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할렐루야를 반복하여 받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헛 것이다!
* 원출처: Pastor Myeongdeok Song / 워킹 바이블 TV
* 원제목(2021년): 랄랄라 방언& 따다다 방언! 성령의 은사인가요?
* 부제목: 성경의 방언은 실제로 사용하는 각나라 언어이고 통역으로 듣는다!
* 수신자1: 무당이나 이 세상 종교들의 방언은 사람에게서 온 방언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하는 사람도, 방언 통역하는 사람도, 어느 나라 말인지 전혀 알지 모르는 지제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6aLhYOGegM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ClKlh_SUcXY
[설교자 View]
오순절 성령이 불의 혀의 모양으로 각 사람에게 임한 결과, 성령 충만하고 각 나라 언어로 말했으며, 이것을 천하 각국에서 온 유대인들이 듣고 놀라며 신기해 했습니다. 오늘날 방언은 대체로 할렐루야를 반복해서 혹은 랄랄라 방언과 따다다 방언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은사인지 QST합니다.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hy1wx1hz3b: 모든 답은 성경에 있는데 자꾸 다른 곳에서 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성경을 쉽게 풀어 알려주시니 정말 성경말씀이 너무 달고 맛있습니다.
♧ @stephenchoi7181: 우리는 말씀 앞에 복종할 뿐입니다. (사도행전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dh7432: 저는 언어 방언을 계속했는데, 마귀 대적하는 기도할 때마다, "랄랄라. 다다다. 바바바. 파파파.." 이런 단음절 방언을 합니다.
♧ @user-hz4nc1ej7t : 마귀 방언입니다. 자꾸 마귀 방언하면 귀신 들립니다. 빨리 끊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확한 단어로 멍쩡한 정신으로 차분하게 아뢰세요. 그게 기도입니다.
♧ @user-nf5gp8sd7b : "할렐루야"라는 단어에 강한 영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강한 영성이 있기에, 오늘날 한국기독교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단어에 힘이 없었다면 살아남지 못했겠죠. 하지만, 할렐루야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라는 뜻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지, 그것으로 그 분과 마귀가 못듣는 대화를 한다? 그건 말도 안됩니다. 다만, 개인 기도할 때에 "할렐루야"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는 건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듣고 싶어하시는 단어이니까요. 하지만, 할렐루야로 방언 받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 @user-xu8ji2qc2e: 이런 방언이 진짜라면, 마지막 때에 성령충만한 분들이 많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그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럼 지금이 그 때가 아닌가요? 저는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방언 충만하신 분들은 뭐죠? 세계적으로 방언 충만한 사람들이 넘 많이 있잖아요. 진실로 궁금합니다. 주님께 가면 알수 있겠지만요. 저도 랄랄라 방언 했다가, 지금은 주님께 방언 기도하고 하지 않습니다...나름 열심히 말씀보고 기도하고 결정했습니다. 맑은 생각으로 기도중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ㅠ
♧ @user-vz4hw5et7b: 한 문장을 계속적으로 발음하다 보면(랄랄라 따따따 등등), 이런 동일한 현상은 불교나 다른 종교 안에도 있으며, 무아지경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것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자제해야 하며, 성경에서 가르치 않는 거짓 종의 모습이지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로 깊은 회개를 하도록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여 성령으로 인치시고, 보증의 선물로 부어 주시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의 은밀함을 나타내는 소통의 언어를 방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성령의 부으시는 은혜는 꼭 방언으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과 같이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함에 있어서, 말씀과 기도 생활의 경건함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워킹 바이블 TV: 그렇습니다. 의미가 없는 방언은 타종교에도 있습니다. 참된 방언이 있고, 방언의 위치와 지위를 알고 은사를 선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od loves you! 특별히, 랄랄 따따따 방언을 계속 주장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성경에 랄랄라 및 따다다 방언이 없다!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봐도, 고린도전서 14장을 상고하시면 알게 됩니다.
♧ @user-jq6kk9fi4r: 어느날 금요 철야예배 때 기도시간에 기도하는데 한 집사님께서 너무나도 분노섞인 어조로 매우 시끄럽게 방언을 했습니다. 제가 기도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 이렇게 여쭤 봤어요. 저 사람이 하는 방언이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면, "제가 예슈아의 이름으로 방언을 그치게 명령할 때 그치게 해주세요!"하고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즉시 방언을 그쳤답니다. 분별없이, 방언을 마치 영적 강화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일까요? 분별 못할 바에는 차라리 안받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은 미혹이 너무 많은 시대라서, 뭘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이게 혹 함정이 되지는 않을까?쪽으로 더 생각해보게 되는 노파심마저 드네요. 저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훈련으로 강화한다는 게 참 기이하게 느껴집니다. 바울 사도가 알려 주시는 방언의 목적을 생각해 보면, 너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