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주남은 사단에게 붙잡힌 거짓선지자 입니다. 사람 인간성이 좋고 나쁨의 여부를 말함이 아니라, 예수의 영을 받았느냐? 사단의 영을 받았느냐?를 두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없습니다. 거짓말 하는 자는 이말도 하고 저말도 해서 둘러 댑니다. 예수님을 팔아 거짓말 하는 자는 토마스 주남 뿐만 아니라, 장로-집사-목사 누구라도 해당됩니다.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사단이 공격하고 결박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 아래는 게시글 중 일부를 스크랩하여 편집했습니다 +


[한국교회의 십일조]     


약 1~2 년 전에, 조** 목사님이 '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토마스 주남 여사의 책을 번역하여 국내에 출간했었지요. 물론, 그 책의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서 번역을 한다 라고 하여 조** 목사님이 번역한 것은 아닙니다. 조** 목사님도 이 책에 대한 신학적인 옳고 그름은 접어 두고 천국이 가까왔으니 깨어 있으라는 소기의 목적을 두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에는 경천동지할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한국사람 상당수가 민감해 하는 십일조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 책에서 토마스 주남은  예수께서 오늘날 성도들이 이렇게 십일조 안하는 것을 두고 노발대발 하시며,  하나님의 것을 떼어 먹는 도둑놈들에게 경고를 확실히 하라!  라고 했답니다. 십일조는 오늘날에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자! 이 정도 되면 중소교회의 목회자들도 십일조 설교에 더욱 담대해질 수 있겠지요? 


더욱이, 그 책을 전세계 최고의 교회를 세운..하나님이 금세기에 가장 크게 사용하시는 조** 목사가 번역을 했고, 그리고 그 책에 우연찮게도 십일조 안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노발대발 대분노' 를 발하시며  십일조를 하라고 전하라!  라고 토마스 주남 여사에게 했다니..이 정도면 여지껏 십일조 안 한 사람들은 그 떼어 먹은 돈 다 납부하기 전에는 천국도 못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어디 그 통장 가지고 예수님 얼굴 뵙겠습니까? 


마치, 우리가 천국 가면 그 첫번째로 예수님이 헌금 내역서라도 보시려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날도 십일조 강조하는 목사들은 정확히 계산기 두드려 가며 10%를 떼라고 합니다. 물론, 어려서 부터 습관을 들이기 위한 조처이겠지요. 아무튼, 10% 소숫점까지..길에서 주운 돈 10,000원과 500원 동전에 대한 십일조! 납부 세금중 더 납부되어 환전된  27,600원에 대한 십일조! 사업이 어느 날 잘 되어서 10억이 들어온 것도 같고,


그 중에 3억이 다시 나간 것도 같고 해서 정확한 수입액을 정하기가 애매하여 적정선을 임의로 정해서 하나님께 바치셨던 분들! 천국에 못들어 갈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로 예수님께 과오납된 헌금이 얼마인지를 가르쳐 달라고 금식기도라도 하십시오! 그래서 밀린 것을 다 내시고, 혹 더 납부되었거든 하나님께 돌려 받으려면 받으십시오. 정확히 10% 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주된 관심사는 오직 '돈' 입니다. 돈! 돈! 돈!


펌출처: https://is.gd/XfGC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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