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울 자신을 성도 중에 작은 성도라 했고 형제자매로 호칭!

 

* 원제목1: 사회에서 한 주간 일하고, 일요일에는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각종 헌금.

* 원제목2: 각종 봉사로 밤에는 파김치가 된다! 

* 수신자1: 고액 설교 사례비를 받는 자칭 사도. 선지자. 제사장. 주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로 세뇌당하여 무식하고 꽉 막힌 장로. 집사. 성도의 반열에 있는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toNNHzkfO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사회에서 한 주간 일하고, 일요일에는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각종 헌금. 각종 봉사로 밤에는 파김치가 된다!'입니다. 사회 직업가지고 5일 또는 6일간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살면서 우리 가족은 천국에 모두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서, '주일'로 불리우는 일요일에 온종일 교회와 가정에 붙잡혀 집 밖으로 외출하면 안된다! 이런 감옥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혹시 평생동안 부활 천국 영생을 얻기 위해 모든 소득의 십일조와 약 137가지 목적의 기도 제목이 담겨져 있다는 137종의 전무후무한 각종 헌금들과 주일성수. 새벽기도. 봉사 등에 일생 얽매여 교회 직분 계급장을 가슴에 단단히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한 온가족 모두가 경제적. 정신적. 영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게 사는 분은 혹시 안계십니까? '내가 장로인데! 내가 안수집사인데! 내가 권사인데! 내가 서리 집사를 벗으려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교회 열심당이 되어야만 해!'라고 하면서 오지랖 넓게 교회 조직원으로서의 공로와 업적 쌓기에 동분서주하지는 않느냐? 이 말씀입니다. 나와 우리 가족은 그렇게 살기 때문에 정말 행복이 강물처럼 넘쳐나서 오늘 죽어도 천국간다는 헛소리. 개소리. 잡소리 믿음을 가졌다면 제가 말리지 못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너무 힘들어 지쳐가는데 짜증 안내고 참고 견디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이고 미치겠다는 분이 현재 계시다면 오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이웃 교회들의 바른 복음 메시지를 마음껏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토록 종교적인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어준 그룹이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모방하고, 가톨릭의 사제인 신부를 흉내내며, 속세를 떠나서 산 속에 머물러 도를 닦는 불교의 승려를 닮아보려는 무리들 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절에서 13절까지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아멘. 이런 부류의 종교인으로 인하여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한국교회 안에서 개판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소수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성경으로 채택되어 오고가는 세대와 세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읽고 깨달아 알도록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허락하신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신학교 나온 사도들이 단 한 명도 없는 이유는 성령이 계시고 성경이 있다면 신학교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 안에 10만 명이 넘는 목사도 사실 필요없습니다. 더더욱 신학생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수 복음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목사 되겠다고 신학교가려는 사람을 말릴 수도 없는 일이고, 교회 건물 짓고 목사 짓 하겠다는 사람을 뜯어 말릴 수도 없지만, 목사가 필요없음에도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전적 의지하여 성경을 안보기 때문에, 목사 설교만 교인들이 의지한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2천년 전의 유대사회에는 대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랍비.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이 있었습니다. 모두 유대교 열심당 종교인입니다. 이들이 천국 영생과 상관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유대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는데, 왜 과거의 종교적인 그 모든 것들을 배설물이라고 했겠습니까? 예수 복음에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1세기 이방나라 한국 개신교 안에서 유교. 불교. 가톨릭을 혼합한 종교적인 고행. 열심. 충성. 봉사. 제사. 봉헌 의식을 가지고 성경과 함께 주일성수. 십일조. 각종 헌금. 새벽기도. 목사의 종노릇을 잘해야만 천국간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오죽했으면 '기독교라는 종교를 당장 버리라'는 권면 메시지가 있겠습니까? 기독교를 버려야만 삽니다. 저도 뿌리와 정신 만큼은 통합. 합동. 기성. 기장. 기감. 기침. 순복음 등의 다양한 교단의 틀과 목사 교리에 사로잡혀 살았기 때문에 개신교 잡동사니 잡교 수준의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사도 바울이 버렸다고 고백하는 영적 쓰레기 버리기 운동을 벌이면서 살다보니까, 내 영혼의 속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된 것입니다. 제도권 교회를 안나가는 사람 '가나안' 말입니다. 40년 동안의 거지같은 경력에 해당하는 한국 개신교를 속속들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서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이시고 동시에 아버지 아들 성령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 제가 붙잡혀 살다 보니까, 여러분에게 바른 복음이요 참예수 복음 진리를 전달하게 되었는데, 집중해서 들으시면 귀가 열리고 눈이 뜨여지며 마음의 문둥병도 고쳐지면서 벙어리의 입이 동시에 열려지게 됨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내 안의 마음 심령을 모두 비우고 백지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랍비.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이 무엇을 잘해서 메시야 즉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했던 헛된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도 여호와 예수 말씀이신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모두 그랬습니다. 맨나중에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도 유대교 골수분자 아니었습니까?

 

빌립보서 3장 7절 8절 9절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내가 잘하려고 하는 것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게 사람의 의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복음은 율법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게 하고 하나님의 의를 덧입어 살아남을 받게 하는 구원의 은총입니다. 그런데, 신학교 출신 신학자나 신학교 출신 목사가 가르치는 것들 중에는 올바른 복음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복음들이기 때문에, 문자적이고 율법적이며 윤리 도덕적이고

 

철학적이며 이교도적인 교리로 이끌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인과응보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의 칼은 말씀입니다. 참예수 복음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신1체 삼위일체신이나 1신3태 양태론신은 3신인데, 이 두가지의 거짓 신관을  믿고 천국 영생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듣는 메시지입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평소 알고 싶었던 주제의 제목을 찾아 청취를 부탁합니다. 구독. 좋아요 안 눌러 주셔도 괜찮지만, 눌러주시면 저도 인간인지라 열심을 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긴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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