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을 문 밖에 세워두고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여! 

 

* 수신자: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셨고, 각사람에게 재림하고 계시는데, 이를 부인하는 교회들!

 

♧ 20분 영상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wbXqm_0lKg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령을 "재림예수"로 못 믿는 것은 예수와 성령을 2신으로 쪼개기 때문이다 - 제1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직후부터 초기 예수교 사도 시대에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21세기를 사는 현재 시점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언제인지 모르지만 구름을 타고 육체를 입은 예수가 지상으로 전세계 사람들 눈으로 볼 수있도록 오신다고 믿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년 동안 미래의 재림예수로 외쳐왔고, 앞으로도 개봉박두 재림예수만 외쳐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공중재림. 휴거. 7년공중혼인잔치. 지상7년대환난. 적그리스도 등장. 이스라엘 제3성전에서 베리칩 666 독재정치. 지상재림. 천년왕국등은 없겠으나, 노아시대의 물심판처럼,

 

세상끝날의 사람들 대부분은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 소멸시켜 재가 되게 하는 멸망이 반드시 있는데, 이것이 영벌입니다. 한가지 풀려야 할 숙제는 노아시대 때에는 노아 가족 8명을 위한 방주 구원이 있었는데, 세상끝날의 유황불심판 때에는 창조주 예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극소수 사람들의 영혼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입니다. 어쨌건, 너무 지나치도록 자의적인 해석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설령, 유황불 심판이나 핵전쟁으로 전멸한다고 해도 예수의 영으로 살아있는 자들은 그 영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육체가 부활한다고 믿는 분들 중에 이런 의문을 가질 분이 계실 것같아 다시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성경 족보를 감안하여 노아시대에 물심판받은 사람들 추정인구 최소 약 2억 3천 5백만명에서 최대 1,370억명의 육체를 다시 살려내어 불심판 때에 한번 더 태워 죽이는가? 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은 육체가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영이 부활하신 것이니까요.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스스로 독생하신 분이 예수이신데, 그가 온전한 십일조 대속제물로 단번에 드려졌을 때, 그의 육체도 흙속의 무덤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3일만에 영으로 살아나신 것을 믿는다면, 영으로의 부활. 영체로의 부활. 부활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도 똑같은 부활이 이루어집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인생 누구든지 여호와의 영과 말씀으로 산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거쳐 영으로의 부활로 삽니다. 반대로, 영이 죽은 자는 껍데기는 사람이지만 짐승으로 간주되어 그냥 흙에 묻히므로서 존재가 끝장나게됩니다. 이것이 악인의 심판이고 영벌입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는 이미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고 전파하는 것인데, 한국교회는 세대주의 또는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에 사로 잡혀서 

육체로 부활한다고 믿으면서 동시에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어 버리니, 육체를 입은 "허깨비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허황된 신. 망령된 신. 잡신의 이름을 만들어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으려고 합니다. 천사들 중에서 최고의 으뜸 천사를 하나님이 예수로 환생시키셨다! 내가 하나님이다! 재림예수다! 남자 하나님도 있고, 여자 하나님도 있다! 성부 하나님도 있고, 성자 하나님도 있으며, 성령 하나님도 있는데, 이 셋이 한분 하나님이다! 성부시대의 여호와는 안계시고, 성자시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로 33년 있다가 현재는 지상에 안계시며, 지금은  성령 하나님만 한분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나름대로의 신관인데, 마치 이스라엘 광야 행진시에 가지고 나온 금을 모아서 녹여서 만든 금송아지신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앞서 소개한 다양한 신의 형태를 순서별로 종교단체만 힌트로 제시하겠습니다. 여호땡의 증땡에서 말하는 예수 신관. 약 20명의 자칭 하나님. 약 50명의 자칭 재림예수. 하나땡의 교회의 자칭 부부 하나님. 가톨릭과 함께 믿는 개신교의 삼위일체. 개신교의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양태론을 믿는 또 다른 개신교입니다. 성경의 한분 하나님은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시며, 성령은 말씀이시고, 영이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신데, 신구약을 통틀어 "창조주 예수 성령 한분 하나님 아버지"가 저와 여러분들이 믿어야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신관을 받아들여 믿지 않다보니까, 오순절 "성령강림" 시작이 영과 말씀이신 "재림예수"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신교의 영적 혼란과 무질서 속에서도, 저를 포함한 극소수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사도행전 8장 16절의

