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저작권은?

* 원제목: 성령이 저작자이므로 성경을 무단 사용해도 표절과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 수신자: 성령께 받은 말씀이면 진리일텐데, 그 설교의 저작권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k4sIk0PSx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저작권은?(성령이 저작자이므로 성경을 무단 사용해도 표절과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입니다. 지난 시간에 저는 설교의 표절과 설교의 저작권에 대한 다소 생뚱맞은 내용으로 메시지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동일한 주제로 보충 설명하는 차원에서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지금 Heaven or Grave 유튜브방은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유튜브방의 메시지도 상당히 많았는데, 2013년 무렵까지는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및 바코드 베리칩 666 맹신 골수분자 상태였는데, 어느 그리스도인이 영상 하단 댓글에 그것은 이단 자료라고 하면서 잘못된 것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받는다 라는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까지를 들이대면서 사도 바울이 경고한 성경구절로 제게 권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 딴에는 참된 복음을 열심히 부지런히 전한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던진 돌에 제대로 머리 맞은 기분이 들었고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거짓된 것이라면서 직장 동료가 간접적으로 타인을 통해 우회적으로 돌려 듣게 하는 일이 그보다 이전에 있었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한다고 아예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후자는 2020년 여름에 성령께로부터 제 속의 마음으로 확실하고도 분명한 말씀을 받았는데,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사단에게 붙잡힌 자에게 악의 영이 거짓되게 보여주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말씀은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속에는 참예수 복음이 없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박영문 한사람 만큼은 성령께서 보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1987년부터 2020년까지 간증 시디와 테이프로 전도라는 것을 했는데, 제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헛되고 헛된 일만 골라서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포교짓에 해당하는 일로 돈과 시간을 쓸데없이 많이 낭비했습니다. 전자의 경우, 그 댓글을 보고 좀 기분이 상했지만 마음을 다 잡고 "바코드및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라는

이웃교회 설교자들의 메시지를 몇 편 찾아서 들어 보았는데, 1986년부터 2006년까지 맹신했던 탓에 듣긴 들어도 긴가민가해서 혼란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설교자의 메시지를 듣고 이해가 조금 오기 시작하여 설교자 이멜을 통해서 신앙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목사의 말에 100% 설득 당하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했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성령께서 제게 승리를 주셨고, 무엇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666인지, 똑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한 영상이 워낙 많아서 마치 밭작물보다 잡초가 더 많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첫번쩨 유튜브방을 즉시 폐쇄해 버린 것입니다. 두번째 유튜브방을 다시 연 것은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문제로 말씀과 씨름할 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가톨릭 자료부터 수많은 자료를 뒤지면서 성령께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드디어 삼위일체의 정체를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양태론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양태론은 성경의 한분 하나님 형태인데, 성자시대 33년은 인간 예수이지 예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는 성부로 계셨다가 예수시대 33년은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간 예수가 계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오직 성령이 주관하시는 성령시대라는 것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분 하나님이 안되기 때문에 더 전진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예수 성령께서는 저의 마음 눈을 열어 주셔서 자료를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기를, 한분 하나님을 시대별로 쪼개어 3신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양태론자 중에도 두 부류가 있는데 성자시대에 계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는 그룹과, 성부가 보낸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그룹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는 가톨릭의 태양신 바벨론 3신에서 나온 명칭이니, 앞으로는 사용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목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나갔습니다만, 두번째 유튜브방을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대적하고 훼방하는 댓글을 보아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만, 최근에 이웃교회 어느 목사가 교회개혁을 바라는 유명 목사 10분 메 메시지를 올려 놓았길래, 한국교회와 함께 들었으면 싶어서 영상을 그대로 복사하고 다운로드하여 제 유튜브방에 원출처 url을 밝히고 게시했더니, 구글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서 별 한개를 이마에다 딱 갖다 붙여 주었습니다. 세 차례 별을 받으면 유튜브 계정을 폐쇄한다는 구글 경고도 보았습니다만, 구글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구글 덕분에 무상으로 유튜브방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이웃교회 해당 영상 댓글에 사전 동의를 못받은 점에 대한 미안한 글과 함께 사정 얘기를 하고 저작권 침해를 풀어 줄 수 없느냐?라고 몇 개의 댓글을 올렸더니, 댓글만 연거푸 삭제해 버리고 상대를 안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 메시지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교자가 성령께로부터 마음을 통해 받은 메시지이고 더욱이 인터넷 공간에 공개하여 누구든 시청하도록 했다면, 더더욱 성령의 말씀이니까 진리의 복음은 당연할테고, 성령께서 저작자 내지는 저작권자이므로, 목사의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것이니, 오히려 그 영상 메시지를 제가 말씀 배달부 심부름꾼으로 퍼날라 주므로서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시청하도록 협력한 게 아닌가?라는 의미로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 채널 대시보드에는 "채널 위반사항 현재 유효한 저작권 위반 공고 3회 중 1회"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이는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한 설교자가 취소를 하지 않았다는 반증이 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런 경고 문구는 자동적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만, 어쨌건 오늘 추가로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제목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예수님의 제자였던 여러 사도들이 전한 복음서는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한 복음이고 사도들의 설교였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 누구든지 자유롭게 읽고 인용하고 퍼가기하고 공유해도, 원어에 가깝도록 재번역하는 등 표절하고 편집하고 번역을 재수정한다 한들, 성령의 감동으로 사도들에게 허락하신 설교를 무단 사용했다고 표절을 묻거나 저작권 침해를 묻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각 기독 출판사에서 해당 번역 성경을 그대로 복사하여 블로그나 카페에 게시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표절이나 저작권 등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사도들의 복음서가 내 것도 아니고 네 것도 아니며, 성령이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설교하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가 메시지를 전할 때 성경을 인용하든, 각 기독 출판사 번역성경을 내가 임의로 좀 고쳐서 표절하여 게시하든, 주석을 인용하든, 설교자가 해석하여 성경을 나름대로 설명하든, 그런 행위를 표절이니 저작권 침해니 하지 않는단 말씀입니다. 사도들의 설교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당시 이집트 나일강의 식물로 만든 파피루스라는 종이에다 대필자가 받아 적어서 초기 가정교회들에게 인편으로 보내준 사도 바울의 설교문이고 다른 사도들의 기록입니다. 편지 설교를 받고 회당에서 정한 날에 모여 설교문을 읽어주게 되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그 은혜를 깨달은 그리스도인들이 돌아가면서

