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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영적인 경험으로 소개되고 있는 방언 기도!
방언 못하는 목사는 목사 취급도 받지 못하는 현대 기독교회의 방언!
오늘날 개신교회뿐만 아니라 천주교, 힌두교 등 거의 모든 종교계가 하고 있는 이 방언!
도대체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방언이 잘못됐다고 진단하는 사람들은 사도행전 2장 오순절에 내려진 방언만이 성경에 언급된 방언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무엇일까요?
바울은 고린도전서 14장을 왜 기록했을까요?
방언을 장려하기 위해서 기록했을까요?
아니면 방언하지 말 것을 권하기 위해서 기록했을까요?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분명히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는 다른 방언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회가 방언기도의 당위성과 근거로 내세우는 고전 14장의 방언,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5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km7gLEFJEmc
by SOSTV 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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