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은 꼭 해야 하는가? 

* 원제목2: NO!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cU1z8lrv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은 꼭 해야 하는가?(NO!)'입니다. 참고로, 저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있던 해부터 운전을 해 왔습니다만, 단 한번도 중고차든 새차든 구입 감사헌금은 하지 않았습니다. 새차 구입헌금, 중고차 구입헌금 이런 제목을 붙여서 헌금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믿음도 없었고 돈도 없었으니까 안한 것뿐입니다. 당시에는 차량이 귀한 때라서 중고차 구입헌금을 낼만도 한데, 그런 이상한 제목이 붙여진 헌금을 예배 헌금시간에 소개하거나 주보에 실어준 경우가 없어서 부담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초보 때에 두차례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헌금하지 않은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새차를 구입했다고 감사헌금을 드린 성도가 '중고차 구입헌금이나 '차량양도 헌금'또는 '폐차 헌금'은 왜 드리지 않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실, 중고차 구입헌금은 아무도 안드리니까 안하는 것이고, 량양도 헌금이나 폐차 헌금도 성도들이 안하니까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안하는 것입니다. 차량 관련한 희노애락의 에피소드가 많았을텐데 차량양도나 폐차 시에 안하는 것은 남이 안하는데 내가 하면 비웃음거리 밖에 안될 거라고 계산했기 때문이고, 굳이 새 것도 아닌데 헌 것에 대하여 감사 표현까지 할 것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 예배시간에 바치는 헌금은 누가 받아야 성경적입니까? 하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목사가 주관하는 교회조직의 회계팀입니까? 전자도 후자도 아닙니다. 전자라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홀로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정말로 돈을 가지고 각자 믿음을 측량하는 분으로 단단히 곡해하는 성도이고, 후자라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신구약 성경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니, 신구약 성경을 샅샅이 뒤져서 해당 구절을 찾아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성경구절도 한국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이사야 1장 9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아멘. 구약의 제사와 제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예표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림자로 표현하고, 신약은 성육신하신 예수가 나타나신 실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신약시대의 한국인을 포함한 이방인들은 마음 속에 진리의 복음. 은혜의 말씀을 채움받기 보다는, 돈이라는 제물로 창조주 예수님을 섬기려 하는데, 이는 사람 마음 속에 송장 냄새 수준의 부패한 가증한 악을 숨기고, 인간적인 누더기 선행으로, 교회가 만들어 낸 신율법 전통으로, 각종 예배와 헌금 등으로 덮으려 하기 때문에, 항상 죄가 그 인간 심령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4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다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아멘입니다. 예수님의 참예수 복음은 항상 뒷전이고 종교 행위만 앞세우려는 한국교회의 위선을 성령께서 탄식하며 경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경고에 회개가 없을 때는 결국 심판으로 이어지는데, 이미 화인맞은 양심으로 성령께서 떠나고 이미 심판이 결정된 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에 해답이 숨겨져 있으니 두려움과 떨림으로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한 바른 메시지에 집중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밤낮 고생한 노력의 결과가 취업이라고 하는 결과물로 나타났을 때 얼마나 감격스럽고 뿌듯하겠습니까? 제게도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취업헌금을 드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새차 구입헌금에 대하여 이미 말씀드렸기 때문에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일자리헌금이나 아르바이트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직장 퇴사헌금. 아르바이트 퇴사헌금. 아르바이트 재입사헌금. 아르바이트 재퇴사헌금 등은 드리지 않는데, 그것도 드리는 성도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을 찾아 보고 그 항목만 빠져서 안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에는 그런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목사 그룹이 그리스도인 여러분들에게 헌금 종류를 일일이 알려주면서 바치도록 유도했다기 보다는, 성도 중에 우상숭배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헌금 제목과 복채 개념의 액수를 정해서 지극정성 다하는 시범을 보이니까, 그냥 나도 해야 하나 보다!식의

 

따라하기 내지는 모방하기를 하기 때문에, 한국교회 예배 헌금시간에 갖다 바치는 제목 헌금이 약 85가지 또는 그 이상이 된다고 밝혀진 것입니다. 상당수 목사는 헌금 모이는 게 좋고 그냥 교회 입장에서 손해날 것 없으니까 내버려 둔 결과로,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만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15절에서19절까지의 말씀!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유대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가인처럼 살인자의 마음을 품지는 않을지라도, 한국교회 374개 교단이 걷는 돈십일조를 포함하여 약 85가지가 넘는 각종 헌금내는 것을 묵인하는 목사 그룹이 예수 성령께서 직접 세우신 성경교사인지는 정말 의문이 아닐 수없습니다. 사견이지만, 대다수가 창조주 예수님과 상관없는 거짓선지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돈받고 성령을 파는 자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그들의 열매를 보면서 추정할 뿐입니다. 스스로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된 사람들 모두 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뽑아 세우신 성경교사인가?라는 물음에는 선뜻 자신있게 답변할 수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매를 보고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저축을 권면하는 설교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목사는 의심해 봐야 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준다면서 성도들이 큰소리치도록 만든 목사는 십중팔구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배 불리고 있는 삯군 직업 목사입니다. 

 

저는 개신교 40년 동안 단 한번도 저축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헌금내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개미처럼 저축하라는 설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소속한 교회 성도 중에 가난한 성도들은 교회와 장로. 목사 관심 밖이라서 본교회 성도 구제는 전혀 안하는 반면, 교회와 목사 이름을 앞세워 외부기관에 생색내기 몇푼 구제했다는 것을 행한 다음, 예배시간에 광고하고 주보에도 인쇄해서 자랑질을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세상끝날에는 예수께서 심판의 기준을 정한대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해서, 단1회의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유황불로 태워 소멸 당할 자들이 대다수이고, 천국에 들어갈 자는 극소수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이 두려운 것입니다. 새차 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 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 헌금 등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 보좌 정중앙에 홀로 계시는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창조주 예수님은 돈이나 보석이나 그 어떤 종류의 제물도 필요가 없으셔서 거부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Amen)입니까?

 

아니면, 노멘(No Amen)입니까? 만사 불여튼튼! 매사에 불여튼튼! 영육간 범사에 취사선택을 잘 하셨으면 좋겠고, 그동안 사단에게 속아서 갈취당했던 가짜 헌금은 그 어떤 것이라도 즉시 중단하고, 개미처럼 한푼두푼 알뜰하게 저축하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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