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다내꺼'

* 원제목: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 부제목: 교회 열심당 이성과 결혼하면 겪는 15가지 문제점

 

♤5분 메시지(2부), https://is.gd/TkW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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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의 예배는 가톨릭및 세상종교를 모방한 예배 순서가 필요없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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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이라는 15가지 문제점과, 그 문제점마다 덧붙이는 노아박 메시지도 함께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부를 시작합니다. 넷째, 어디로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하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꾼다. 남의 시간을 반강제적으로 빼앗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에 해당합니다. 엄마 아빠를 따라 만 19세 미만의 자녀들까지 동원하다 보면, 아이들의 미래가 송두리째 착취당하게 되어, 자녀의 자유가 박탈 당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일요일. 토요일. 수요일. 금요일날 예배로 모이는 것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모두다 교회 조직에 유린당하는 일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결국 이런 여러가지 종교 행위들은 성경의 예수 복음 진리를 알아가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성경은 너희들의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열심을 버리라고 경고하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가정예배로 모이는 일 역시 무거운 종교생활로 힘겹게 만드는 것이고, 가정예배는 위 아래층 층간소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까지 합니다. 종교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교회로 불리우는 비성경적인 조직. 직분. 예배 등이 개인 사생활 침해및 가족. 가문. 지인. 타인에게까지 일생동안 끌려 다니도록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음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라면, 제사 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에 의가 상하는 일이 반드시 발생한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개신교및 기독교의 문제점은 본인이 성경의 가르침에 의해 제사를 거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종교적인 신념이라서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겠으나, 자신의 종교심을 몰상식하게 들이대면서 제사 지내는 사람들에게 제사 지내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고 사기를 친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영웅호걸. 빈부귀천. 남녀노소 누구라도 무덤에 들어간다고 말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영혼과 육이 분리된 피조물이라서 죽자마자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간다고 하고, 육신만 무덤에 묻힌다고 하면서, 세상끝날 육신이 부활할 때 낙원이나 음부에 있는 의인과 악인의

 

영혼과 재결합한다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매우 이분법적인 세상종교의 교리를 교회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발명가가 직립 보행하면서 말하는 인간 로보트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작동할 수 있는 특수 밧데리를 장착하여 반영구적인 수명을 주었다고 합시다. 사람으로 치면 그 밧데리는 창조주께서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은 "숨"과 같다고 할 수 있을텐데, 밧데리의 수명이 끝나면 인간 로보트의 뼈대만 남게 되겠지요. 뼈대는 인간의 죽은 몸이고, 수명이 다한 밧데리는 숨이 멈추었다고 보는데, 로보트 뼈대와 밧데리를 나누어야 맞는지, 아니면 로보트 뼈대와 밧데리를 하나로 보는 것이 맞느냐?고 할 때, 후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이 죽었다고 영혼과 육신을 나누면 안됩니다. 영혼육이 모두 죽어서 부활 때까지 잠을 자게 됨을 아십시오!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과 악인들 모두를 포함하여 이루어질 일입니다. 부활한 의인들과 살아있는 의인들은 예수님처럼 부할의 영체를 입을 것이고, 부활한 악인들은 불에 타서

 

없어지기 위하여 불에 탈 재료를 입을 것이고, 살아있는 악인들도 그 육신이 타서 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지낼 사람은 지내고, 음식 제사가 우상숭배임을 깨달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참예하지 않을 권리가 본인에게만 있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못함을 아십시오! 지난 1부 메세지 중에서, 부하려고 하지 말라! 돈을 사랑하지 말라! 라는 디모데전서 6장 9절 10절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21세기 현대와의 차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2천년 당시에는 유대 나라가 로마 속국인데다가, 예수 복음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하는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동족을 피하여 숨어서 피난 생활을 하던 때이기 때문에 입에 풀칠만 하면 된다고 한 것입니다. 돈을 정직하게 벌어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예수 복음을 무시하고 돈을 숭배하면 죄입니다. 2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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