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발람 선지자와 말하는 나귀"의 성경 기사(민수기 22:21~35)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발람은 영안이 열려서 누가 나귀에게 임하여 말하는지를 분별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미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분명하게 들은 바 말씀을 어깁니다. 제가 바코드 20년과 베리칩 6년이라는 영적 허송세월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데, 바코드 베리칩 666 세대주의 전천년 골수 맹신자였기 때문에, 누가 바코드와 베리칩 666을 거짓이라고 설명하려 들면, 저 새끼 미친 놈이라면서 쌍심지 켜고 대적했을 뿐만 아니라, 저런 인간은 틀림없이 100% 영원한 유황불 지옥(세상종교의 가짜 불지옥 교리, 성경은 지옥불에 넣고 태워 없앤다고 함)에 갈 것인데, 겁을 상실한 제 정신 아닌 사람으로 취급했던 26년이라는 만만치 않는 기간이 있었지요. 사단이 준 다른 복음에 붙잡히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1992년의 시한부 종말론 열풍에 휩쓸려 "방언"받으려고 용을 썼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발람같은 거짓선지자나 발락같은 사기꾼 인생인 셈입니다. 결국, 그 망할 놈의 "랄랄라 방언"을 받았고, 

 

차량을 운전하고 다닐 때, 심지어 노래방에서 "방언 가요"를, 방언 충만할 때에는 "방언 찬양"을 했습니다. 랄랄라 따따따 방언의 뜻이나 내용을 몰라 답답하여 방언 통역이라는 것을 받고 싶어 간절히 기도했지만 받지 못했는데, 받지 않은 것이 도리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가짜 방언 통역을 받아서 사단이란 놈이 내 속에서 온갖 거짓말로 아무말 개잡소리 통역 기만술을 펴게끔 내 영혼의 주인 자리를 내어 주었다면, 필경은 생명 길인줄 알았다가 사망 길로 내려갈 뻔 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금도 많은 교회 베리칩 666 목사로 인하여 베리칩 666이나 코로나 백신 666에 빠진 성도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과대망상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그런데, 정말 한국인이 한국어를 그렇게 모르십니까? 통역이라는 것은 실제로 세계 각 나라에서 사용하는 어떤 외국어 능통자가 번역하여 말이나 글로 바꾸어 알려주는 것을 통변 또는 통역이라고 하는데도, 개소리 잡소리 헛소리에 불과한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는 술주정하는 소리 같은 지절거림"을 "방언"으로 정의해 놓고, 황당하고 뚱딴지 같은 옹아리 소리에 불과한 방언이 무슨 말 자체인지 모르는데도, 자신은 신령한 은사를 받아서 방언 통역한다고 속에서 생각나는대로 씨부렁 거리고 있으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저는 1992년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열풍에 휩쓸려 받은 거짓 방언을 1992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헌신짝 버리듯이 내팽개쳐 버렸습니다. 제가 만약 사단으로부터 방언 통역 흉내를 하도록 받았다면, 오늘 현재까지도 그것을 참된 복음이라고 주장하면서 거짓선지자 노릇(마태복음 7:15~27 / 23절: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을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불법"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것을 참예수 복음이라고 주장하며 널리 전파하는 것입니다. "자의적인 성경가감"이 불법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반도국가답게 반도국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보다도 가장 성질이 더럽게 급한데, 자기가 믿는 것만 믿으며 다 안다고 큰소리 치면서, 도무지 귀를 기울여 듣지 않는 경솔함이 하늘 꼭대기에 닿고 있습니다. 모르면 약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니, 내 희귀 난치병을 고칠 수있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구할 수있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얘기해 주어도, "내 병은 내가 잘 알고, 현재까지는 나의 희귀병을 고칠 약이 없다"고 귀를 막아 버린 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그 사람에게는 신약의 혜택을 발로 차버렸기 때문에, 결국 희귀병 치료를 거부한 셈이 되어, 끝내 죽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아는 길도 항상 물어서 가십시오! 돌다리가 안전한지 두들겨보고 잘 건너십시오!를 부탁하는 차원으로 바른 복음 메시지를 계속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바른 복음'은 '다른 복음'에 감염되어 그 영혼이 죽어 가는 희귀병에 대한 유일무이한 강력한 치료제입니다.

 

우리나라 살무사 등의 맹독을 지닌 독사에게 물렸을 때에도, 신속하게 뱀독 해독제 치료를 통해서 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2023년 모 의약품 제조업체에서는 국내 유일한 뱀해독제를 응급의료기관에 납품하기 시작했는데, 맹독성 뱀에 물린 응급환자를 실제로 치료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가 아닙니다. 부디 Heaven or Grave 유튜브 방에서 이웃교회 메시지 전해드린 것을 차근차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서 성령의 조명을 잘 받으시기를 빕니다. 끝까지 듣기를 거부하고 악령(사단)으로부터 받은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을 고집한다면, "성령훼방 죄"를 짓게 되는 것이 되어,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이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성령의 메시지를 전해드렸습니다. 내 앞에 거짓 스승(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 종교인의 말말말)을 많이 두지 마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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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은 성도들을 방언 등의 신비주의로 무너뜨리고 있다!

 

* 원출처: Pastor RoWooHo / 에스라하우스TV 

* 원제목: 고린도교회 방언은 왜 다른가? 

* 부제목: 고린도교회는 거짓 사도의 기만적인 방언임! 한국 개신교는 악령의 거짓 방언임!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zrr.kr/U3Nr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zrr.kr/XwkF

 

[설교자 View]

 

사도행전 방언과 고린도교회 방언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왜 달랐던 것인지를 알아 보기로 한다. 성령께서 복음을 15개국 외국어로 듣도록 허락하신 진짜 방언이 있고, 영혼을 멸망시키려는 악령의 거짓 방언이 있다. 첫째, 성경적인 방언 1. 예루살렘 방언은 성령 강림의 표적이었다. 2. 가이샤라 방언은 이방 구원의 표적이었다. 3. 에베소 방언은 사도 권위의 표적이었다. 두째, 1. 고린도 방언은 거짓 사도의 기만이었다. 고린도교회 방언은 알아듣지 못했다. 2. 국내외 한국 개신교 방언은 악령의 거짓 방언이고, 가짜로 통역자 행세를 하므로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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