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의 랄랄라 따따따 방언을 성령 방언으로 속지 말라!
* 원출처: '요한' 전도자
* 원제목: 기독교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가요? 사탄의 장난인가요?
* 부제목: 성령으로 임한 오순절 방언! 고린도전서 방언은 세상종교도 하는 랄랄라 사이비 방언!
* 수신자: 원어에 입각한 한글 번역이 시급하지만, 왜곡및 변개의 목사 설교로 가득 찬 교회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6bcT1ShgOw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호밀밭의 투기꾼: 너무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까 순간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서 실성한 겁니다. 교회에서 이상한 방언 이런 거 들으면 얼른 119에 신고하셔야 됩니다.
♤이민현: 어릴 때 개신교 수련회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외계어로 소리 지르면서 우는 모습에 한동안 충격으로 교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각인되어, "오랫동안 교회라는 곳은 부정한 집단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던 적이 있었습니다.
♤Seongjin Lim: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지금까지 사탄의 장난에 속아 넘어갔군요. 감리교회와 순복음교회(오순절교회, 즉 하나님의 성회)에서는 방언을 반드시 하라고 강조 하죠. 감리교회 중에 안 그런 교회도 가끔씩 있지만, 그래도 제가 그 교회들의 목사님들께 심하게 야단을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감리교회 일부 교회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규정받기도 했습니다. 다시 원래 다녔던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해야겠습니다.
♤미주: 어떤 분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그 분 말씀이 몇년 전에 친구 따라 교회에 갔다가 방언으로 모두들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서 발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요시: 명쾌한 설명 잘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마다 방언하는 사람이 없는 교회가 없을텐데.. 교회 목사들이 이를 전혀 제제하지 않는거 같아요. 신도들이 다른 영에 사로잡혀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도 방치하고, 오히려 부추기기까지 하는 목사들이 정상적인 목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디바우트: 성경을 제대로 번역하지 않고, 방언의 두가지를 구별하지 않아서, 오해하는 신자들이 많음에 대하여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박세원: 이런 설명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가르쳐 주는데도 자기가 착각하면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거 두렵지 않을까요? 세상 종교가 행하는 방언을 교회로 끌고 들어와 성도들을 가르치는 거 왜 이러시나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 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 우기는 분들은 성경의 권면대로 안합니다.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우라다다 바라라 구라라 렐레레레 바소하라 바라요요요.." 이렇게 하지 않나요?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하고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방언 뜻이 '지방 언어' 줄임말인데, 언어도 아닌 중얼중얼 헛소리 주절거리는 것을 방언의 은사라고 하면서, 방언 은사 받았다고 은근히 자랑질 못하여 입이 근질거리는 사람이 꽤 있죠?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고린도전서 14장11절과 21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헛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있어야 번역을 하겠죠. 헛소리를 통역한다면서 자기가 지어낸 말을 마구마구 하는 것을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받았다고 우깁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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