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이단아' 전도자 / 이단아TV / 신학대학교 출신
* 원제목: 목사, 과연 특별한 사람들인가?
* 부제목: 목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해야 하고! 예수께서 진리의 복음 주시면 단번에 거절하고!
* 수신자: 약 10만 명이 넘는 목사를 성령께서 한국에 허락하셨다고 믿는 수많은 교회와 지체들!
♧ 1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EfcXpbpItRA
☞ 원출처 url: https://youtu.be/v-GHC-zBHzE
[설교자 View]
교회 조직과 건물 안에서 최고의 권력자를 자처하는 '목사'인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김명주: 우리 때엔 신학대 다니는 것이 전문대 이하 실력이면 됐는데, 지금 사기 잘 쳐서 돈벌기 좋은 목사직으로 안간 게 후회가 아주 막급하다는 말이 돌고 돕니다. 살기 어려우니까~
♧ 방기열: 한가지 궁금하네요. 목사가 목회 이외에 직업을 갖는 게 옳은 것인지 아니면, 목회에만 전념하는 게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목사 말씀을 의심하면 혹시 신ㅇㅇ에서 오지 않았는지, 의심한다고 합니다.
♧ 아이오: 하지만,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바치고 어렵게 사는 목사들도 많습니다.
♧ 이단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영상들을 다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그 분들의 순수함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레수제화분: 대형교회 목사들이 그런 말을 합니다. 다 돈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목사들이 더 많으니까 세금 부과하지 말라고요 ‥ 꼭 물귀신처럼 걸고 넘어집니다. 만인 제사장설은 처음 들어봅니다. 목사들은 다 알고 있을텐데.. 알고도? 욕 나옵니다. 앞으로 교회가 더 투명해지고 바른 길로 갈 겁니다.
♧ 맨정신TV: 목사들이 무당 짓거리 하는 시대입니다. 양복입은 무당들! 다 그런 거는 아닙니다.ㅎ 대부분 목사들 작두만 안 탔지, 무당된지 오래이며, 그 앞에서 그 무당의 신통력에 빌붙어서 이세상 복을 얻어 보겠다는 인간들 많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탈을 쓰고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임호연: 평신도가 주체가 되어 교회개혁에 앞장서야 됩니다. 장로나 집사들 중 다수는 여러가지 이유로 개혁의 주체가 될 수도 없습니다. 목사와 함께 오늘날 이지경을 만들고 교회를 망친 장본인인데, 자정이나 개혁의 주체가 되겠습니까?
♧ 부주방장: 가장 큰 문제는 의사는 사람 생명 못살리거나 죽게 하면 경우에 따라 책임을 지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사는 절대 책임지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의사,목사, 판사 모두 특정한 면허와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법 정비 못하는 정부 돈에 맛들려서 정신 못차리는 신학교, 신학원 그리고 그런 곳 나온 목사 본인에게 있습니다. 똑같은 인간으로 동일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성폭행하면 성폭행범으로 비난받고, 처벌 횡령 배임 매점 매석하면 비난받고, 처벌해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온갖 중범죄 연루시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법이 바로서야 질서가 바로 섭니다.
♧ ᄋ억만장자: '담임목사 = 교주 = 신' 기독교 오래 다녔다가 탈퇴했습니다. 마음으로만 믿고 안나갑니다~
♧ 이동율: 종교에 몰입하면 가스라이팅 됩니다.
♧ 여유: 목사말 =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면, 나 미쳐 버려요~~
♧ 금은산: 신학교는 없애야 합니다. 대학보다 비용 많이 들고, 신학대학 교수들 대부분이 목사이기 때문에 2중 3중 직업을 갖고 온갖 권력을 펼치고 자신들만 살찌우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신학교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많은데, 교회에서 선교사나 목회자를 배출해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교인 중에 사명감이 있으면 추천을 해서 배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경 말씀과 정직한 신학 복음을 알려주고 공동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명애: 잘하면 본인이 모범적으로 하세요. 불못갑니다!
♧ 이단아TV: 저는 하늘에 있는 천국 vs 땅 밑 지옥 프레임을 거부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