성령강림 시작과 함께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20절과 같이 각자의 마음속으로 내재하는 것을 그의 재림이라고 전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저는 과거에 세대주의 전천년에 근거하여 신구약 성경 역사를 일곱시대와 지상 6천년 시대와 지상 천년왕국을 문자적으로만 철저하게 믿었던 사람입니다. 지상 6천년과 지상 천년왕국으로 만든 사람은 영국의 ‘존 넬슨 다비’ 라는 신부가 목사로 개종한 후에 만든 매우 독특한 이론인데요. 이것을 널리 퍼뜨려 성경처럼 믿어 버리도록 만들었는데, 사단이 존 넬슨 다비를 사단의 종으로 부려서 만들어 내도록 한, 교활한 교리인 것입니다. 결국, 사단의 창작물인 셈입니다. 동시에,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에 당시의 황제와 종교인 318명에 의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이 삼위일체 라는 것인데,

 

이 멸망의 가증한 교리를 한국교회가 너도나도 교단 교파 교리를 삼고 예배순서에다 집어 넣은 다음에 성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신1체의 형태인 삼위일체를 반대해서 만든 1신3태 양태론이라는 것도 도낀개낀 가짜 신관인데, 이 둘을 각각 지지하는 자들이 만나면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고 서로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면서 니가 이단! 아니다 너가 이단! 이라고 하면서 둘 다 이단인 것도 모르고 무대뽀로 개거품을 무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 사이비로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처럼 삼위일체를 가지고 사람 교주를 만들어 별짓을 다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인들은 누가 어느 분야에서 장사하여 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들으면 게나 고동이나 달려 들어 나도 떼부자 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막차 탄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몽땅 말아먹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되겠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가면을 쓰고 성경을 제멋대로 도용한 종교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착취해서 재산을 축척하고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 북한 김씨 왕조같은 종교조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삼위일체 안믿으면 이단 지옥이라고 하니까,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자기네 조직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삼위일체는 잘못 되었다' 라고 한다거나, '삼위일체가 자신의 교주이다' 라고 하면서 선동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교"를 모방한 유사 기독교 종교를 닥치는대로 만들어 약 70가지 그 이상의 헌금들을 무당 복채처럼 닥치는대로 싹쓸이해서. 어마어마한 돈과 종교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짓거리 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도 내부를 들여다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뚱돼지처럼 비대해진 개신교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한국 개신교 교단 숫자가 약 374개라고 하는데, 확인한 교단은 126개이고, 미확인 교단이 248개 라고 하니, 돈벌이가 되는 한국교회로의 몰림

 

현상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400개 신학교 중에서 약 60개가 인가받은 신학교라고 하니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정확히 인가받은 신학교 숫자는 57개입니다. 셋째, 대한민국 편의점보다도 더 많은 교회 건물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영이 성령이라고 말들은 하면서도 성령강림은 예수의 재림이 아니라고 설교라는 것을 목사 그룹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외람된 표현입니다만, 영적으로 실력이 없고 꽉 막힌 사람들만 모아놓은 집단이 한국교회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좀 차근차근 따져서 생각해가며  성경대로 믿으려는 노력은 안하고, 나하고 다르면 이단이라고 해라! 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니까 당신은 이단이야! 이 소리만 지껄여대고 있으니, 뭐를 재대로 한가지나 똑바로 알고 믿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무튼, 예수의 영이 성령입니다. 예수는 영으로 계시고 말씀으로만 계시는 "신구약의 한분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보좌를 펴고 좌정하여 계시지요. "성령강림"은 각자 우리 마음 속으로 영과 말씀이신 예수께서 현재적으로 재림하신 상태를 말합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이라고 하면 또 저한테 이단이라고 달려드시겠습니까? 하여튼, 한국어 문자에 꽂혀버리면 강림은 강림이고 재림은 재림이라고 이분법을 적용해서 이단타령만 하는데 엉뚱한 곳에 영적인 에너지를 소진해 버리는 다혈질 기독교회 한국인이라는 것을 감히 지적하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을 보낸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영으로 오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사람이 알아 듣기 쉽도록 예수께서 성령을 보낸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직역하지 말고 의역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말씀이고, 말씀으로 계신 분이 "창조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셨고, 신구약을 포함하여 영존하시는 한분 하나님"이 되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원어 사본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전문가가 아니라도, 그렇게 깨달아 알고 믿어야 올바른 예수교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는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영이심을 믿으십시오! 예수재림을 대비시키려고 예수 심부름하는 영으로 성령을 나누어 버리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제발 자문자답해 보셨으면 합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오신 성령이 예수이심을 정말 모르거나 제대로 알기를 원치 않는다면 그는 신학교만 나왔지, 아무 것도 제대로 똑바로 알지 못하는 무자격자 성경교사입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약 10만명의 목사가 있는데, 예수이신 성령도 모르는 무식하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매우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다 보니, 성령이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와 계신 그 자체가 예수께서 이미 내 안에 각자 재림하여 계심을 믿지 못하고,

