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저는 1992년에 "방언및 방언 찬양"을 받고 2013년까지 사용하다가, 거짓(마귀 방언)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폐기해 버렸습니다. "방언, 방언 찬양, 방언 통역"에 붙잡히면 탈출이 정말 힘듭니다!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일만감사' 전도자께서 퍼오기한 어느 목사의 글 메시지 마지막 7부를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지금부터 시작합니다.오모 목사는 조부가 교회 건축하는데 열심이었기 때문에 2,000억이 넘는 교회를 지었고, 김모 목사 그룹은 어머니의 기도와 헌신이 심대했기에 모두 대형교회 목사를 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살펴보십시오! 왜 당신이 찌질한 목사인지 말입니다.이따위 잡소리를 신앙 공동체 앞에서 하는 무리들이 정상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예배 모임에서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하는데, 창조주의 말씀을 무당잡설 똥물로 범벅해서 전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꿀물인지, 똥물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맹목적인 교인들은 가짜 방언을 하기 위해 벌린 입으로 그냥 그 혼합물을 받아먹고 있는 형국이구요. 감리교의 젊은 문모 목사는 청소년 집회에 많은 초청을 받습니다. 그의 10가지 방언에 대한 주장에는연습을 많이 하면 할 수 있다!가 있는데요. 그러니 이런 연습을 통하여
만들어낸 가짜 방언까지 동원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속여 탈취하려는 것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가짜 방언과 그렇게 파생되어진 상품들은 가짜 목사들의 재산을 두둑하게 해주는데 기둥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기 방언을 "검증된 통역"으로 검증한 경우 외에는 골방에서만 하든지 아니면 금하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오늘날에는 성경적인 방언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기에, 가짜를 단호하게 떼내어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교회가 방언하지 않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냥 헛되이 중얼거리는 그 거짓된 말들을 교회에서 영구히 추방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혼을 빼서 주머니! 즉 지갑을 터는 원흉이 방언입니다. 스스로 성령 충만하다고 착각하게 함으로서, 거룩한 삶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짜 방언입니다. 말씀이 사라지고 성경이 없는 교회가 만약 그곳에 방언만 있다면 틀림없이 가짜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문자로만 읽는 분이 있고, 모든 구절을 영적으로만 재해석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극과 극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어느 나라 왕이 극비리에 믿을만한 사람을 시켜 편지를 저한테 보내줬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편지를 가져온 사람도 왕의 서명을 표기하여 밀봉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저만 알도록 특명을 내렸는데, 이런 명령을 어길 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저도 골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왕의 친필 서명이 표시된 편지를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왕이 쓴 편지를 읽어가면서 100%에 가깝도록 내용 파악에 집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글자로만 읽으면 왕의 마음을 파악하지 못할테고, 글자를 자신만의 주관으로만 이해하려고 든다면, 왕이 제게 명령한 부분을 왜곡하게 되어 왕께 바른 답변을 올리지 못하게 될 것이고,결국 불충한 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왕의 의도를 정확히 알지 않고 제 멋대로
해석하여 행동해 버린다면 왕의 진노를 살 것이고 왕의 신임을 잃어버린채 영구 제명을 당할지 모릅니다.우리 성도에게 주신신구약 성경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내 마음 심령 속에 밀봉해서 보내신 편지입니다. 영생하게 하시는 말씀을 가지고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 창조주 여호와 자신이신 예수 성령의 임재를 바르게 깨닫는 자라면, 결단코 각나라 말로 번역된 성경에 "방언" 등의 글자만 보고 무당처럼 지절대는 가짜 방언과 사이비 통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메시지를 통하여 오늘 지금 당장 버리실 생각을 가졌다면 당신은 왕을 진노케 하지 않는 신하가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에서 유대교 골수 열심당 시절의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고 버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기독인 여러분도 이것을 본받으십시오! 이상으로, 총7부 시리즈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