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삼위일체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가톨릭 종교 권력의 산물입니다. 삼위일체 논쟁이 심한 것은 비성경적이기 때문이고, 삼위일체 거부 이유로 종교 살인도 행하였습니다!!

 

 바알 삼위의 이름이 하나님 이름으로 둔갑하다!  


 

 14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jK1yVekn1io


오직 유일하신 그리스도 예수 성령 하나님 한분만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 이십니다. 신구약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사단적인 모든 이론을 폐기하십시오!!


- 삼위일체론: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세 위격, 세 인격)로 존재하지만, 본질은 한분임

 

- 삼신론: 세 인격의 세 하나님

 

- 양태론: 시대에 따라,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나님

 

- 종속론: 성부 성자 성령이 온전히 하나인 주체이나, 성자와 성령은 성부께 예속됨

 

- 양자론: 하나님이 예수를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가톨릭 자료 일부 스크랩]  



 

이번에는, 수많은 카톨릭 신앙인들의 머리털을 쥐어 뜯게 만드는 <삼위일체 교리>를 이 <입체기법 설계도>란 명칭을 사용해서 설명해 보자.

 

즉, 메타포로 이해하는 교리 <삼위일체>라고나 할까? 미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이신 성 파트리치오(Saint Patrick)께서 세개의 클로버 잎사귀를 활용해서, 삼위일체 교리를 메타포(Metaphor)적 비유로 설명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파트리치오는 클로버(Clover) 한 포기를 손에 들고 “보는 바와 같이, 이것은 하나의 클로버이지만 끝은 세 잎으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한 분이시지만, 그의 위(位)는 셋으로 되어 있다”라는 성명을 하였다.


먼저, <삼위일체 하느님>이란? 바로 <카톨릭 교회>란 의미라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즉, 
삼위일체 교리는 수학 방정식 구하기다.  카톨릭교회=성부+성자+성령  

 

하나의 입체적 물건인 빌딩
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의 전문 인력과 건축자재들이 요구된다. 즉 건축설계사, 건설현장 인부를 지휘하는 십장, 건축자재 조달 부서,설계도면, 주춧돌, 벽돌..등이 필수요소들이다.

 

이런 건축에 비교해서 삼위일체 교리를 풀어 봤더니 <카톨릭 교회> 건축물이 된다.

 

하느님 아버지라는 <성부>의 설계자의 지시에 따라서, 예수님이라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성자>가 카톨릭교회를 세우는 건설현장 총지휘자로서, 건축물을 쌓아가는 각각의 인부들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불어넣는 <성령>의 도움으로 만들어 놓은 <카톨릭교회> 인 것이다.

 

우리들이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천주교 입문 과정에서 배운 삼위일체 교리, 인성과 신성으로서의 예수님, 원죄등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된 성서가 바로 <로마서>다. 로마서는 총 16장으로 된 비교적 긴 편지글이고, 상당히 난해한 글에 속한다. (중략) 이 로마서는 55~57년경에 쓰여진 글로, 최초 <천주교 교리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된다.

 

 

(이하생략)


개신교, 초교파, 성경에 어긋나는 모든 이론을 폐합시다, 회개와 개혁, 천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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