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른 복음(이웃교회) 말씀 배달부인데, 제가 전달한 이 메시지에 한하여 바른 복음입니다!"

* 원출처: 박인기 목사

* 원제목: 목사들의 거짓말 대행진

* 부제목1(편집): 교회 일을 하는 목사는 신년축하예배부터 송구영신예배까지

* 부제목2(편집): 1년 내내 거짓말을 한다!

♤12분 메시지, https://zrr.kr/FkOH

* 원출처 URL: https://zrr.kr/YGiA

[설교자 View]

순천 성경침례교회는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등 여러 지역에서 바른 성경을 찾아서 모인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설립한 신약시대 이방인 나라 지역교회입니다.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예수를 믿다가 지옥(지옥불 심판)에 갈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세례(물뿌림 방식의 유아세례 또는 성인세례 등)를 그만 두어야 한국 교회가 삽니다. 세례는 마귀의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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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서로 다른 의견때문에 논쟁하는 것을 원출처 영상 댓글에서 보았습니다만, 한국 개신교 안에 여목사(여). 장로(남녀). 권사(남녀). 안수집사(남녀). 여집사(여). 서리집사(남녀). 권찰(남녀, 구역심방, 교회경리) 등이 성경에 있느냐?의 여부에 대하여, 권사. 안수집사. 무임집사(타교회에서 등록한 남녀 안수집사). 서리집사. 권찰 등은 비성경적으로 보고 있지만, 저는 장로(남녀). 여목사. 여집사는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성경의 직분은 초대교회 여건을 감안해서 현대교회 직분을 둔다면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수평적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사는 "성경 교사"로 번역하고 남녀는 차별하지 않으며, 장로및 집사도 남녀 차별이 없고, 안수를 붙인 직분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일부 교단의 남녀 권사는 "남녀 장로"로 대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성령)는 남녀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목사를 "목자"로 번역하자는 일부 견해를 자세히 살펴 봤으나, 선한 목자는 "여호와 예수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예수 그리스도=영=말씀=진리의 복음)"만 존재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목사를 "목자"로 재번역하면 목사들은 목자 그룹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목사들의 목자장(베드로전서 5:4)이 된다고 번역해 놓았는데, 이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전혀 맞지 않는 오역일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은 산돌이신 예수께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모든 형제 자매를 거룩한 제사장(베드로전서 2:5)이라고 정의하는 구절과도 충돌합니다. 또,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던 종교인이 두 파로 갈라져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도 바울이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 했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으면서도, 나는 예수 잘 믿기 때문에 천국간다고 허세부리며 큰소리칩니다. 제 유튜브방 Heven or Grave를 방문하시거나,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 https://cafe.naver.com/baknoah로 들어오시면, 해당 메시지 참여가 항상 가능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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