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하나님 신관이 거짓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삼위일체가 삼신인데 유일신이라고 한다, 유대교 유일신은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수와 성령을 배척한다, 예수=여호와=성령이 한분이신 예수교 유일신을 말씀과 성령으로 깨달은 자는 예배. 설교. 강연. 세미나. 전도. 선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시기 바란다, 삼위일체와 겨루어 배제된 양태론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니 비성경적이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삼위일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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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유일신과 삼신론 비교 / 비교되는 유일신론과 삼위일체

 

글쓴이: esus     2013-12-24     조회수: 7163

 

: 삼위일체 신관
유: 유일신 신관  

삼위일체론이 신성(神性)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어떻게 다른가를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의 대조표를 만들었다.

1) 성삼위일체(삼신) vs 예수 한분 하나님(유일신)

: 한 하나님 안에 세 인격들이 있다. 즉 하나님의 본성 안에 세 개의 본질적인 구별이 있다. 하나님은 성삼위일체다.

“삼위” 라는 뜻은 “세 인격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곧 “세 분”으로 정의된다. 성경 어디에도 “세 분”이 계심을 설명하는 성경 구절이 없음으로 <그러한 성경 구절을 찾아 인용할 길>이 없다.

: 그의 본성 안에 본질적인 구분이 없는 한 하나님이 계신다. 그는 인격들의 복수성이 아니시고, 그에게는 나타나심들. 역할들, 칭호들, 또는 인간에 대한 관계들이 있다. 더욱이, 이것들은 셋에 제한되지 않는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어떤 사람들은 위의 성구를 내 보이며 “봐라! 아버지아들 성령이 있지 않는가?” 라고 어깨를 편다. 많은 착각이다. 이는 한 하나님이 여러 모양으로 역사하심을 나타냈을 뿐이다. 많은 ‘목사(성경에 없는 직분)' 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예로 든다. 

 

대단한 착각이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는 ‘1 아버지’가 되고, 직장에서는 ‘2 사장’이며, 골프장에 가서 골프 코치에게 골프를 배울 때는 ‘3 학생’인 것처럼, 하나님은? 그래서 하나님 안에 세 분이 계신 것입니다. 곧, 삼위의 하나님(일체) 이십니다.” 라고 선포를 한다.

<어떤 사람>이 집에 가면 그의 아버지에겐 “4 아들
”이 되고, 누나에겐 ‘5 동생’이 되며, 옆집 사람에겐 “6 이웃”이 되고, 마켓에 가면 ‘7 손님’이며, 교회 가면 ‘8 집사’요, 유년 주일 하교에서는 ‘9 반사’며, 그 사장이 탈세를 해서 잡혀 들어가면 ‘10 범법자’요, 나라에 공을 세웠으면 ‘11국가 유공자’이고.. (그래서, 이런 사람은 <11위일체>라 하는가?)

 

2)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인격들 vs 아버지 아들 성령의 한 하나님 되심

: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은 신성 안에서 세 인격들이다. 그들은 구별 된 인격들이고, 그들은 동등(공동)하며, 공영하고, 공존(동질) 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의미에서 삼위일체의 머리가 되고, 아들과 영은 어떤 의미로든 그에게서 파송 된다.

: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 하나님의 다른 명칭들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성령(거룩한 영) 이시다. 아들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아들”이란 용어는 언제나 성육신(成肉神)을 지적하고, 결코 인성(人性)을 떠난 신성(神性)을 지적하지 않는다.

3)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vs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

: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 하나님”의 성육신(成肉神)이다. 예수는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이시다. 그는 하나님 충만의 성육신이시다. 그의 신성으로, 예수는 아버지와 성령이다. (그의 인성으로, 100% 사람(인자=人子) 이다)

 

4) 아버지가 낳은 아들 예수 vs  하나님의 생각 속에 영원히 존재하신 예수

: 아들은 영원하다. 아들 하나님은 영원부터 존재했다. 아들은 아버지에 의하여 영원히 낳은 바 되었다.

: 아들은 낳으신 바 되었지, 영원하지 않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서 계획으로만 영원부터 존재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실존하게 된 것은 아들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잉태(낳은 바) 된 성육신(受肉)에서 이다.

5) 제2 인격의 아들 하나님 vs 말씀이 육체로 표현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 요한복음 1장의 “말씀” (로고스- Logos)은 신성 안에서의 제 2 인격이다. 즉, 아들 하나님이다.

: 요한복음 1장의 “말씀” (로고스-Logos)은 별개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 계획. 또는 표현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체로 표현되었다.

6) 아들 하나님의 인간 이름 예수 vs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

 

: “예수” 이름은 육체로 나타내진 대로의 ‘아들 하나님’ 에게 주어진 인간 이름이다.

 

: “예수(여호와는 구원자라는 뜻)”는 신약에서 하나님의 계시된 이름이다. “예수”는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다.

 

7) '삼위'로 베풀어지는 물침례(세례) vs '예수의 이름' 으로 베풀어지는 물침례

 

: 물침례(세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라고 말하므로 정확하게 삼위로 베풀어진다.

: 물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 라고 말함으로 정확하게 베풀어진다. 예수의 이름에는 대개 주. 그리스도 또는 이 둘의 칭호들이 수반된다.

8) 하늘 3개 보좌에 계신 삼신 하나님 vs 하늘 1개 보좌에 유일한 한분 하나님 예수

 

: 우리는 하늘에서 삼위일체나 또는 삼위일체적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많은 삼위일체론자들은, 우리가 명백한 삼신론(三神論)인 세 몸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우리가 한 몸을 가진 영적 존재만을 볼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대부분의 삼위일체론자들은 그들이 이에 대해 믿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더러는 그들이 모른다는 것을 솔직히 받아 들인다.)

: 우리는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것이다. 그는 보좌에 계신 한 분이시며, 우리가 언제나 보게 될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9) 삼위일체 신성의 비밀을 그냥 믿으라 vs 공개된, 하나이신 한 하나님 예수를 믿으라

 

: 신성(神性)은 비밀이다. 우리는 그 분명한 모순성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의 비밀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 신성은 비밀이 아니며, 특히 교회에게는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나타나신 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삼위일체론의 평가]

우리는 삼위일체론이 비성경적이며, 여러 면에서 성경과 모순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경은 인격의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는 신성 안에서의 복수성을 가르치고 강조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의 충만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것은 많은 특정한 성경 구절들과 모순된다. 이것은 논리적이 못된다. 아무도, 심지어는 이것을 옹호하는 자들 마저도 이것을 이해하거나 이론적으로 설명 할 수 없다. 한 마디로,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에 속하는 교리가 아니다.

 

펌출처: http://bitly.kr/GiZY95 (펌게시자가 내용에 맞는 1~9번의 제목을 추가하였음)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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