나님 신관에 대하여 엄청난 혼란과 무질서를 겪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신관이 내 영혼의 목숨과도 직결된다고 하는 것을 똑바로 인지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적인 유일신관은 너무 간단합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신 한분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가 예수로 33년간 육신을 입고 오셨고 예수가 부활 승천한 후에는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딱 한분 하나님을 말씀드리는데, 아멘이십니까? 노멘이십니까?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직접 뵌 적도 없고, 그 음성을 직접 들은 적도 없으며, 손과 손으로 잡은 적도 없는 하나님을 논하다 보니까, 별의별 학설이 나오고 이론이 나오는 것이지만, 어찌 성경에 하나님의 신관이 없을 수있겠습니까?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라는 히브리어는 엘로힘인데, 하나님들 이라고 직역하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원어를 영어로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14세기경에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성경을 다시 중국어로 번역했고, 중국어를 한글성경으로 다시 번역하여 몇번개정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 삼위일체를 핵심 교리로 하여 원어를 직역하다 보니, 하나님들이라는 복수 명사를 살려서 우리 라는 뜻의 영어 한정사인 아워로 번역해 버린 것입니다. 유대인을 만나서 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을 하나님들 이라고 말하다면, 제 정신이 아닌 미친 사람 취급받을 것입니다. 유대인이 예수 안믿어서 문제이지, 한분 하나님은 맞는 것입니다.

 

이웃교회 설교자가 엘로힘에 대한 적절한 예를 든 내용이 있는데요. 자신의 아들을 우리 아들이라고 말할 때에, 아버지가 여럿인 아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듯이, 엘로힘을 하나님들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내라고 말할 때, 남편이 여럿인 아내로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것도 같은 이치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말씀하셨는데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이렇게 분리를 하는 습성이 생긴 것은 삼위일체 때문입니다. 라틴어 성경을 직역해서 영어로 번역하다 보니까,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다는 오판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름도 예수! 아들 이름도 예수! 성령의 이름도 예수! 이신데, 아버지와 아들 성령 앞에 각각 그 이름이라는 정관사. 더 를  붙이고 등위 접속사 앤드 로 연결하다 보니, 고유의 이름으로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웃교회 설교자가 이런 예를 들은 것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아버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아들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아들은 이름이 아닙니다. 성령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성령은 이름이 아닙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보통명사 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이시고, 아들의 이름이 예수이시며,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신데, 예수는 고유명사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아들. 성령은 이름이 전혀 아닙니다.

 

동일한 한분을 나열해서 표현한 것에 불과하지요. 마가복음 16장 19절, 누가복음 22장 69절, 로마서 8장 34절, 골로새서 3장 1절,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우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2절을 보아도,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이 부분도 오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원어를 영어성경으로 직접 번역하지 않고, 14세기 경 부터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삼위일체 정신을 가진 번역가들이 오른 손인 라잇 핸드를 오른 편인 라잇 사이드로 오역을 한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에 대해, 개신교와 독립교회의 오랜 관습과 전통 또는 신학자들의 서로 다른 해석을 따라 나름대로 결정하고 연대해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은 신구약에 고스란히 잘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 각 그리스도인들이 히브리어 엘로힘이 복수라고 해서 하나님을 하나님들로 호칭하며 믿는다면 큰 문제가 되고 대단한 오역이 되고 맙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하나님들로 호칭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하나님들인 삼위일체로 여긴다면 사단에게 철저히 속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들의 이름인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호칭으로 가사를 만든 수십 곡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하나님들의 이름인 삼위일체로 뼈대가 이루어진 사도신경을 하고, 하나님들의 이름인 삼위일체로 세례나 침례를 베풀며, 하나님들의 이름인 삼위일체로 축도하는 것이 신구약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신앙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국내외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들로 믿는 것과 같으니, 지금이라도 성령께 무릎꿇고 간절하게 기도하여 여쭈어 보십시오! 기도 응답을 받을 때까지 간구하면 반드시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신 한분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에 대해 바르게 알기를 원하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 한분께 명백한 죄가 되니, 반드시 그리 행동하십시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서 지워진다고, 계시록 22장 19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성경으로 읽겠습니다.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끝까지, 정독해 주시고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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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 3가지 이단적 주장] 

 

 8분 메시지 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Dc4ecYBL94s

원출처: https://is.gd/iacs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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