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직분 계급을 허락하신 적이 없다! 

 

* 원출처: Pastor Small stone

* 원제목: 목사와 장로는 슈퍼 '갑'! 권사와 안수집사는 머슴 '을'! 나머지는 상머슴 '병'!

* 부제목: 교회조직의 직분에도 "갑 을 병"이 있는가?(신약의 "만인제사장"을 무시한다!)

* 수신자: 교회건물과 교회조직에 일생 매여서 종노릇하다가 무덤에 묻힐 수많은 지체들!

 

        ♧ 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jfJIT7fOmi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메시지를 청취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 제목은 교회의 직분에도 "갑 을 병"이 있는가? - 신약의 "만인제사장"을 무시한!입니다. 오늘은 예수님 편에 서서 한국교회를 향한 쓴소리에 해당하는  ’작은돌 소석‘ 목사 메시지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목사와 장로는 직분 서열상으로 “갑‘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목사와 장로는 거룩하고 경건한 직분 반열의 ”슈퍼 갑“이라는 말씀입니다. 권사와 안수집사는 ”을“의 반열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서리집사와 성도는 졸개 반열인 ”병“으로 취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빛 광성교회는 목사의 뜻으로 2013년 6월 9일에 4,820명이 모여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를 했습니다. 4,696명이 찬성하여 97%로

 

재신임 되었습니다. 향린교회는 2005년에 장로및 담임목사 임기제를 결정했고,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 대신에, 각 부서 대표들이 참여하는 ”목회운영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목회운영위원회가 교회를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당회는 교인을 섬기고 돌보는 일을 중심으로 바뀌었는데.. 즉, 장로와 목사 중심이 아닌 교인 중심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해당교회의 장로및 목사의 수준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정말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열린 당회인 것입니다. 거룩하고 겸손한 척하는 장로와 목사의 수직적 결정 구조인 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재신임이나 임기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당사자에 해당하는 목사는 재신임에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여러 교회 교인들이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싫어하고, 수평적인 구조로 운영되는 교회를 소원합니다. 
이제 이러한 변화의 큰 물결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100년이 훨씬 넘은 여러 교회 장로 목사들의 기득권은 꿈쩍도 안합니다. 개혁적인 정관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썩고 부패한 기득권 즉, 장로와 목사들은 하나님께 도전하는 일로 오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재신임이 두렵고 겁나기 때문에, 100년이 넘은 총회 헌법을 들먹거리며 한번 자리를 꿰차면 만70세까지의 총회 철가방 헌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얼마나 편하고 좋은 총회 법이겠습니까? 정말로 게으른 뻔데기들입니다. 총회 헌법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전부 목사와 장로가 만들었습니다.

 

지네들끼리 만들어 놓고, 교회법은 신법이나 세상법을 초월한다고 읊어대고 있습니다. 이는 거짓이며 사기치고 있는 것입니다. 침묵하는 교인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맹종하는 교인들 보다도 더 나쁜 인간들은 교인들을 기복으로 쇠뇌시킨 자들입니다. 그게 바로 성경구절을 이용한 공갈 협박인 것입니다. 목사한테 덤비면 천벌받는다! 목사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복을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십일조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하기만 하면 복이 넘쳐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십일조를 잘한 누구 누구를 보니까 돈 벌어서 떵떵거리고 잘 산다는 등의 거짓말을 잘도 해댑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 한국교회 안에서는 지금도 통하고 있으니, 기가막힐 일입니다. 목사와 장로는 슈퍼 ”갑“이고, 권사와 안수집사는 머슴으로 불리우는

 

”을“에 해당하며, 서리집사와 성도들 나머지는 상머슴에 해당하는 ”병“이 되는 것입니다. 슈퍼 갑들이 직분을 계급으로 만들었기에, 아양떨고 아부하는 교인들도 생겨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치입니다. 교회조직은 목사 한사람이나 장로 한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한, 구약시대 3대 절기를 신약교회에 끌여 들여서 교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절기를 과연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합니까? 사순절은 성경 어디에 있는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은 왜 지키지 않는지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4장 9절 10절 11절 말씀입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아멘.. 
한국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지만, 그냥 덮어두면 썩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양심을 살피시는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 정의. 공정. 평등을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도적을 보고도 귀찮아서 나의 일이 아니라고 모른척 한다면, 나는 잡신을 믿는 것이며, 천국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드러내어 비평하는 것이며, 저를 포함하여 그리스도인 누구든지 마음 개혁하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사실, 훌륭한 목회자도 많습니다. 고. 한땡땡 목사, 고. 옥땡땡 목사를 비롯하여, 이찬수 목사와 이재철 목사가 사역한 교회는 "갑 을 병"의 교인이 없는 교회로 유명합니다. 모두가 평등한 교회임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목사가 정의롭고 공정하게 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돈 앞에서 자유롭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봉투받기를 좋아하고, 대접받기를 좋아하며, 선물받기 좋아하고, 경조사 때에 교인들에게 돈봉투를 받는다면, 그 목사는 거룩하고 경건한 척을 해도, 썩고 부패한 목사가 분명한 것입니다. 그런 류의 목사가 교인들을 갑 을 병으로 만들어 양의 가죽을 벗기는 목사인 것입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불의“ 앞에서 비겁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너는 그 때 그런 것을 보고 무엇을 했느냐?“ 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만인제사장이 되는 성도 여러분께서는 부디 담대하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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