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2. 음성 메시지 18:20 이후 박전도자 추가 메시지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10가지 -> 11가지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요한' 전도자
* 원제목: 교회와 성전에 대하여!
* 부제목: 교회는 불러냄을 받은 성도 각자가 성령의 전이며, 예배당은 말씀 나누는 장소이다!
* 수신자: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님에도 건축헌금 바치라는 거짓말 교리에 속고 사는 지체들!
♧ 2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6xGpipOYX6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시나이 마운틴(sinai-mountain)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활동 중인 '요한' 전도자께서 증거하신 "교회와 성전에 대하여"라는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교회는 불러냄을 받은 성도 각자가 성령의 전이며, 예배당은 말씀 나누는 장소이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창세기 28장 10절에서 19절까지 말씀을 개혁한글로 읽겠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우리는 지금, 교회가 흔들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부패, 외부적인 비난 등으로 이 시대의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들 교회라고 하면 건물을 떠올립니다. 빨간 벽돌로 세워진 건물에 붉은 네온 십자가 첨탑이 올려진 구조물, 그 건물을 성전이라고 많이들 부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권하는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이리 허접하게 해 놓으면서, 당신들이 사는 곳은 그렇게
화려해서야 되겠는가?” 하면서 은근히 건축헌금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30년 전이나 40년 전만 하더라도 강대상 위는 거룩한 곳이기에 신발을 신고 올라 올 수도 없었습니다. 모세나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서 신을 벗었듯이 강대상을 오를 때는 신을 벗고 올라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첫째,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에클레시아’라는 명칭이 말해 주는 것처럼, 세상으로부터 건져내어 진 “거룩한“ 무리, 즉 성도”들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 교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예배당이지, 성전이 아닌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러니 바로 우리들이 성전입니다. 그래서 "성지순례"라는 용어가 우습기만 합니다. 성지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성지가 어디이겠습니까? 이스라엘이나 터어키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성지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바울이 교회들에게 쓴 편지에서 성도들을 교회라 하였고, 그 교회들을 성전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을 참고하십시오! 우리들이 교회이며 성전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전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할 수 없는 분인데,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시다함은 우리에게서 죄가 모두 사라졌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었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입니다. 예수님 또한 자신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짓는데 마흔여섯 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심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복음 2장 19절 20절 21절을 참고하십시오! 이 말씀은 구약의 성전이 담고 있었던 모든 내용들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48절에서 51절까지의 말씀!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 자신을 "베이트 집, 엘 하나님", 줄여서 ‘베델’ 즉,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서 도망가다가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 때 하늘문이 열리고 사다리가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에서 깬 야곱은 이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 하여 그곳 이름을 ‘베델’이라 지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자신을 바로 그 베델의 주인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와 연합이 되어 그 안에서 구원을 받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 또한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런 우리를 가리켜 예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존재로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또한,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양 떼 가운데서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두째, 교회와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18절 19절 말씀!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보다 앞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라고 물으신 바 있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를 세례 요한, 엘리야, 또는 예레미야나 선지자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다른 이들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성질 급한 베드로가 느닷없이 던진 대답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흡족하신 예수께서 베드로를 칭찬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너에게 그 고백을 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에게 “이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그리고 천국의 열쇠도 주겠다. 그 천국 열쇠를 가진 자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가톨릭의 교황권의 근거로 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톨릭에서는 그 베드로 위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고, 음부의 권세도 그를 이기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까지 주셨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당연히,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받들었고, 그 교황권을 전수받은 지금의 교황 역시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교황을 교황 '성하'라고 칭합니다. '폐하'도 아니고 '전하'도 아닌 '성하'는 존칭 중 극존칭이 되는데도 그렇게 호칭합니다. 지금도 교황은 자신이 서명하는 모든 문서에 자신을 "하나님의 종의 종"이라며 사인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종이 65억 상당의 보석이 박힌 모자를 쓰고 천국 열쇠를 쥔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해석이고 주장이 됩니다. 베드로의 이름 뜻이 ‘반석’이지만 헬라어로는 페트로스, 즉 남성 주격이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의 '반석' 페트로스는 여성 명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 반석은 '베드로가 한 고백'을 받는 말이지, 인간 베드로를 말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고백 위에, 즉 베드로만이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성경적인 고백을 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천국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이 열쇠를 지니고 부름받아 사는 이들은 이 땅에서도 천국 백성으로 살게 됩니다. 하늘의 뜻이 교회인 우리들의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교회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것입니다. 셋째, 풀고 매는 교회의 권세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가톨릭이 말하는 대로, 이 반석이 인간 베드로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뒷부분에서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꼭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항의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태복음 16장 22절 23절을 참고하십시오!
