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일요일에 모임. 시험. 잔치. 여행 굿!

 

* 원출처: '세바온' 전도자 / 캐나다 사업가 

* 원제목: 교회보다 중요한 것 

* 부제목: 목사 말만 맹신한 믿음은 일요일날 대학 진학 공부를 포기한 '주일성수'라는 허구였다! 

* 수신자: 374개 교단 교파 교리, 주일성수 율법적인 전통 등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 사회 직업으로 번 돈을 하늘에 물질 쌓으라는 거짓 설교에 속아 경제난을 겪는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jRoN8BhuM0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JJ9q64HMVi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사업가로 세상과 맞서며 살면서 깨닫게 해 주신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영상은 믿음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최소한 저처럼 허무하게 삶을 낭비하시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갖고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 중심에 우리 주 아버지가 계심을 인정한다는 뜻이며, 생물학적 탄생 이전에, 우리의 삶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또한, 필연적으로 우리 주 아버지의 아들, 딸임을 믿고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그 분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중심 임을 역시 의지하고 인정한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나의 삶 뒤에 예비하신 천국으로 임할 수 있게 됨을 역시 믿고 따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천국에서의 삶 역시, 아니 천국 이전인 지금의 삶, 즉 이 척박한 세상 속에서의 삶 역시 주님께서는 축복 속에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 말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경제적인 부를 쌓아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선택해 주신 그 분의 명령이며, 선택받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42.195km 경쟁적인 인생의 마라톤에서 승리하길 우리 주 아버지께서는 진심으로 바라고 계십니다. 얼마 전, 가수 출신이면서 미국 변호사가 된 이소은님이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유 퀴즈에 나와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상포진까지 걸릴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성적때문에

 

낙심하던 중에 이소은님은 아버지의 이 한마디에 큰 용기를 얻었다 했습니다. “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지, 단지, 네가 잘할 때만(강조) 사랑하는 것은 아니야!”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육신의 아버지의 사랑이 이러할진데, 우리 주 아버지의 사랑은 감히 가늠조차하기 두렵습니다. 우리 주 아버지가 친히 허락하신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진정으로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은 세상에서 얻은 값진 승리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교회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바로 허락하신 그 귀한 삶을 더 귀하게 만들기 위해! 명령하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살아가는 삶위에 우리 주 아버지께서 친히 축복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합니다. BY 세바온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poby4501: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맞습니다. 교회에서 지나치게 맹목적인 신앙을 강조하는게 명백한 사실이고, 일부 장사꾼이 있는 게 사실이죠ㅠ

 

♧ @user-wk3zf6nx6b: 인간은 인간답게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간이 예수님처럼 살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 @jameskwon3113: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는 아무리 중요한 돈벌이나 사업 계약이 있어도, 교회 성경공부 세미나가 있는 날에는 계약 포기하고 교회 나오래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 @user-qr7iv1uv8d: 모든 날이 주의 날입니다. 2천년 천주교 역사를 보십시오! 교황 중심의 교회가 아닙니까? 하루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 가는 것이면 됩니다. 직분을 계급화 시킨 목사들이여! 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목사 자신을 구약의 선지자에 비유하면서 영적 권위를 앞세우고 있는데, 21세기 신약시대에 그런 주장이 가당키나 합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