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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구평신도교회(독립교회)
[Messenger 小考]
제 사견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합니다. 평신도는 자신을 낮춘 용어이긴 하지만, 사제와 평신도가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는 직분 이원화 개념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평신도 대신으로 사용할 수있는 단어가 있다면 유대교 맹신자였던 사울이 다메섹 체험 이후에 개종하고 개명했는데, 사울(큰 자)을 바울(작은 자)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형제라는 용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영국에서 태동한 형제 교회가 있기 때문에, 작은자 교회라고 개명하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인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게 전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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