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성경 아닌 것은 다수로 연대한다, 성경인 것은 극소수가 믿는다
[Messenger 小考]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 아닌,
성경가감이나 전통으로 연대하는 다른복음들!!
각자 성경적인 믿음 차이로 동의가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 수있습니다!!
성탄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부활절및 계란, 안식년, 이단감별사, 타종교와 공유하는 방언,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물세례, 삼위일체 축도, 가톨릭과의 공동번역성서, 가톨릭과 직제협의, 교회 일과 세상 일의 이분법 적용, 새벽기도, 식사기도, 목사를 하나님 처럼 높이는 대표기도, 주일성수, 안식일성수, 성직자와 평신도, 하나님의 종 목사주의, 하나님의 백성 성도주의, 목사만의 설교권및 축복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종교포용주의, 신복음주의, 칼빈주의, 알마니안주의, 십일조 헌금, 일천번제등의 각종 헌금, 목사 직업화및 과도한 사례비, 신학교 우후죽순식 설립, 각 교단 교리,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주의 전천년, 후천년, 재림 2회,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공중휴거, 이삭줍기 휴거, 7년대환난, 바코드 666, 베리칩 666, Positive ID 666, QR코드 666, 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추모예배, 천국환송예배, 결혼예배, 이장예배, 축하예배등의 각종 혼합예배, 목사 가운, 장로 가운, 교회 건물 성전화, 교회세습, 성경외 교회 파생 직분및 계급화, 장로및 권사 임직 찬조금, 사모, 사부, 원로목사등..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글쓴이: 크리자리드 2011. 01. 25
하나님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분산된 말들이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고 있다.
개개인이 이단에 대한 분명한 잣대를 확인하고 이 패역한 세대에서 하나님을 순결히 쫒아야 한다.
요즘엔 아무나 쉽게 누구 이단이라고 함부로 단죄한다.
혹시라도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단죄할 때 "내가 기도해 봤는데, 하나님이 저 단체(교회/사람)은 이단이랬어!" 라는 말을 들어본 적있는가?
막상, 다른 이들을 이단으로 단죄하는 사람들에게 이단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 기준은 말씀(하나님)이 아니라 대부분 자기 개인이 '보기에', '느끼기에' 혹은, 자기가 가진 어설픈 신학지식 등..개인 잣대를 토대로 이단을 판단한다.
심지어, 많은 경우는 이단의 분명한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주로, 삼위일체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고백은 하지만.. 정작, 삼위일체를 성부 성자 성경(신학)으로 믿는 분들이나..
몇백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진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해 놓은 교리(신학)를 머리 속에 지식으로 채워 놓았다고 해서 자기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을 다 아는듯 착각하는 안타까운 지식인들이 특히나, 자기만의 이단 정죄 삼매경에 허우적 대며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다.
율법의 심판자 자리에 앉아서 어설픈 신학 공식이나 종교 공식을 자기가 알고 있는 카테고리에 이리저리 대입해 보면서 자기 이해 밖에 있는 부분은 무조건 이단인줄 아는 교만에 쩔어있는 불쌍한 이 사람들이 지식 장난은 그만두고 그냥 하나님께 한번만 물어보기라도 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쓸데없는 이단 단죄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인도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정작, 예수를 추구하게 하는 '진짜 복음'이 아니라, 예수를 이용해 내 죄성(욕심)을 추구하게 하는 '다른 복음'이 워낙 만연하게 '진짜' 인양 퍼져 있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도리어 다른 복음으로 취급당하고 이단 취급 당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자기만 지옥으로 향하는 것도 모잘라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열심을 다해 진리를 사모하는 주변 영혼들까지도 자기와 동일한 지옥행 열차에 태우는 벼락 맞을 짓을 조장하는 귀신들의 장난을 끊기 위해서
이단은 뭘까? 뭐를 이단이라고 할까? 하는 분명한 잣대는 꼭 한번 점검되어야만 한다
갈수록, 미혹이 심해지고 여러사람의 많은 말들이 넘쳐나는 이 때에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이단의 분별 잣대가 무엇인지에 대해 영화 '메트릭스'를 통해 나눠 본다.
펌출처: https://is.gd/rzm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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