 

앞으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또 온다고 믿으면서 그것을 성경이라면서 설교들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며 환장할 일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 자신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스스로 임재하심과 통치하심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각자 마음 안에 재림하실 것을 2천년 전에 미리 말씀하신 것인데,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라는 틀에 갇혀서 이를 분별하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사단의 흉계로 영적인 문둥병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잘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직후,

 

사도행전 2장 4절의 오순절 성령강림하신 때로 부터 오늘날 현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의 마음 속에 언제나 내재하시므로서, 예수재림은 성령강림을 시작점으로 이미 2천년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하여 각자 그리스도인 마음 속으로 그날과 그시를 모르는 때에, 영으로서 말씀으로서 재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는데도, 이를 거절하고 성부. 성자. 성령 3신1체나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1신3태를 언제까지 고집할 것입니까? 성경을 글자로만 보니까, 하나님을 삼위일체라는 3신으로 나누어 예수와 성령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으면서 입과 혀의 말로만 한분 하나님이라고 사단의 조종을 받아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안땡땡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고 장땡땡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며, 신땡땡 보혜사이신 이땡땡 불사신 성령도 계시지만, 모두 사람 교주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칭 하나님이 20명! 자칭 재림예수 50명! 자칭 사도를 흉내내는 10만명의 목사들! 정말 한국 곳곳에다 종교박물관을 차린 모양새입니다. 돈이 되고 장사가 되니까, 게든.. 소라든.. 고동이든.. 비인가든.. 인가든.. 한국이든.. 해외든.. 신학교만 나와서 교회건물 짓고 별의별 혼합주의 끌어다가 장사치 약장수 수준으로 부흥이라는 것을 만들다 보니까, 개독교라는 치욕을 뜯어 고칠 생각은 못하고 나만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된다는 식이니, 한국교회가 부흥하기 이전의 1960년대 상태로 돌아가야 할 뿐만 아니라, 회개하고 참예수복음만을 믿으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는 심정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망해야 하며,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큰교회들은 뿔뿔히 흩어져야 하며 미자립교회들은 통폐합되어야 합니다. 큰교회 건물들이 경매로 넘어가 매각당해서 누구에게나 어떤 용도로 팔려도 좋습니다. 어차피, 그런 교회건물 조직은

 

성경이 말씀하는 교회도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교회 건물이 없어지면 전도자도 없어지고 설교자도 없어질 것이라는 착각은 정말로 하지 마십시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성경의 오남용이라는 문제를 일으켜서 이 지경이 된 것이니까.. 또, 사회에서 뇌물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장로. 집사들이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까,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돈 사랑하기를,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에게 다른복음의 독주를 마시게 하여, 진리의 복음에서 떨어져 나가든 말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영국교회처럼 반드시 쇠퇴하고 몰락해야만 합니다.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어 믿거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신구약의 하나님으로 믿는 한, 그러한 교회 조직들은 붕괴되어야 맞습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의 검으로 그리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믿는 성부는 하나님의 보좌에 따로 계십니까? 성부. 성자 그런 가짜 하나님의 이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을 예수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한국교회 교단들이 서로 연대해서 성경을 변개한 부분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 이후의 교황들이 성경을 변개해 왔다는 것을 들었으면서도 가톨릭의 전통. 교리등을 은근슬쩍 끌어 들여와 성경처럼 전파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분별하십시오! 또, 온갖 신학 이론을 성경처럼 전파한 것이 오늘날 교회 안에 수많은 혼합주의 요소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는 예수 성령께서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예수복음을 바로 믿도록 하시기 위한 성령의 음성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 홍수 이전의 인구는?
노아홍수-홍수 이전의 인구는? [한국창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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