각자 받은 바 말씀에 대한 성령의 음성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성찬을 나누고 교제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하고 강대상을 제사상처럼 여기며 마이크를 들고 설교라는 거창한 말을 신학교 목사가 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내가 전한 설교의 저작권이 내게 있다느니하면서 한다는 것은 정말로 뭔가 개념 정리가 안된 것 같아 오늘 두번째 추가로 다루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없이 성령께로부터 마음을 통하여 들은 말씀이 참예수 복음이고 바른 진리라고 한다면 서로 통용하고 공유하며 함께 퍼나르기하면서 널리 전해 듣게 하는 것을, 사람의 창작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설교 저작권 침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신고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끼리 정당한 일이 되겠습니까? 설교 메시지에 금테 두른 것이 아니라면, 내 입을 통하여 성령께서 말하게 하신 바른 복음이라면, 진리는 성령 안에서 누구에게라도 진리일진데, 어찌하여 나를 통하거나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가 받은 진리라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에게까지 듣도록 전하는 일이

설교 표절이라든지 설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느냐? 이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성령은 내가 부리는 존재이고 내가 주인이 되어 진리와 말씀에 대한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웃교회 메시지 중에 바른 복음이다! 이 말씀은 성령이 주신 진리이다!라는 생각이 들 때에만 신중하게 취사선택하여 영상을 복사해서 전달하는 차원으로 공유하며 게시합니다. 그 이전에는 편집 녹음을 해서 했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팔의 노화가 진행된 관계로 지금은 힘에 부쳐서 당분간 안하려고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동일한 설교자 영상 하나를 몇 개월 전에 그대로 복사해서 게시했더니, 저작권 신고 대신에 자신의 유튜브방에서 완전삭제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 유튜브방에는 그대로 복사한 것이기 때문에 남아 있었는데, 여러 제 블로그및 카페 등에 퍼나르기 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보기를 원했던 마음을 다 접고 이웃교회 두 편의 영상을 깨끗하게 완전삭제를 했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에 있는 링크까지 호적을 파내듯이 모두 제거했다는 내용도 이참에 밝힙니다. 그리고, 이웃교회 영상 메시지를 정말 많이 공유하고 전달하고 퍼나르기를 했지만, 이번 저작권 침해라는 우격다짐식의 별 1개 받은 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대단한 별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사도들이 전한 복음서가 신약성경입니다. 그 사도들이 전한 복음들은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감동과 은혜로 그저 채워주신 복음이고 진리입니다. 저작자와 저작권자는 성령이시고 가고 오는 세대의 전세계 모든 인생들이 이 복음서를 통하여 구원받기를 소원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설교에 대한 목사 자신의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설교 표절을 말하는 분들은 사도들의 복음서를 무상으로 즉 공짜로 사용하면서도 자신이 설교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설교가 내 것이라고 한다든지, 내가 아는 분의 설교가 그 분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나 사도들 앞에서 정말로 안될 일입니다. 목사는 사도가 아닙니다. 만인 제사장에 의한 성도 중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성령의 충만한 감동과 은혜를 힘입어 신앙고백한 말씀이기도 하고, 제가 철딱서니 없이 세상에 철저하게 속한 사람이었을 때에, 질병과 인생사 문제 가운데 빠졌을 때에 들었던 성경 구절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무엇이라고 소개하는지 우리 다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 에베소서 3장 8절부터 13절까지 읽고 마치겠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아멘입니다. 제가 처음 받은 성경구절을 표구점에 부탁하여 초대형 액자에 한글자 한글자 붓으로 써서 만들어, 벽에 붙여 장식하기를 즐겨한 바리새인의 외식도 있었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교회들끼리 바른 복음 영상은 공유합시다] 
 
위 노아박 메시지 중에 언급하는 두 편의 영상 설교 파기와 관련한 이00 목사(신고자는 다른 이00 목사임)에 대한 인터넷 가나안교회 이오석 강사의 메시지에서 그 분 설교자에 대한 언급이 있어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삼위일체 목사든, 양태론 목사든, 십일조 목사든, 주일성수 목사든, 토요 안식일 목사든, 방언 목사든, 세대주의 공중재림 베리칩 목사든.. 어차피 한국교회와 세계교회할 것없이 다른 복음을 100% 털어 버리고 설교하는 교회가 불가능한 만큼, 비록 삼위일체 목사라고 하더라도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주제에 한하여 바르게 설교했기에, 이를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서, 이00 목사 두 편 설교를 게시했던 것입니다. 충분하게 이해되셨으리라 믿습니다https://youtu.be/qhbX_RO7Do0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