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걱정말아요 그대의 사람사는 세상' 운영자의 "무종교인 증가및 가나안 성도 증가, 다음세대"에 대한 메시지를 AI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교가 없는 무교라고 말하는 무종교인이 62.9%라고 합니다. 3명중 2명이 무교인 셈이고, 그 증가율도 놀랍습니다. 또, 만 19세 이상 종교별 인구 순위가 불교, 개신교,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기독교인이 16.6%로 종교별 인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기뻐해야 할까요? 크리스찬 중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 비율도 적지 않습니다. 4명중 1명꼴로 교회에 안나가는 가나안 성도입니다. 30대에서 40대는 3명중 1명꼴입니다. 2012년에 한국 기독교 목회자 협의회의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와, 2023년에 조사한 것을 비교해 보니까, 2012년 10.5%에서 2013년에는 26.6%로 2.5배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나안 성도 숫자는 줄고 고령층이 될수록 다시 교회로 나가는 되돌아가는
즉, 회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한국교회 전망은 개신교의 비율이 12.6%까지 떨어지고, 가나안 성도의 비율은 37.1%까지 증가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요즘 각 교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다음 세대"입니다. 말로만 외치면 뭐합니까? 자발적인 마음으로 기꺼이 믿음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수많은 유혹과 시험 때문에 넘어지기 쉬운 세상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크리스찬 세태가 어떻습니까? 누구보다 깨끗하고 본이 되어야 할 명망있는 기독교계 리더라는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부끄러움 전혀 없이 편법적인 방법까지 동원해서 자기 자식에게 자신이 키운(?) 교회를 세습하는데 거리낌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정말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점입가경인 건 뭐냐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다윗이 인구조사한 것보다 더 나쁜 이런 행위가 발생하지 않게 하거나, 잘못을 돌이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나머지 지도자들과 우리 크리스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후안무치한 부자세습 행위를 오히려 감싸고 돌고 있잖아요. 21세기 지금의 기독교 위기는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결국, 우리 종교인의 사람들이 모두 합작해서 종교의 불필요함을 조장하고 있는 형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백주대낮에 이런 짓거리를 벌이고도 부끄러움이 전혀 없고, 잘못을 돌이키는 회개도 없습니다. 이러고도 "다음 세대" 타령입니까? 이런 짓을 서슴없이 하면서도 회개가 없는 우리들이 진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거라구요? 진짜요? 그러면, 저라도 안 믿고 싶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 바벨탑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무너뜨리시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입니다. 종교라는 것을 앞세워 얼마나 많은 착취가 이루어지는줄 아십니까?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가 그렇고, 개신교가 결정한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가 그렇습니다. 여기에 속는 사람들 대부분은 세상에서 실패하고 병들고 사기 당하고 인간에게
배신당한 사람들입니다. 일생동안, 성경과 다른 온갖 거짓말 교리를 배우면서 종교생활에 미쳐 살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서 가나안 성도가 되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개신교및 기독교 장사가 안되는 관점에서 한숨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람은 종교 사기꾼에 해당합니다. 고단수 종교 사기를 쳐서 강탈할 대상자가 줄고 돈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초대형교회에 다니는 자부심에 도취해서 사는 자들은 이미 영원한 멸망을 받아 놓은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자립 개척교회에 소속해 있다 하여 하늘 상급이 많다는 대단한 착각에 빠진 자들도, 성경과 다른 교단 교파 목사 교리때문에 동일한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만 모를 뿐입니다. 잠언 18장 20절 21절 말씀!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