자기 앞날을 책임져 주어야 할 스승이 스스로 죽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니, 베드로는 화를 내면서 항의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조금 전에 그의 고백에 칭찬하셨던 예수께서 그에게 '너는 사탄이고 걸림돌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언제든지 사탄의 도구가 되어 예수께 걸림돌이 될 사람 위에 교회를 세우고 그에게 천국 열쇠를 맡긴다니,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어떤 경우에 '복이 있다'라고' 칭찬 들었고, 어떤 경우에 '사단아! 내 뒤로 꺼져라'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섬기려 할 때에 사탄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성경대로의 복음을 따라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라는 고백을 했을 때에 칭찬받는 반석이 되었던 것을 구분하여 바르게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듯이 복음을 제대로 알고 고백하는 자들 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시는 것입니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신도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 신도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라.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5절에서 18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말씀은 베드로 한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교황에게만 주어진 열쇠도 아닙니다. 교회에게 주어진 권한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여기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우리가 여기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권세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사도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 23절 말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해 주면 사해질 것이요. 사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창세 전에 이미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의 교회 구원 사역에 동참시키셨습니다. 다만, 우리는 자세히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 택함을 받은 자이고 유기당한 자인지. 그러니,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미 이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 결론 메시지입니다. 왜 우리 교회에게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까? 계시록 3장 7절 말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교회가 된 우리에게 예수께서 그 열쇠를 똑같이 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예수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교회는 예수의 터 위에 세워졌고 그 예수는 곧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르면서 뭘 설명하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모르면서 ‘나는 교회다’ 라고 한다면
코미디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는 그 스스로가 그 모퉁잇돌이셨습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이 말씀을 대언하고 기록하여 왔습니다. 교회는 그 말씀 위에, 그 말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 말씀이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져 갑니다. 교회는 예수가 주인이시고 예수가 이끌어 가시는 곳입니다. 예수께서 직접 ‘내 교회’라고 하신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이해하며 믿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9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멘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 개신교는 종교혼합주의 교리로 너무 많이 오염되었습니다. 저도 개신교 사람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개신교 374개 교단과, 374개 교단 안에 포함된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단이 오로지 일편단심 성경적으로만 믿는다면서, "성경 정통"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뻔뻔스럽게 정통같은 소리들을 다하고 계십니다. 기록된 성경과 180도 다른 것들이 대략 사십 종류나 되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11가지를 제목만 제시해 드릴테니, 제 유튜브방에서 해당 메시지를 찾아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목사의 말만 덮어놓고
믿는 것은 2천년 전의 유대종교 지도자들. 사두개파. 바리새파. 젤롯당. 에세네파등 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의 말과 행동을 앞세워 창조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사사건건 배척한 것과 똑같은 것이 됩니다. 결국, 유대교 종교인들과 그들에게 선동 당한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성경과 다른 11가지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첫째,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는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입니다. 두째, 유대력으로 지킨다고 해도 비성경적이지만, 태양력 주일성수 또는 태양력 토요일 준수입니다. 셋째, 바벨론 태양신 3신을 1체로 숭배하는 삼위일체가 있고, 구약시대. 예수 공생애 시대. 신약시대로 분류해서 시대별로 각각 성부신. 성자신. 성령신을 믿는 양태론이 있습니다. 넷째, 세상끝날에 있을 '단1회적인 유황불 심판'을 변개시켜, 단번에 죽이지도 않고 영원 무궁하도록 살려서 '영혼불멸및 유황불지옥 심판'으로 둔갑시켜 설교라는 것을 해대고 있습니다. 다섯째, 천국과 지옥을 특별한 사람들이 직접 두눈으로 보았다고 주장하는 전세계 신비체험 이야기들입니다.
여섯째, 종교다원주의(WCC)와 이단포용주의(WEA)입니다. 일곱째, 유교. 불교. 무당. 가톨릭. 세상종교에서 행하는 사람 애경사를 끌어 들여와 예배라는 이름만 갖다 붙여서 행하는 우상숭배 제사 행위입니다. 반려견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게 하거나 심지어 반려견 또는 반려묘 장례예배와 추도예배를 교회에 부탁하는 일도 있는데, 교회에서 거절을 당하니까 개별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별의별 예배 행위를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역겹게 생각하십니다. 여덟째,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편집해서 개신교 사도신경을 만들어 예배 의식을 치루고, 가톨릭 신부의 강복을 모방하여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축도하는 것, 가톨릭의 식사기도중 식전 기도만 흉내내는 종교행위등은 성령께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은 사항입니다. 아홉째, 교회 조직 봉사로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쌓는다고 하면서, 영으로 현재적으로 이미 재림하고 계시는 예수 성령 재림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미래에 육체로 예수께서 재림한다고 계시한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말도 되지 않는 '누가 누가 말 잘하나 아무말 대잔치'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것이지요. 열째,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선동하여 교인들에게 건축헌금 내도록 해서 어머어마한 규모로 건축한 다음, 교회의 교황으로 군림하는 목사라는 직분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열한째, 종교권력형 교회 직분을 상하 계급적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직장이나 사업장 조직을 닮은 피라미드 구조로 한 다음, 목사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사를 영적 아버지로 세뇌시키는 것이야말로, 가톨릭의 교황을 떠받들게 하는 구조로 만든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가톨릭과 은밀하게 불륜을 저지르며 재결합하자고 하는 목사. 장로에게는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그 영원한 심판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 안에서 영생을 빼앗아 버리고 말씀이신 성령이 떠나시므로서, 세상 끝날에 가라지 쭉정이 십자가의 원수 악인들을 모두 부활시켜 불살라 태어 버린다는 경고대로,
세계적으로 동시에 유황불이 쏟아져 내려와 악인을 모두 소멸한 다음, 재를 만들어 지구의 티끌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원한 사망이요 저주입니다. 예수 안에서 영생에 참여하는 의인은 어떠한 환난. 핍박. 역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경대로의 예수 복음만을 믿고 살려는 사람들로, 무덤에 묻혀 있는 상태에서 세상끝날에 부활시켜 창조주 예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이들이 알곡이며 추수때에 곡간에 모아들이는 은혜받은 자들입니다. 누구든지 예수이신 성령께 말씀을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