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할렐루야를 반복하여 받는 랄랄라 따따따 방언은 헛 것이다!
* 원출처: 바이블 벨트
* 원제목: 방언으로 성도를 미혹하지 말라
* 부제목: 방언은 헛소리가 아니라, 통역및 번역이 따르는 언어이다! 거짓 방언을 쫒지 말라!
* 수신자1: 무당이나 이 세상 종교들의 방언은 사람에게서 온 방언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방언하는 사람도, 방언 통역하는 사람도, 어느 나라 말인지 전혀 알지 모르는 지체들!
♧ 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Dp61Pbj9G2o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RyP249TRKno
[설교자 View]
저희 채널은 오로지 성경의 충분성을 고백합니다. 따라서, 방언. 예언. 천국 간증. 신유. 축사 등의 은사주의를 배격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나누어 깨닫고 정상적 성경 해석을 추구합니다. 손기철 장로도 “처음 방언으로 기도할 때에는 30분에서 1시간 이상 창자가 꼬일 정도로 쉬지 않고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도 온갖 육신의 것, 상처, 쓴 뿌리, 정보 등으로 잔뜩 뒤범벅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겨내는 ‘보링’(Boring) 작업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선동한다. ☞ 출처 :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영상 참여자 '@Maria.usang.sungbae' 댓글]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어떤 지역의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쓰는 실제적인 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하면서 헛소리하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처음부터 당시의 지방 언어에 대해 말하면서, 계속 언어에 대해서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은 언어인데 왜, 인정하지 않나요? 한국교회 신자들은 왜, "개소리괴소리(개짓는 소리와 고양이 우는 소리)"를 못 해 안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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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이 따른다! 현재 2,377개국 번역 성경이 있어 방언이 필요없다! '방언은 귀신의 말' 4분 영상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D2-gyzUMdA8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