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nger 小考]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태양력(그레고리력)을 교황이 공포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탓에 태양력을 사용하면서 태음력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록된 성경에 근거한 창조주의 태음력(Luni-solar 태음력)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창조주의 태음력 달력 자료및 이미지 출처

: https://is.gd/T0aDU9 


이제와서, 개신교 기독교회에서 '창조주의 태음력 달력'을 사용하자(불가능)는 취지로 이 자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왜곡시킨 과거 역사를 조명하려는 것입니다.


참고로, 재림교회에서 율법처럼 지키려는 태양력의 토요일(안식일)과 창조주 태음력에 의한 안식일은 다릅니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토요일 안식일을 태양력의 일요일로 바꾼 과거 분명한 역사가 있고, 천주교에서 이를 인정했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몇가지 질문에 개신교 기독교회 사역자분들이 스스로 선택했으면 합니다.


1. 구약의 십계명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까?

(예, 아니오)

 

2. 구약의 안식일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까?

(예, 아니오)

 

3. 창조주의 태음력을 사용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예, 아니오)

 

4. 하나님께서 주일,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제정했습니까?

(예, 아니오)

 

5. 예수 대속으로 구약 제사에 속한 율법 부분만의 폐지를 인정합니까?

(예, 아니오)

 

6. 성경을 변개한 로마 교황을 사단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로 생각합니까?

(예, 아니오)


[일부 스크랩]   https://is.gd/JhvnF4 


"로마 교황에 의한 태양력 시행"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은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력(陽曆)으로, 1582년교황 그레고리오 13세율리우스력을 개정하여 이 역법을 시행했기 때문에 그레고리력이라고 부른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46년에 제정한 율리우스력은 4년마다 2월 29일을 추가하는 윤년을 두었는데, 율리우스력의 1년 길이는 365.25일이므로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일보다 0.0078일(11분 14초)이 길어서 128년마다 1일의 편차가 났다.


그레고리력은 율리우스력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역법으로, 1582년 10월 4일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율리우스력의 400년에서 3일(세 번의 윤년)을 없애는 방법으로 이를 해결했다. 그레고리력의 1년 길이는 365.2425일이므로, 천문학의 회귀년보다 0.0003일(26초)이 길고 약 3,300년마다 1일의 편차가 난다.


[1]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4B9UUYjbGug

• 콘스탄틴… 주의 첫날로 일요일을 만드는, 행성 7일 제도를 표준화 하였다.

 

• 콘스탄틴… 이교와 기독교가 예배 드리는 날로 디에스 솔리스 (일요일)를 높였다.

 

• 콘스탄틴… 유월절보다 이스터를 높였다.

 

 콘스탄틴이 성경적 달력을 금지시켰다!


[2]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f_hieQlMPRM

• 4세기에, 힐렐2(산헤드린 마지막 대표)가 성경적 달력을 수정했다!

 

• 탈무드 법이 그 조치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토요일에 예배 드린다.

 

참 안식일은 현대 달력상에는 없다!


 힐렐2가 안식일 준수를 토요일로 옮겼다!


 

개신교, 초교파, 성경의 대주재는 그리스도 예슈아 하나님이시다, 이 세상 임금은 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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