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삼위일체 반대하니까 양태론 새끼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 원제목2: 신구약의 바른 신관인 "창조주 예수 유일신"을 믿으세요!
♧ 9분 메시지 url, https://zrr.kr/gXU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 박 전도자입니다. 저새끼 양태론 새끼! 정말 황당하면서 당황스럽고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대략 2009년 경에 삼위일체 전문 카페인지도 모르고 회원 가입했는데, 어느 게시글을 보니 댓글이 어마무시하게 달려 있었습니다. 모 회원 댓글 밑에 달려 있는 인신공격성 발언이 제 눈을 의심해 봐야 할 정도로 수위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그사람에게 공격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단을 두루 다니면서 주워 들었던 신관이 생각나서 짧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나중에 들어가서 보니까 앞서 말씀드린 회원에게 한 것과 똑같이 저를 짓밟는 이야기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이렇게 육두문자를 유창하게 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여기 다 모여있구나!를 생각했고, 그런데 왜 내가 이런 모욕과 수치를 당하는 건지 그 자체를 몰랐습니다. 온갖 육두문자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쥐새끼 내용을 미화해서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런 것입니다.
"이 새끼! 양태론 상 양아치 새끼네!"입니다. 강아지를 개새끼라고 하니까, 사람도 사람 새끼가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카페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 당장 탈퇴하고 몇 년 동안 멍청하게 지내다가 어느 날부터 예수 성령께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에 들어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오시면 해당 자료가 넘쳐나니 별도로 시간내셔서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설교나 글 메시지를 남겼다가 너 양태론 새끼 아냐?라는 공격성 댓글을 만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고양이 형상의 삼위일체론자들이 쥐 형상의 양태론자들을 먹잇감으로 잡아 먹는 전통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황제, 태양신 바벨론 종교인들, 종교재판소를 통해서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했던 사건이 그 출발점입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절대로 정통이 아닙니다. 이단 사이비로 지목한 신땡땡, 하나님의 땡땡, 몰몬땡, 여호와의 땡땡 등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 모두 다 동일합니다. 저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처하는 것이지,
창조주 예수님은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끝날에 지구 전체를 지옥불 가마솥으로 만들어, 사단 마귀들을 비롯하여 무덤에서 부활시킨 악인들과 그때 살아있던 악인들 모두를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우고 소멸해서 재를 만들어 영생의 기회를 완전히 박탈해 버리고 본래의 상태인 티끌로 되돌려 보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삼위일체는 3신인데 짜맞추기식 억지궤변으로 1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기독교 가톨릭을 태동시켰던 태양신 바알 3신 숭배자인 황제와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창작물 짝퉁 신관입니다. 3은 천지가 개벽해도 3이지, 3은 1이 되지 못합니다. 한편, 중세 가톨릭 종교인 중 일부가 성경과 삼위일체 해석이 다르다고 하면서 또 다른 해석인 양태론을 내어 놓았습니다. 가톨릭 대사전을 찾아 보니까, 양태론은 4세기 니케아 공의회보다 훨씬 더 앞선 3세기 초에
'프락세아스'가 주창한 이론인데, 양태론 선구자도 태양신 바알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로마 사람들은 태양신 3신을 믿는 사람들이니까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어쨌건 한국 개신교가 왜 태양신 3신에 해당하는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믿으면서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를 재연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3신3체에 해당하는 3신 할머니 믿는 것과 똑같은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가톨릭 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에 있어서의 위격의 구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다만 나타나 여러 양태에 지나지 않고, 하나의 성질의 여러 국면이며, 신성한 동일 인격의 발현 에네르기에 지나지 않고, 하느님이 각각 하는 일이 다르게 됨에 따라 그 기능에 따라서 각각 다른 이름이 붙여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역할로서 ‘창조’가 이루어졌고, 성자의 자격으로서 ‘구속’이 행하여졌으며, 성령의 자격으로서 ‘성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영원부터 하나인 하느님은 언제인가 세 인격이 되었으며, 성자가 인간 세상에 오신 일은 성부가 사망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한다..
프락세아스의 성부수난설 이론은 니체아 공의회 이전 시기에 사위일체 교리에 가장 공헌하였다.. 프락세아스의 설은 성부와 성자의 동일성이 너무나 철저하여 성부가 친히 성모 마리아에게 하강하여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으며, 그 자신이 수난을 당하고 따라서 성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사전에서 언급한 사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 성모를 두고 말하는데, 3신을 넘어 4신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톨릭의 실제적인 신관은 사위일체보다는 성부가 교황이고, 성자는 아기 예수이며, 성령의 자리에 성모가 앉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성경의 구색을 갖추어 성부는 천주이고, 성자는 아기 예수이며, 성령은 거룩한 영이라고 전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 등이 비성경적이라고 바르게 전파해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맹신하거나, 성부가 변하여 성자가 되었고 그 성자가 변하여 성령이 되었다는 양태론을 믿으면,
구원 즉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양태론자 중에서 성자로 안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짜 아들로 믿는 사람이 있는데, 1이 3으로 양태했다는 해괴망측한 신관이기에 거짓 신관에 해당합니다. 한국 개신교에 몸을 담고 있는 한, 당신은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에 걸려들 수 밖에 없는데, 모 아니면 도에 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5칸을 전진시키는 모가 나오든, 1칸 밖에 움직일 수 없는 도가 나오든, 어떤 일이 최고일지 최악일지 예측할 수 없을 때 하는 말인데, 신구약 성경과 전혀 다른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분별 못하고 산다는 것은 영생을 박탈 당하고 세상끝날 지옥불에 태워져 존재가 아예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무명 전도자가 전하는 이 메시지에 내 영혼의 생명이 달려 있음을 인지하시고 앞에서 말씀드린 비인기, 비영리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결심한 분이나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된 분들은 하단에 링크를 하나 걸어 두겠습니다.
삼위일체 반대하니까 누가 양태론 새끼라고 하거든, 나는 양태론자라고 떳떳이 밝히고 영생을 사단에게 내어 주던지 하십시오! 삼위일체 문제점 설교는 잘 하면서, 정작 자신의 양태론 사상을 은근히 감추기 때문에, 왜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것인지 의아해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양태론은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로 나누어 믿기 때문에 1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3신입니다. 성자시대로 믿는 무리도 있지만, 하나님의 진짜 아들인 양아들로 믿는 무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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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