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제 3계명)
[Messenger 小考]
개신교와 초교파가 사로잡혀 있는 삼위일체란? 매우 난해하고 풀기 어렵고 잘 이해가 안되더라도 믿는 것이다..그런가보다 하면서 믿고 외울 공식인데, 하나님 존재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수학 공식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삼위일체에서 일체로 집중하면 양태론이고, 삼위로 집중하면 삼신론이라면서 서로 물고 찢고 싸웁니다. 하나님에 대한 반삼위일체 공식도 있는데, 성부 하나님만 인정하고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한분이면 한분이지, 세분인데 한분이고..한분인데 세분같다는 기괴한 신관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출발한 것입니까? 여호와=예수=성령은 전무후무한 유일하신 동일한 분으로서 신구약의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렇게도 어려울까요. 삼위일체는 로마 황제가 몇몇 종교인들과 만들어 투표해서 결정한 것이라는 자료가 나오는데도, 삼위일체가 성경이라고 고집합니까? 성경 오역들도 바로 잡아야 하겠지만, 온교회에 '새번역성경' 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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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생각해 볼 논제]
삼위일체 교리의 오류
친구 2009. 05. 04 조회수: 1154 추천:3
삼위일체 교리가 기원 4세기 때부터 로마 천주교에서 가르쳐지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1600년이 지났습니다. 1600년 동안, 아직까지 그 교리가 이해되지 않고 있고 성경으로 입증되지 않고 있다면... 그런 걸 가지고, "그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다" 라고 용기있게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의무적으로 가르치지 않고도 교회의 명목을 유지할 수 있거나, 세계기독교총연합회로 부터 이단 취급을 받지 않는다면.. 삼위일체 교리를 당장 버릴 교직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그리스도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왜 그리스도께서 하신 직접적인 말씀은 들을 줄을 모르십니까? 다음의 그리스도 말씀을 도대체 믿기는 하는지요.
"나는 하나님에게서 와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자의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요한 8:42)
이 문장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초등학교 2학년생이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은 진리를 깨닫는다고 했지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괜히, 철학 사상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말씀과 모순되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르치지만, 1600년간 계속 모순으로 남아 있었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허상입니다.
삼위일체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모두 한 하나님 ?
아들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 ?
성령 아버지= 예수 하나님 = 여호와 아들 ?
그 끝없는 모순들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런 말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면서도,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고 자신과 전 인류를 속였단 말입니까? 아니면, 자신이 하나님이면서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것이라면서 기도하는 위선을 보였단 말씀입니까?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면서도, 자신은 죽고 다른 하나님이 자신을 부활시킬 거라고 했단 말씀입니까? 정신을 돌게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로마 중세 암흑시대에는 삼위일체의 오류를 지적한 성서 학자들이 화형에 처해졌지만, 오늘날은 그런 것도 없는데 그 오류를 왜 지적하지 못합니까? 좀 더 남자다워지고 용기를 가집시다. 그래도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사람이시라면, 아직 그분은 성경을 그 가르치는바 대로 읽지를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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