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Pastor Wooho Noh / 에스라 영성 클리닉 

* 원제목: 방언 통역을 통하여 검증해 보면 다 가짜였습니다

* 부제목1: 짧은 방언을 길게 통역! 

* 부제목2: 방언과 통역의 예언이 빗나가면 가짜다! 

* 수신자: 개신교 방언이나 세상종교에서 하는 방언 모두 다 성경과 다름을 전혀 모르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3HSUY8oxh8

 

☞ 원출처 url: https://youtu.be/l3HSUY8oxh8

 

[설교자 View]

 

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언어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언어의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않는 이상한 소리들은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제2의혁명: <달리다쿰> 이 4음절의 의미는 '내(예수님)가 명하노니, 소녀여 일어나라' 였습니다. 한국어로는 음절이 작아도 그 의미는 길 수 있지 않을까요?

 

♧ Pastor Wooho Noh: 그 말로 '달리다 굼' 이란 말은 '소녀야 일어나라'입니다. '내가 명하노니'라는 말은 '달리다 굼' 안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일반 히브리어가 아니고 아람나라 말이었기 때문에 해설을 더하여 의역을 한 것입니다. 샬롬!

 

♧ 새하늘: 고대 히브리인들은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원어를 역해서 읽으면 간단할 것입니다. 1~ 3단어 정도가 적당합니다. 개역개정 번역 성경은 직역보다는 의역을 해서 길어진 것지요. 그래서, 요즘 성경관련 지식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에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의 학력수준이 높아진 지금은 원어 성경을 보며 공부면 번역 성경들이 얼마나 많이 오역을 해놨는지 알 수 있습니다.

 

♧ אהב: 오늘날의 거짓 영음 방언은 성령 은사가 아닌 악령 마귀 사탄의 짓입니다. 기도하는 그의 의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 바르게 기도하지 못하도록 훼방 하는 겁니다.

 

♧ 달달한달고나: 누구든지 방언을 하기 전에 성경을 먼저 공부하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은 최면이고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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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 관련 추가 영상 1편] 박인기 목사-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라! 방언 기도는 더러운 영의 장난이다!https://youtu.be/Wbj1v9kkD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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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방언은 영아가 옹알이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까, 옹아리도 5단계가 있습니다. 발성 단계(불완전한 소리, 0~1개월) -> 쿠잉단계(목울림 소리, 2~3개월) -> 확장 단계(고함지르기, 4~6개월) -> 반복성 음질성 발음 단계('바바바바'와 같은 소리 반복, 6~8개월) -> 다양한 음절성 발음단계(비반복성 음절, 9~12개월),, 마지막 5단계에 접어 들면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옹알이는 뜻이 담긴 언어가 아니라, 그냥 뜻없는 소리입니다. 전자는 외국어 방언이고, 후자는 헛소리 차원입니다. 조금 직설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5단계가 9~12개월인데, 만약 이 영아가 옹알이로 창조주 예수님께 기도를 올리고 그 기도 내용을 통역하다고 손짓 발짓하면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 수준으로 무엇을 설명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시다. 그 아이의 마음 속엔 방언 통역을 한다고 하는 겁니다. 부모나 주변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한술 더 떠서 그 영아가 방언 찬양을 한다고 하면서 곡조를 붙여서 알듯말듯한 소리를 내며 흥얼거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종교심이 각별부모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을 듣고 보며 자라다 보니까 그것들을 흉내내는 것인데, 신앙심이 생긴 영아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신동?).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현대교회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이 그런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방언은 옹알이와 같은 겁니다. 뜻을 담은 언어가 아니라, 뜻이 전혀 없는 그냥 소리인데, 옹알이 기도를 하고, 옹알이 수준의 통역을 하며, 옹알이로 찬양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오는 방언이라고 한다면 너무 억지 궤변 아닐까요? 그래도 노래를 잘 부르면 방언 찬양이 그나마 곡이 있어서 듣기는 좋지만, 창조주 예수님은 올려 드리는 옹아리 방언 찬양을 받지 않으십니다. 내용이 없으니까요. 요즘은 그런 신조어를 안쓰는데, 오래 전 인터넷 초창기에 제목과 내용이 같으면 <냉무=내용없음>이라고 했었지요. 내용없는 기도가 방언 기도이고, 내용없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방언 통역이며, 가사의 내용이 없고 곡만 있는 게 방언 찬양입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 '내주를 가까이' 방언 찬양(영 찬양)? 한번 들어 보세요. 찬송가 곡이 좋고 노래를 잘하니까 냉무 노래도 들을만한데, 진짜 외국어 방언으로 부르는 건 아닙니다: https://youtu.be/ochUUbbIwM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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