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랄랄라 방언을 금하지 말라? 한구절만 뚝 떼어 읽으면 랄랄리 방언으로 보인다! 

* 원제목2: 바울도 랄랄라 방언을 하라고 했을까?

 

♤10분 메시지, https://buly.kr/AExLQs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몰아내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라도 건져내 보려는 일념으로 참예수복음만 전하려고 노력하는 비영리 비인기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남성 성우 준우의 대역입니다. "방언"에 대한 한글사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을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이라고 했습니다. 하다못해 "방언"은 "사투리"로 불리우는 언어 또는 말이라도 되어야 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제주도 사투리는 제주도 벙언 통역자를 세워야 할 정도의 사투리이고, 전국 팔도의 사투리도 그곳에 사는 지방 사람이 아니면 외지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특유의 방언이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사투리 즉, 방언은 한국어든 외국어든 모두 존재한다는 것이고, 모두 언어요 말이라는 점이며, 통역자를 세워야 알아들을 수 있는 뜻이 분명하게 있는 소리이기에, 틀림없이 해석이 가능한 말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사람을 통해서 들은 고린도교회 4대 교파를 비롯하여 방언에 대한 문제를 전해 듣고 적은 서신에 대하여 한구절씩 떼어서 읽고 오역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린도전서 14장 39절의 "방언을 금하지 말라"이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 나오는 "방언은 하나님께 한다"입니다. 다음 시간에 자세하게 이 부분에 대하여 이웃교회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지만, 고린도전서에 언급한 방언은 성령 방언도 있고, 은사받은 사람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해서 외국어를 모방한 흉내 방언도 있으며, 신접한 자들이 받은 사단의 랄랄라 방언 형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번역성경 종류를 조사해 보니까 대략 30가지였습니다. "방언 금하지 말라"는 달랑 한 토막의 구절만 가지고 랄랄라 방언을 고집하며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는 식의 술주정뱅이와 같은 종교인들이 정말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1992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교회를 타락시키고 부패하게 한, 그 망할 랄랄라 방언을 시도때도없이 나불댔고 방언찬양까지 했으며 심지어 맨정신으로

 

노래방 가서 방언으로 가요를 부를 정도였으니, 그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확신했던 개신교 40년 방언 광신자였지만,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쫒아 모두다 쓰레기로 여기고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고린도전서 14장 39절입니다.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한글 KJV도 같은 내용으로 번역했지만, 한글 흠정역은 다음과같이 번역했습니다. 방언맹신자들은 이단 성경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바른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9절을 한글 흠정역으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다음은 한국어 권위역 킹제임스 성경(강희종역)으로 고린도전서 14장 9절을 읽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말씀 전달하는 것을 간절히 원하라. 그리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나와 다르니까 이단 번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동번역은 좀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기는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9절을 공동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은혜를 간절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것도 굳이 막지는 마십시오" 이상한 언어라는 것을 랄랄라 방언이라고 억지로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조사가 있습니다. 세계 각나라 언어 7,111개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중심으로 30% 정도의 언어를 언어학적인 특성(부정문의 구성, 어순, 소리의 종류 등)에 대해 분석했는데, 세계적으로 표준성이 뛰어난 언어가 "힌디어"이고, 가장 이상한 언어가 멕시코 지방에서 사용하는 믹스텍스어라고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동번역의 "이상한 언어"는 알아듣지 못하는 횡설수설의 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나라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번역자가 랄랄라 방언을 염두해두고 번역했을 수 있지만 아무튼, 세계적인 나라 언어가 통역이 가능한 것이지,

 

통역 불가인 랄랄라 방언은 아니라는 점이고, 간혹 랄랄라 방언 통역을 한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접신자 무당이 지껄이는 방언을 그 무당 속 산신령 즉, 사단이 주는 말을 통역이라고 하는 것이나 똑같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황당한 그룹에 속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세상종교와 가톨릭및 개신교에서 유행하고 있는 방언, 방언통역, 방언찬양은 당장 버리십시오! 200주년 기념 신약성경으로 고린도전서 14장 9절 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힘써 예언을 할 수 있도록 하시오. 그렇다고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것을 훼방하지는 마시오!" 공동번역에서 나왔던 "이상한 언어"가 쓰여졌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버버버 방언이라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냐면, 그것은 뜻이 담겨 있는 언어가 아니며, 랄랄라 방언 통역자를 인터넷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찾아 통역 메시지에 해당하는 방언 통역문을 부탁했지만, 단 1인도 없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단 1인의 통역문이

 

입수된다고 하더라도, 또다른 통역자가 이멜로 통역문을 보내주었을 경우에, 최소한 3인 정도의 통역문을 서로 비교해 보고 차이가 거의 없다면, 동일한 랄랄랄 방언에 대하여 성령께서 허락하셨다는 것을 전하기라도 할텐데, 거짓의 아비 사단이 어떤 영입니까? 악령의 자작극이 거짓으로 들통나면 안되니까, 랄랄라 방언에 대한 통역을 받았다는 자를 꼼짝달싹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둥이로는 방언통역해 드립니다!라고 자랑을 늘어놓던데, 막상 공개하니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혹시 공짜로는 안한다! 나와 절친 아니면 못해준다! 나와 교단이 같지 않거나 신앙노선이 하나라도 틀리면 안해준다! 등으로 회피한다면 그는 100% 사단의 종입니다. 본래 사단은 그런 식으로 둘러대는 혓바닥을 가지고 있는데, 옛뱀 마귀의 작품이 랄랄라 방언입니다. 방언은 외국어 표준어 또는 외국어 사투리이므로 통역이 있어야 하고 같은 외국어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다 알아듣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방언"이라고 번역한 단어 부분은 전부

 

"외국어"로 재번역해야 합니다. 오역 변개한 번역자들 심령 속에 사단이 역사하면 이상스럽고, 교활함과 교묘함으로 번역하지 않겠습니까? 사단의 꼬붕 노릇을 자처하는 자들 때문에 우리말 번역 성경은 많은 단어및 구절에 대해 원어대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성경을 한두 구절만 뚝 떼어서 문자 그대로 읽고 있으니 바른 이해가 될리 없습니다. 가짜 방언자들은 안듣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웃교회의 "방언"에 대한 복음 메시지를 구성하여 전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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